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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주

1965년 4월 4일생 · 무자일주

무자일주 별명 「신중한 팔랑귀」

말없이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립니다. 그러다 친구 한마디에 홀랑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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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독립운동가 · 1879–1910

안네 프랑크, 민영환, 정몽주, 루이 14세도 무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자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무자일주는 이런 사람

누구 편이냐고 물으면 「둘 다 일리 있네」로 빠져나갑니다. 고집은 센데 목소리는 작습니다.

고백도 손익을 따져 보고 합니다. 확신이 설 때까지 오래 지켜봅니다.

들인 만큼 딱 나오는 일을 좋아합니다. 기술 하나 익히면 그걸로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만 원씩 차곡차곡 모읍니다. 모아 둔 걸 한 번에 크게 지르는 날도 있습니다.

무심해 보여도 찾아오는 사람은 안 막습니다. 친해지면 이만큼 편한 사람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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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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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주 원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주 원국 — 무자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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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큰 흙 위에 기둥이 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물과 불이 맞선다

이 원국은 토(土)가 셋, 목(木)이 둘, 화(火)가 둘, 수(水)가 하나입니다. 금(金)만 한 자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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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의 천간이 무토(戊土)입니다. 무토는 산이나 둑 같은 큰 흙입니다. 논밭처럼 무른 흙이 아니라 쌓아 올린 흙이라, 잘 안 무너지고 대신 잘 안 바뀝니다.

그 흙에 나무가 둘 박혀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달의 지지입니다. 나무가 흙에 뿌리를 내리고 붙잡는 관계라, 이 나무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 남들이 기대하는 모습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게 두 겹입니다. 하나면 지킬 것이 하나인데 둘이면 지킬 것이 둘입니다.

불은 태어난 해의 지지와 시간의 지지에 있습니다. 불이 흙을 낳는 관계라 나를 채워 주는 자리입니다. 배우고 기대고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위아래로 하나씩 있어서 이 짜임은 기댈 데가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물은 태어난 날의 지지에 하나 있습니다. 흙이 물을 막는 관계라 손에 쥐는 자리입니다. 꾸준한 벌이를 뜻하는 글자이고, 몸에서 제일 가까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없는 것은 쇠 하나입니다. 흙이 낳는 것이 쇠라, 이 자리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받는 것도 있고 다잡는 것도 있고 쥐는 것도 있는데 뱉는 자리만 비었습니다. 잘 짜여 있는데 안에서만 돕니다.

제일 눈에 띄는 것은 태어난 날의 지지와 시간의 지지입니다. 물과 불이 나란히 붙어 정면으로 부딪힙니다. 가장 가까운 두 자리에서 두 힘이 계속 맞섭니다.

정리하면 받는 쪽 둘, 다잡는 쪽 둘, 쥐는 쪽 하나, 버티는 쪽 셋인 그림입니다. 자리마다 글자가 들어 있고 어느 한쪽이 텅 비지도 않았습니다. 빈 곳은 내놓는 쪽 하나뿐입니다.

무자(戊子)를 황금 쥐라고 부릅니다. 큰 흙 아래에 물이 놓인 날이라, 막는 것과 흐르는 것이 한자리에 있습니다.

틀이 있으면 힘이 붙고, 틀 안에서 계속 맞선다

잘 도는 데는 규칙이 정해진 자리입니다. 이 짜임은 지킬 것이 분명할 때 오히려 편해집니다. 옛 책은 이런 원국을 두고 격이 이루어졌다고 적었습니다. 채워 주는 불과 쥐는 물이 둘 다 있어서 다잡는 나무가 혼자 무겁게 누르지 않습니다.

흙이 셋이라 버티는 힘도 두껍습니다. 밀려도 잘 안 흔들리고, 한 번 정한 것은 오래 갑니다. 남이 볼 때는 느리게 움직이는 것 같은데 방향은 안 바뀝니다.

기댈 데가 위아래로 하나씩 있다는 것도 봐 둘 만합니다. 어릴 때 기대는 자리와 나중에 기대는 자리가 따로 있는 모양이라, 이 짜임은 한 군데가 막혀도 다른 데가 남습니다. 흙을 데워 주는 글자가 둘이면 쉽게 굳지 않습니다. 다만 그 불 하나가 물과 맞서는 자리에 걸려 있어서, 기대려던 자리가 그대로 부딪히는 자리가 되기도 합니다.

걸리는 데는 지킬 것이 두 겹이라는 것입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가 둘이면 맞춰야 할 기준이 둘입니다. 집에서 기대하는 모습과 밖에서 기대하는 모습이 다를 때 이 짜임은 둘 다 맞추려고 합니다. 둘 다 맞추다 보면 정작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가 뒤로 밀립니다.

또 하나는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두 힘이 맞선다는 것입니다. 쉬고 싶은 마음과 벌어야 하는 마음이 같은 자리에 붙어 있는 모양입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둘이 번갈아 옵니다. 이런 짜임은 한 가지에 오래 붙어 있다가 어느 날 방향을 확 바꾸는 결로도 나타납니다.

내놓는 글자가 없다는 것도 여기 겹칩니다. 안에서 맞서는 두 힘을 밖으로 옮길 통로가 원국 표면에 안 보입니다. 그래서 쌓입니다. 쌓인 것은 평소에는 안 보이다가 한 번에 나옵니다.

시간 자리에 양인과 도화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양인은 날이 선 힘을 가리키고 도화는 사람 눈을 끄는 결을 가리킵니다. 두 이름이 한자리에 있으면 눈에 잘 띄는 자리에서 세게 나가는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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