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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에스쿱스 사주

1995년 8월 8일생 · 신미일주

신미일주 별명 「자존심 센 순둥이」

“맞아 맞아” 하며 끝까지 들어 줍니다. 자존심만 건드리면 순한 양이 돌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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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독립군 장군 · 1868–1943

순원왕후, 이회영, 신채호, 존 F. 케네디도 신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신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에스쿱스

애프터스쿨, 뉴이스트, 헬로비너스. 데뷔 전 에스쿱스는 선배들의 뮤직비디오 속 연습생이었어요.

세븐틴의 총괄리더

에스쿱스는 세븐틴의 총괄리더이자 힙합팀 리더예요. 태어난 해의 아래 글자가 상관이에요. 다들 눈치만 볼 때 먼저 손을 드는 글자죠. 모두가 하고 싶던 말을 대신 꺼내 주는 힘입니다.

축구 연습을 일찍 끝낸 날

중학생 에스쿱스가 축구 연습을 일찍 끝내고 나온 날이었어요. 플레디스 관계자가 말을 걸어 왔죠. 태어난 날 아래 글자에는 편인이 있어요. 편인은 마음에 꽂힌 하나를 좁고 깊게 파고들어요. 플레디스에 들어간 뒤, 에스쿱스는 여섯 해를 연습생으로 보냈어요.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에스쿱스

잘 다듬은 보석, 신금이 에스쿱스를 뜻하는 글자예요. 신금은 '이 정도면 됐다'는 말이 잘 안 나오는 쇠예요. 한 번 더 깎고, 빠진 게 없나 다시 들여다보죠. 데뷔 뒤 에스쿱스는 70곡 넘는 세븐틴 노래를 함께 썼어요.

신미일주는 이런 사람

구석에 조용히 앉아서 누가 누구랑 친한지 다 읽고 있습니다. 때가 왔다 싶으면 그때 딱 움직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도시락부터 싸 갑니다. 요리 솜씨가 은근히 수준급입니다.

“이걸로 평생 먹고살 거야” 하던 공부를 하루아침에 접습니다.

욕심 없다는 말은 반만 믿으세요. 목표 금액은 늘 크게 잡혀 있습니다.

사람들 틈에서 잘 웃다가도 집에 가는 길엔 괜히 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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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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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사주 원국

에스쿱스 사주 원국 — 신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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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쇠 둘 앞에 나무가 둘 나란히 서 있다

이 원국은 나무가 둘, 쇠가 둘, 물이 하나, 흙이 하나입니다. 불만 한 자리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은 신금(辛金)입니다. 신금은 도끼로 쓰는 무쇠가 아니라 이미 다듬어 놓은 쇠입니다. 얇고 단단하고 날이 섭니다. 크게 내려치는 힘은 아닌데 잘라 내는 자리는 정확합니다.

이어 읽기

그 옆에 같은 쇠가 하나 더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신(申)입니다. 나와 같은 힘인데 나보다 두꺼운 쇠입니다(겁재). 이 자리가 태어난 달이라 원국에서 힘이 제일 셉니다. 스스로 서 있는 힘이 세다는 말이고, 동시에 옆에 나와 같은 사람이 늘 하나 서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 쇠 앞에 나무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갑목(甲木)과 태어난 해의 천간 을목(乙木)입니다. 둘 다 내가 다루는 것을 보는 글자입니다(정재·편재). 갑목은 기둥으로 쓰는 큰 나무이고 을목은 풀이나 덩굴입니다. 꾸준히 들어오는 것과 크게 움직이는 기회가 한 자리씩 나란히 있는 모양입니다. 쇠가 나무를 자르는 관계라, 이 짜임은 다룰 거리를 앞에 놓고 사는 쪽입니다. 손을 대서 모양을 바꿔 놓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해(亥)는 물입니다.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쇠가 물을 낳는 관계라, 안에 쌓인 것이 말과 표현으로 흘러나가는 길이 하나 있습니다. 상관이라는 이름은 정해진 틀에서 한 칸 벗어나는 결을 가리킵니다. 시키는 대로 하기보다 자기 방식으로 바꿔서 하는 쪽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미(未)는 흙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편인). 쇠를 받쳐 주는 자리이고 내가 깔고 앉은 칸이라 가장 가깝습니다. 기댈 데가 한 자리 있다는 뜻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불은 나를 다잡는 글자이고, 쇠에게는 달구어 모양을 잡아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없다는 말은 밖에서 정해 주는 틀이 원국 안에 들어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규칙도 자리도 스스로 정해야 하는 짜임입니다.

잘라 내는 힘과, 나를 잡아 줄 틀이 없는 것

이 원국에서 제일 힘 안 들이고 되는 것이 고르는 일입니다. 쇠가 나무를 다듬는 구조라, 벌여 놓은 것 가운데 남길 것과 버릴 것을 빨리 가릅니다. 남이 아까워서 못 버리는 것을 잘라 냅니다. 그러고 나서 남은 것을 깐깐하게 다듬습니다.

밖으로 흘려보내는 길이 열려 있는 것도 힘입니다. 안에 든 것이 묵지 않습니다. 말로든 만든 것으로든 나옵니다. 그리고 그 나오는 모양이 남들과 좀 다릅니다. 하던 대로 하는 것을 못 견디는 결이 있어서, 같은 일을 맡아도 어딘가 한 군데는 바꿔 놓습니다.

받쳐 주는 흙이 하나 있는 것도 다행입니다. 힘이 세기만 한 짜임이 아니라 기댈 자리가 바로 옆에 있는 짜임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다룰 거리가 둘인데 그것을 볼 사람도 둘이라는 것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태어난 달에 앉아 있습니다. 원국에서 제일 센 자리를 나 아닌 사람이 하나 차지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같이 벌인 일에서 누가 얼마를 가져가는지가 늘 늦게 정해집니다. 이 짜임은 다투는 것을 싫어해서 먼저 양보하는 쪽인데, 양보한 것을 잊지는 않습니다. 그게 여러 번 쌓이면 어느 날 한 번에 정리해 버립니다.

또 하나는 나를 잡아 줄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밖에서 온 규칙이 몸에 잘 안 붙습니다. 납득하면 누구보다 잘 지키고, 납득 안 된 규칙 앞에서는 손이 먼저 다른 쪽으로 갑니다. 스스로 정한 선은 아주 엄하게 지킵니다. 그런데 그 선을 아무도 안 봐 줍니다. 기준이 안에만 있으면 점점 높아지고, 높아진 기준은 자기를 먼저 깎습니다.

두 가지가 겹치면 이렇게 나타납니다. 남에게는 너그럽고 자기에게는 박합니다. 잘라 내는 칼이 밖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도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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