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 사주
1997년 3월 27일생 · 무진일주
무진일주 별명 「악의 없는 독설가」
「나도 했는데 너는 왜 못 해?」가 진심입니다. 악의는 한 방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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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 1844–1900
제인 오스틴, 레프 톨스토이, 펠리페 2세, 프랜시스 베이컨도 무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리사
태국에서 온 리사는 YG 역사상 첫 외국인 연습생이었어요.
네 살에 시작한 춤
리사는 네 살에 처음 댄스 수업을 들었어요. 리사의 태어난 해 윗글자는 정인이에요. 배운 것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글자예요. 그 뒤로 리사는 어린 시절 내내 여러 댄스 대회에 나갔어요.
태양의 '링가링가' 속 백업 댄서
어린 시절 리사는 빅뱅과 2NE1을 좋아했어요. 리사의 태어난 날 아래 글자 진은 비견이에요. 비견은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나도 저렇게' 하고 따라 서게 해요. 2013년 리사는 태양의 '링가링가' 뮤직비디오에 백업 댄서로 출연했어요.
무진일주는 이런 사람
이 사람한테 「나쁘지 않네」면 극찬입니다. 자기 자신한테는 그보다 더 박합니다.
애교는 눈 씻고 찾아도 없습니다. 티격태격이 곧 애정 표현입니다.
남의 장점은 금방 배워 와서 제 걸로 만듭니다. 팀장이 되면 팀원들이 긴장합니다.
위험한 투자는 쳐다도 안 봅니다. 누가 좀 달라고 하면 지갑은 잘 열립니다.
누굴 만나든 나랑 닮은 구석부터 찾습니다. 두 번째 만남쯤엔 「우리 같이 뭐 해 볼까?」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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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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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흙이 셋인데, 그 위에 나무 하나가 반듯하게 서 있다
이 원국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흙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셋이 흙입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은 무토(戊土)입니다. 화분에 담긴 흙이 아니라 산과 들판 쪽의 흙입니다. 넓고 두껍고 잘 안 움직입니다. 그 아래 태어난 날의 지지도 진토(辰土)이고, 태어난 해의 지지 축토(丑土)도 흙입니다. 딛고 선 자리가 통째로 땅입니다.
이어 읽기
이런 짜임은 보통 쉽게 흔들리지 않는 결로 나타납니다. 둘레에서 무슨 말이 오가도 자기 자리를 그대로 지킵니다. 급한 일이 생겨도 먼저 뛰지 않고 한 박자 늦게 움직입니다. 느린 것이 아니라 무거운 것입니다.
그 땅 위에 나무가 하나 서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묘목(卯木)입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정관)이고, 규칙과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을 봅니다. 나무는 땅에 뿌리를 내려야 서는데, 마침 바로 옆 진토와 끌어당기는 사이라 이 나무가 뿌리를 제대로 잡습니다. 넓은 땅에 기둥 하나가 반듯하게 박혀 있는 모양입니다.
그 나무를 물이 적셔 줍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계수(癸水)입니다. 손에 쥐는 것을 보는 글자(정재)이고, 한 번에 크게 들어오는 쪽이 아니라 꾸준히 들어오는 쪽입니다. 물은 나무를 키우니, 쥐는 것과 지키는 자리가 서로를 도와줍니다.
멀리 태어난 해의 천간에 불이 하나 있습니다. 정화(丁火)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정인)라 배우는 일과 기댈 곳을 봅니다. 가장 먼 자리에 있어 매일 쬐는 불은 아닙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金)입니다. 쇠는 흙이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쇠입니다. 여섯 글자 안에 하나도 안 들어 있습니다. 안에 쌓이는 것은 많은데 그것을 꺼내 놓는 통로가 원국에 안 그려져 있습니다.
넓은 땅 위에 기둥 하나가 반듯하게 섰고, 그 기둥을 물이 적셔 줍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서로 돕는 자리가 이만큼 이어져 있는 짜임은 흔하지 않습니다.
틀이 반듯하게 서는 자리, 밖으로 낼 글자가 없다는 것
이 짜임은 맡은 것을 지키는 데 힘이 붙습니다. 나를 다잡는 나무가 뿌리를 얻었고, 그것을 물이 받쳐 주고 있습니다. 해야 할 것이 정해진 자리에서 오래 버티고, 맡기면 그대로 해 놓습니다. 말로 앞서지 않고 결과로 남깁니다.
둘레 사람에게 주는 느낌도 여기서 나옵니다. 땅이 넓은 짜임은 사람이 쉽게 기댑니다. 조용히 듣고 있다가 필요한 것만 짚는 쪽이라, 옆에 있으면 편합니다. 정작 자기는 잘 안 기댑니다.
대신 걸리는 자리가 둘 있습니다.
하나는 내놓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흙이 셋인데 그 흙에서 나올 쇠가 없습니다. 안에는 쌓이는데 밖으로 나가는 길이 좁습니다. 힘들어도 말을 잘 안 합니다. 괜찮냐고 물으면 괜찮다고 합니다. 사흘 지나서야 그때 힘들었다고 한마디 합니다. 그래서 둘레 사람이 늦게 압니다.
또 하나는 한번 굳으면 잘 안 바뀐다는 것입니다. 땅이 두꺼운 짜임은 방향을 틀 때 시간이 걸립니다. 바뀌어야 할 상황인 줄 알면서도 움직이는 데 몇 달이 갑니다. 버티는 힘과 굳는 힘이 같은 글자에서 나옵니다.
태어난 해의 흙 하나는 나와 같은 힘입니다. 든든한 쪽이면서 나눠 갖는 쪽이기도 합니다. 그 흙이 바로 옆 나무와는 서로 잘 안 닿는 자리라, 가까운 사람과 지켜야 할 선 사이에서 한 번씩 멈춰 서는 자리로 봅니다.
일하는 자리에서 이 짜임은 시킨 것보다 조금 더 해 놓습니다. 티를 안 내서 둘레는 모르고 있다가, 그 사람이 빠지고 나서야 압니다. 사람을 만날 때도 비슷합니다. 먼저 다가가는 쪽은 아닌데 한번 가까워지면 오래 갑니다. 연락이 뜸해도 사이가 식지 않는 쪽입니다.
쇠 기운이 밖에서 들어오는 때에는 보통 안에 쌓아 둔 것이 밖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고 싶던 말이 나오고 만들고 싶던 것이 나옵니다. 그 전까지는 그런 통로가 없다가 생기는 것이라 낯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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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리사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태연 사진 sublimitas_spes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전현무 사진 디스패치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주세종 사진 Explicit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세훈 사진 L'OFFICIEL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수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제니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로제 사진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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