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사주
1979년 7월 10일생 · 무인일주
본명 공지철
무인일주 별명 「겁 많은 돌격대장」
「비켜, 내가 할게」 하고 제일 먼저 나섭니다. 나서면서 속으로는 좀 떱니다.
공유와 같은 무인일주더 보기 →
역사 속 무인일주나의 과거 찾기 →

조선의 스물한째 임금 · 1694–1776
베르트 모리조, 앤디 워홀, 박수근, 현진건도 무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무인일주는 이런 사람
기분이 얼굴에 그대로 써 있습니다. 우길 때랑 물러설 때가 가끔 거꾸로입니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에게 약합니다. 달콤한 말보다 「걱정 마, 내가 있잖아」가 튀어나옵니다.
제일 힘든 일을 맡겨야 눈이 반짝입니다. 제복 입는 일도 잘 어울립니다.
폼만 난다면 값은 두 번째 문제입니다. 명함부터 번쩍번쩍하게 팝니다.
박수 한 번에 힘이 두 배로 납니다. 말을 세게 해서 몰래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공유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공유 생일을 넣어 봤어요
공유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여섯 글자 가운데 넷이 흙, 그것도 여름 끝의 마른 흙
이 원국은 흙이 넷입니다. 나머지는 금(金) 하나와 목(木) 하나입니다. 불도 없고 물도 없습니다.
이 원국에서 나에 해당하는 글자가 무토(戊土)입니다. 무토는 논밭의 흙이 아니라 산이나 둑처럼 큰 흙입니다. 잘 안 무너지고 잘 안 움직입니다. 대신 한번 자리를 잡으면 웬만해서는 옮기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그 큰 흙 옆에 같은 성질의 흙이 셋 더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이 기(己)이고, 해의 지지와 달의 지지가 둘 다 미(未)입니다. 셋 다 나와 같은 힘, 명리에서 겁재(劫財)라고 부르는 자리입니다. 같이 밀어 주는 사람이기도 하고 같은 것을 두고 다투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런 힘이 셋이면 밀고 나가는 힘은 확실히 셉니다. 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토는 여름 끝의 흙입니다. 태어난 때가 칠월이고 지지 두 자리가 다 미라서, 이 흙은 비를 오래 못 만난 흙입니다. 원국에 물이 한 방울도 없습니다. 물은 손에 쥐는 것, 그러니까 버는 일과 갖는 일을 보는 자리인데 그 자리가 통째로 비어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돈 자체보다 일 자체를 먼저 보는 결로 나타납니다. 재미없는 일은 조건이 좋아도 잘 안 끌립니다.
숨통은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태어난 달의 천간에 있는 신금(辛金)입니다. 흙에서 나온 쇠라서,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이나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넷이나 되는 흙을 유일하게 덜어 주는 글자입니다. 또 하나는 태어난 날의 지지에 있는 인목(寅木)입니다. 나무는 흙을 누르는 글자이고, 이것은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에 해당합니다. 맡은 일, 지켜야 할 선, 버텨야 할 무게가 여기 있습니다.
그래서 이 원국의 그림은 이렇습니다. 커다란 흙 덩어리 넷이 있고, 그것을 내보내는 좁은 구멍이 하나, 눌러 주는 나무가 하나입니다. 힘은 넘치는데 나갈 길이 좁습니다.
버티는 힘이 밑천이고, 같은 그 힘이 걸림돌
이 짜임은 오래 버티는 자리에서 힘이 붙습니다. 흙 넷이 서로 받치고 있으니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남들이 다 지쳐서 손을 놓는 대목에서도 그냥 하고 있습니다. 한번 시작한 것을 중간에 접는 일이 드뭅니다.
밖으로 내놓는 글자가 하나뿐이라는 것도 뜻밖에 힘이 됩니다. 통로가 좁으면 아무거나 안 나갑니다. 말을 많이 하는 쪽이 아니라 할 말만 골라서 하는 쪽이고, 만들어 내는 것도 여러 개를 벌이기보다 하나를 오래 다듬습니다. 달의 천간에 있는 쇠는 잘 다듬어 놓은 쇠라서, 거친 것을 못 견디고 계속 손을 봅니다.
걸리는 데는 같은 자리에서 옵니다.
먼저 같은 힘이 셋이나 된다는 것입니다. 예전부터 이런 짜임은 나눠 갖는 힘이 너무 세서 눌러 줘야 한다고 봤습니다. 눌러 주는 글자가 쇠 하나와 나무 하나인데, 넷을 둘이 감당합니다. 그래서 이 짜임은 힘이 남습니다. 남은 힘은 보통 고집으로 나옵니다. 남 말을 안 듣는다기보다, 듣고 나서도 결국 원래 하려던 대로 합니다. 같이 하는 일에서는 내 몫과 남 몫이 자꾸 섞입니다.
다음은 나갈 길이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내놓는 글자가 달의 천간 하나여서, 그 통로가 막히면 안에 그대로 쌓입니다. 이런 짜임은 힘든 티를 잘 안 냅니다. 흙은 원래 안에 품는 글자라 더 그렇습니다. 참는 것이 몸에 배어 있어서, 참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이 있다는 생각을 잘 안 합니다.
달의 지지와 날의 지지 사이에는 귀문관살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무서운데, 붙어 있는 두 자리가 서로 편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같이 밀어 주는 힘과 나를 누르는 힘이 나란히 붙어 있는 모양이라, 편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과 제대로 해내야 한다는 마음이 자주 겹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뜻하는 화개도 두 자리에 있습니다. 사람 사이에 있다가도 한 번씩 문을 닫고 혼자 있어야 회복되는 결입니다.
운은 이렇게만 봅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맡는 무게가 늘어납니다.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비어 있던 자리가 채워져서, 손에 쥐는 쪽이 그제야 움직입니다. 반대로 불이나 흙이 더 들어오는 시기에는 이미 두꺼운 흙 위에 더 얹혀 나갈 길이 좁아집니다. 어느 해에 무엇이 있었는지는 여기서 말하지 않습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선미
전도연
안정환
민규
한혜진
볼수록 매력있는 사주? 자신의 화개살 5분만에 확인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