사주팔자
동양에서는 태어난 때의 기운으로 사람을 읽어왔습니다.
태어날 때 지닌 바탕을 ‘명’이라 부릅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시간의 흐름은 ‘운’이라 부릅니다.
사주팔자는 이 명과 운을 함께 살피는 공부입니다.
동양에서는 태어난 때의 기운으로 사람을 읽어왔습니다.
태어날 때 지닌 바탕을 ‘명’이라 부릅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시간의 흐름은 ‘운’이라 부릅니다.
사주팔자는 이 명과 운을 함께 살피는 공부입니다.
자미두수는 태어난 순간을 한 장의 별 지도로 펼칩니다.
저마다 다른 성품의 별들이 삶의 열두 자리에 놓입니다.
나의 성격과 재능, 일과 재물, 사랑과 가족까지.
어느 자리에 어떤 별이 모였는지 보고 한 사람의 삶을 읽습니다.
얼굴에는 타고난 모습과 살아오며 지은 표정이 함께 남습니다.
관상은 생김새와 기색에서 사람을 읽어온 오랜 공부입니다.
눈과 코, 입을 살피며 익숙한 내 얼굴을 새롭게 바라봅니다.
사람은 하나의 이름으로 다 설명되지 않습니다.
타고난 성정도 있고 살아오며 달라진 마음도 있습니다.
오래된 운명학과 오늘의 성격 풀이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서로 다른 풀이에 비친 내 모습을 나란히 살펴봅니다.
나아갈 때가 있고 기다릴 때가 있습니다.
주역은 끊임없이 바뀌는 세상을 예순네 괘에 담았습니다.
마음에 둔 질문을 괘에 비추어 다음 선택을 헤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