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로 그려보는 인생 그래프
인생 그래프를 언제 오르고 언제 내려가는지로 그리지 않습니다. 태어난 달이 삶을 무엇으로 밀고 가는지 보고, 그 힘이 그리는 선의 모양을 열한 가지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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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래프를 그려 보면 사람마다 선의 모양이 다릅니다. 한 칸씩 계단으로 오르는 사람이 있고, 잔잔하다가 한 번에 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실험이 보는 것은 「언제」가 아니라 「어떤 모양」입니다. 태어난 달을 기준으로 그 사람이 삶을 무엇으로 밀고 가는지를 보고, 그 힘이 그리는 선을 곧은 선·파도 선·계단 선처럼 읽습니다.
몇 살에 오른다, 몇 년도에 내려간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사주로 시기를 맞히는 실험이 아니고, 저희도 그건 재 본 적이 없습니다.
선이 내려가는 구간도 「숨 고르는 구간」으로만 말합니다. 어느 모양이 나와도 읽고 나서 기분이 좋도록 썼습니다.
자주 묻는 것
- 태어난 시간을 몰라도 되나요?
- 됩니다. 이 실험은 태어난 날까지만 씁니다. 시간도 성별도 묻지 않습니다.
- 몇 살에 잘 풀리는지 알려 주나요?
- 아닙니다. 나이도 연도도 한 글자도 말하지 않습니다. 선의 모양과 힘이 붙는 순간까지만 봅니다.
- 그래프가 내려가면 나쁜 건가요?
- 아닙니다. 여기서 높낮이는 잘나감의 등급이 아니라 힘을 쓰는 양입니다. 내려가는 구간은 숨을 고르는 자리로 읽습니다.
- 전생 실험과 재료가 같던데요?
- 같은 자리를 봅니다. 다만 전생은 조선 땅의 직업으로, 이 실험은 삶이 그리는 선의 모양으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