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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아

박수아 사주

1992년 7월 31일생 · 무신일주

무신일주 별명 「소심한 독불장군」

룰은 내가 정해야 속이 편합니다. 회의할 시간에 혼자 밤새 끝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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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삼성 창업자 · 1910–1987

정정화, 렘브란트, 클로드 드뷔시, 프란츠 카프카도 무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무신일주는 이런 사람

충고를 들으면 「나 싫어?」부터 떠올립니다. 한번 늘어지면 아주 꾸준히 늘어집니다.

데이트는 계획 없이 그날 끌리는 대로 갑니다. 짜 놓은 코스는 숨 막혀 합니다.

말발 하나로 안 사려던 사람도 사게 만듭니다. 시켜서 하는 일은 사흘을 못 갑니다.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려고 돈 법니다. 계산대 앞에선 늘 카드부터 내밉니다.

단톡방에선 조용한데 서너 명 모이면 제일 시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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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아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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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아 사주 원국

박수아 사주 원국 — 무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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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네 기운이 한 줄로 이어지고, 그 끝이 제일 먼 자리에 있다

이 원국에는 서로 부딪히는 지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옆자리끼리 밀어내거나 묶이는 관계가 한 군데도 없는 원국입니다. 조용한 짜임입니다.

이어 읽기

기운으로 세면 토(土)가 둘, 금(金)이 둘, 화(火)가 하나, 수(水)가 하나입니다. 목(木)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은 무토(戊土)입니다. 넓은 땅이고 산입니다. 급하게 움직이는 글자가 아니라 자리를 지키는 글자입니다.

이 원국의 재미있는 데는 네 기운이 한 줄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달 위의 불 정(丁)이 흙을 데웁니다. 흙이 쇠를 만듭니다. 쇠가 물을 만듭니다. 불에서 시작해 물까지 끊기는 데 없이 흘러갑니다.

시작인 불은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배움, 기댈 곳,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정인). 그 불이 바로 옆자리에 있습니다. 채워 주는 것이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는 모양입니다.

가운데의 쇠 둘은 신(申)입니다. 태어난 해 아래와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똑같이 있습니다. 쇠는 흙이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이나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식신). 내놓는 통로가 둘이나 되고, 그중 하나가 내 바로 밑에 있습니다. 밖으로 꺼내 놓는 일이 남의 일이 아니라 몸에 붙어 있다는 뜻입니다.

끝은 태어난 해 위의 물 임(壬)입니다. 물은 흙이 손에 쥐는 것, 크게 움직이는 기회를 뜻합니다(편재). 그런데 이 물은 나에게서 제일 먼 자리에 하나뿐입니다. 길은 다 나 있는데 끝에 있는 것이 멀리 있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달 아래의 미(未)는 나와 같은 흙입니다. 나와 같은 힘은 동료이자 경쟁자입니다(겁재). 이 자리가 원국에서 제일 힘이 센 자리입니다.

없는 것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흙을 다잡는 글자입니다. 규칙, 맡은 자리, 지켜야 할 선이 원국 안에 한 글자도 없습니다.

내놓는 통로는 둘인데 선을 그어 주는 글자가 없다

이 원국은 만들어 내는 자리에서 제일 잘 돕니다. 땅이 두 자리나 되어 밑천이 넉넉하고, 그 힘이 나갈 길이 둘 있습니다. 쏟아도 금방 다시 찹니다. 이런 짜임은 한 번에 여러 가지를 벌여 놓고도 다 끌고 갑니다.

채워 주는 불이 가까이 있는 것도 이 원국의 좋은 대목입니다. 쓴 만큼 다시 받는 자리가 옆에 있으니 오래 갑니다. 이 자리에 문창이며 천을이며 하는 이름표가 여럿 붙어 있는데, 옛날 책이 배움이나 글과 이어 보던 이름들입니다. 다만 배운 것을 바로 꺼내 쓰는 결은 이 짜임에서 자주 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선을 그어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가 한 글자도 없으니 이 원국에는 나를 다잡는 자리가 없습니다. 밖에서 정해 주는 규칙을 답답해합니다. 그런데 규칙 없이 두면 벌여 놓은 것이 어디까지 가는지 모릅니다. 시작은 쉽고 마무리에서 흐려지는 대목이 여기입니다.

또 하나는 나와 같은 흙이 제일 힘센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짜임에서는 그게 살아가는 방식을 흔드는 자리가 됩니다. 힘이 세서 나쁜 게 아니라, 힘이 비슷한 사람 옆에 서면 내 몫이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같이 하는 자리에서 시작은 좋고 끝이 애매해지는 결을 봅니다.

마지막은 끝에 있는 물이 멀다는 것입니다. 만들어 낸 것을 손에 쥐는 것으로 바꾸는 자리가 제일 먼 데 하나뿐입니다. 만드는 데까지는 힘이 잘 붙는데, 그것을 값으로 바꾸는 대목은 매번 새로 힘을 내야 합니다.

나무가 운에서 들어오면 이 짜임에서는 선이 그어지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원국에 없던 것이라 처음에는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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