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주 › 무신일주
무신일주(戊申)
「소심한 독불장군」 — 룰은 내가 정해야 속이 편합니다. 회의할 시간에 혼자 밤새 끝내 버립니다.
무신일주는 이런 사람
- 성격
- 충고를 들으면 「나 싫어?」부터 떠올립니다. 한번 늘어지면 아주 꾸준히 늘어집니다.
- 일
- 말발 하나로 안 사려던 사람도 사게 만듭니다. 시켜서 하는 일은 사흘을 못 갑니다.
- 돈
-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려고 돈 법니다. 계산대 앞에선 늘 카드부터 내밉니다.
- 연애
- 데이트는 계획 없이 그날 끌리는 대로 갑니다. 짜 놓은 코스는 숨 막혀 합니다.
- 사람
- 단톡방에선 조용한데 서너 명 모이면 제일 시끄럽습니다.
조심할 것 — 싫어도 충고 한 번은 끝까지 들어 보세요.
만세력에는 어떻게 적힐까?
| 일간 | 무(戊) 토·양 |
|---|---|
| 일지 | 신(申) 금 |
| 일지 십성 | 식신 |
| 십이운성 | 병(病) |
| 납음오행 | 대역토(大驛土) |
| 공망 | 인·묘 |
무신일주 풀이
미리 갈아 두는 연장
무신은 쇠 위에 흙이 앉은 모양입니다. 무토는 넓은 벌판의 흙이고, 신금은 단단한 바위나 쇳덩이입니다.
흙이 쇠를 만듭니다. 쇠는 흙 쪽에서 보면 밖으로 내놓는 자리입니다.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신금 안에는 물도 있어서 그 물이 돈 자리가 됩니다. 그래서 이 짜임은 돈 되는 냄새를 남들보다 한 발 빨리 맡는 결로 나타납니다.
이어 읽기
십이운성으로는 병입니다. 안을 살피는 힘이 서는 자리입니다. 실뿌리가 있습니다.
무신에는 문창귀인과 암록이 붙고, 고란살·현침살·음양차착살도 붙습니다. 문창은 글과 공부가 붙는 자리, 암록은 보이지 않게 도움이 오는 자리라는 옛 이름표입니다.
준비해 두는 사람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미리 갖춰 두는 자리입니다. 쓸 일이 생기기 전에 연장을 갈아 둡니다. 그러다 실제로 그 일이 오면 혼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냄새를 맡는 것도 힘입니다. 아직 아무도 안 움직일 때 이게 되겠다는 것이 보입니다.
걸리는 데는 준비만 하는 것입니다. 갈아 두기만 하고 안 씁니다. 다 갖춰 놓고도 시작을 미룹니다. 준비가 끝나는 날이 안 옵니다.
또 하나는 혼자 하는 것입니다. 고란살이라는 옛 이름이 붙는데, 실제로 이 짜임은 혼자 준비하고 혼자 갑니다. 같이 하면 더 빠를 일도 혼자 합니다.
무신일주라면
준비가 칠 할이면 시작하세요. 열 할은 안 옵니다.
맡길 것을 하나는 맡기세요. 혼자 하는 것이 익숙한데, 그러다 속도가 안 납니다.
맡은 냄새를 적어 두세요. 맞는지 나중에 확인하면 어느 분야에서 이 감이 잘 드는지 보입니다.
쓰는 자리를 만드세요. 문창이 붙은 짜임이라 정리해서 쓰면 달라집니다.
이 일주에 붙는 신살
- 문창귀인
- 암록
- 고란살
- 현침살
- 음양차착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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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일주 연예인
무신일주로 태어난 역사 인물
이병철 — 삼성 창업자 · 1910–1987
정정화, 렘브란트, 클로드 드뷔시, 프란츠 카프카도 무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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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이 같은 일주
- 무진무인무자무술무오
사진 출처
- 온유 —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보영 — 티비텐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장도연 —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곽튜브 — 침착맨 원본 박물관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제시카 —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문가영 —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지민 — NINE STAR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수아 — HeyDay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하연수 — 디스패치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윤지 — 뉴스인스타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라키 — Crop/edit: User:SR5 Original: dispatchsn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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