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규 사주
1997년 4월 6일생 · 무인일주
본명 김민규
무인일주 별명 「겁 많은 돌격대장」
「비켜, 내가 할게」 하고 제일 먼저 나섭니다. 나서면서 속으로는 좀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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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스물한째 임금 · 1694–1776
베르트 모리조, 앤디 워홀, 박수근, 현진건도 무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민규
2025년 9월, 세븐틴의 네 번째 유닛 CxM이 EP 〈Hype Vibes〉를 냈어요. 에스쿱스와 함께 이 유닛을 꾸린 래퍼가 민규예요.
SBS 〈인기가요〉의 MC
산은 오르기 어려워 보여도 누구 하나 막아서지 않아요. 민규가 바로 이 산, 무토로 태어났어요. 찾아오는 이를 모두 받아 주는 땅이죠. 2018년 2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민규는 SBS 〈인기가요〉의 고정 MC였어요.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 나간 래퍼
민규 사주에는 편관이 둘이에요. 태어난 달의 윗글자와 태어난 날의 아랫글자죠. 편관은 고생을 남보다 잘 견디는 글자예요. 어려운 일일수록 더 힘을 내요. 2017년, 민규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 나갔어요.
무인일주는 이런 사람
기분이 얼굴에 그대로 써 있습니다. 우길 때랑 물러설 때가 가끔 거꾸로입니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에게 약합니다. 달콤한 말보다 「걱정 마, 내가 있잖아」가 튀어나옵니다.
제일 힘든 일을 맡겨야 눈이 반짝입니다. 제복 입는 일도 잘 어울립니다.
폼만 난다면 값은 두 번째 문제입니다. 명함부터 번쩍번쩍하게 팝니다.
박수 한 번에 힘이 두 배로 납니다. 말을 세게 해서 몰래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븐틴 멤버 일주멤버 전부 →
민규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민규 생일을 넣어 봤어요
민규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흙 셋에 불 셋, 그 위를 나무 둘이 누른다
이 원국은 흙이 셋, 불이 셋, 나무가 둘입니다. 쇠와 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를 뜻하는 글자는 무토(戊土)입니다. 논밭의 흙이 아니라 산이나 둑처럼 크고 두꺼운 흙입니다. 잘 안 움직이고, 한번 자리를 잡으면 그대로 있습니다. 그 흙이 나까지 셋입니다.
이어 읽기
게다가 불이 셋 더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태어난 시의 천간이 둘 다 정화(丁火)이고, 시의 지지도 불입니다. 불은 흙을 낳아 주는 글자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이 여기 들어갑니다(인성). 배움, 기댈 곳,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전부 이쪽입니다.
흙이 셋인데 불 셋이 계속 흙을 더해 줍니다. 두꺼운 위에 또 쌓는 모양입니다. 여덟 글자를 놓고 보면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입니다(신강). 웬만한 일에는 밀리지 않습니다.
그 두꺼운 흙을 나무 둘이 누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갑(甲)과 날의 지지 인(寅)입니다. 흙에게 나무는 나를 몰아붙이는 힘입니다(편관). 정해진 규칙이라기보다는 밖에서 밀고 들어오는 압박입니다. 마감이 걸린 일,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 안 하면 안 되는 상황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산 같은 흙에 나무가 뿌리를 박는 그림입니다. 흙이 얇으면 나무가 흙을 다 헤집어 놓는데, 이 원국은 흙이 셋이라 견딥니다. 그래서 이 짜임은 보통 눌릴수록 모양이 잡히는 결로 나타납니다. 편한 자리에 놓아두면 오히려 심심해합니다.
비어 있는 쪽을 보겠습니다. 쇠가 없습니다. 흙에게 쇠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식상). 물도 없습니다. 물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재성). 들이는 글자는 셋인데 꺼내고 쥐는 글자가 둘 다 원국에 없습니다.
발밑도 봐 둘 만합니다. 지지 넷이 전부 서로 걸려 있습니다. 해와 달의 지지가 어긋나고, 달과 날의 지지는 묶이면서 동시에 어긋나고, 날과 시의 지지도 부딪힙니다. 조용히 놓인 칸이 하나도 없습니다.
안 무너지는 대신, 안에 쌓인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무게가 실리는 자리입니다. 압박이 들어와도 흙이 두꺼워서 안 밀립니다. 남들이 부담스러워 피하는 일을 이 원국은 그냥 받습니다. 받고 나서 표를 안 냅니다. 이게 큰 밑천입니다.
배우고 쌓는 힘도 좋습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가 셋이면 보통 한 가지를 오래 파는 쪽으로 갑니다. 날의 자리에 학당귀인과 문곡귀인이 붙어 있는데, 배우고 쓰는 자리에 붙이는 옛 이름표입니다. 이름표가 사람을 정하지는 않지만, 원국의 결과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는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밖으로 나가는 구멍이 없다는 것입니다. 쇠가 없으니 안에 쌓인 것을 꺼내 놓는 길이 원국에 안 그려져 있습니다. 받아 둔 것은 많은데 내보낼 데가 좁으면 안에서 굳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다 준비되고 나서야 꺼냅니다. 준비가 끝나는 날이 안 오면 영영 안 꺼냅니다.
또 하나는 몫이 흐려지는 자리입니다. 나와 같은 흙이 둘 더 있습니다. 같은 힘이 여럿이면 함께 밀 때는 세지는데, 누가 한 것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일이 커질수록 이 대목이 도드라집니다. 사이가 나빠서 갈리는 게 아니라 몫을 안 정해서 갈립니다.
발밑이 계속 걸리는 것도 짚어 둡니다. 지지 넷이 서로 부딪히고 묶이는 자리라, 겉은 단단한데 아래는 잔잔하지 않습니다. 이런 원국은 보통 큰일보다 자잘한 어긋남에 더 피곤해합니다. 밖에서 오는 큰 압박은 잘 받아 내면서, 계획이 조금씩 틀어지는 것은 오래 붙들고 있습니다.
붙어 있는 이름표도 짚어 두겠습니다. 백호대살이 두 자리에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사나워 보이지만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화개는 북적이는 자리에 있다가도 혼자 있는 시간을 찾게 되는 결이고, 천을귀인과 재고귀인은 둘레의 도움과 쌓아 두는 창고를 뜻하는 옛 이름입니다. 이름 몇 개로 사람을 규정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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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민규 사진 TV T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공유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선미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안정환 사진 안정환 19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전도연 사진 Republic of Korea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 Barbie Simon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에스쿱스 사진 Raph_PH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정한 사진 Sevente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조슈아 사진 Sevente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준 사진 Sevente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호시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원우 사진 Sevente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우지 사진 Raph_PH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도겸 사진 Sevente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디에잇 사진 Seventeen / Pledi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승관 사진 Sevente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버논 사진 Sevente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디노 사진 Sevente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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