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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전지현

전지현

전지현 사주

1981년 10월 30일생 · 신사일주

본명 왕지현

신사일주 별명 「웃고 있는 전략가」

얘기하다 보면 어느새 이 사람 뜻대로 흘러가 있습니다. “어, 내가 언제 그러자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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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 1874–1926

뭄타즈 마할, 황희, 방정환, 프란츠 리스트도 신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신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신사일주는 이런 사람

하루라도 안 씻으면 찜찜해서 못 견딥니다. 일이 꼬인 날엔 옆 사람이 먼저 눈치를 봅니다.

허세 부리는 사람은 첫 만남에서 바로 거릅니다. “그래서 계획이 뭔데?”부터 묻습니다.

하던 일이 자리 잡으면 또 새 일을 벌입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말없이 웃고 있을 때 속에선 계산기가 돌아갑니다. 물건은 하나를 사도 제대로 된 걸 삽니다.

팬도 안티도 몰고 다닙니다. 어디를 가도 이 사람 이름은 꼭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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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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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사주 원국

전지현 사주 원국 — 신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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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쇠로 시작해서 쇠로 끝나고, 그 쇠를 흙이 또 만들어 준다

이 원국은 쇠로 시작해서 쇠로 끝납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도 신금(辛金)이고 태어난 날의 천간도 신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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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은 커다란 쇳덩이가 아닙니다. 이미 깎아 놓은 쇠입니다. 칼날이나 반지처럼 모양이 잡힌 쇠라서, 더 두들겨 키우기보다 닦아서 빛을 내는 쪽입니다. 그 신금이 해의 천간에 하나 더 있고, 해의 지지인 유(酉)도 쇠입니다. 같은 성질이 세 자리에서 서로를 받치고 있습니다.

받쳐 주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과 지지가 둘 다 흙입니다. 무(戊)와 술(戌)인데, 흙은 쇠를 만들어 내는 글자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 명리에서 정인(正印)이라고 부르는 것이 달의 두 자리를 통째로 쥐고 있습니다. 배운 것, 기댈 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게다가 해의 지지 유와 달의 지지 술은 나란히 붙어서 쇠 쪽으로 기울어집니다. 흙도 쇠 편이고 쇠도 쇠 편입니다.

그래서 이 짜임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입니다. 도와 달라고 하지 않아도 이미 받쳐 주는 데가 많습니다. 이런 원국은 보통 남의 말에 잘 안 흔들리는 결로 나타납니다. 듣기는 다 듣는데 정하는 것은 혼자 정합니다.

결이 다른 글자는 하나뿐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인 사(巳)가 불이고, 이 불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 지켜야 할 선이 여기 들어갑니다. 쇠 셋과 흙 둘이 전부 한 편인데 이 불 하나만 다른 쪽에 서 있습니다. 이런 짜임에서는 그 하나가 생각보다 큰 몫을 합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물입니다. 나무는 손에 쥐는 것이고 물은 밖으로 내놓는 것입니다. 둘 다 없다는 말은, 버는 일과 표현하는 일이 원국 안에 제 자리를 갖고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안에서 저절로 굴러가는 대신, 밖에서 그런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 움직입니다.

단단한 쪽과 어긋나는 쪽

잘 도는 데부터 보겠습니다. 이 짜임은 기준을 잡아 놓고 그대로 지키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흙이 쇠를 만들고 그 쇠가 이미 모양이 잡혀 있어서, 한번 정한 선을 잘 안 흩습니다. 일할 때는 맡은 것을 끝까지 하는 쪽으로 나오고, 사람을 만날 때는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말을 아끼는 쪽으로 나옵니다.

채워 주는 힘이 두텁다는 것도 밑천입니다. 달의 두 자리가 다 흙이면 배운 것이 오래 남습니다. 한 번 익힌 것을 안 잊고 계속 꺼내 씁니다. 새로 배우는 일도 남보다 덜 힘들어합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같은 쇠가 옆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해의 천간과 지지가 둘 다 나와 같은 힘입니다. 같은 힘이 곁에 있으면 든든하기도 하고 나눠 갖기도 합니다. 내 몫이 온전히 내 것으로 오지 않고, 누구 몫인지 흐려지는 데가 생깁니다. 혼자 할 때는 안 보이다가 같이 하는 일이 커지면 그때 보입니다.

또 하나는 달의 흙과 날의 불이 서로 편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달의 지지 술과 날의 지지 사는 붙어 있으면서 사이가 안 좋습니다. 원진살이나 귀문관살이라는 이름이 붙는 자리인데, 이름이 무섭게 들려도 뜻은 단순합니다. 붙어 있는 두 자리가 서로 어긋난다는 말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쪽과 나를 다잡는 쪽이 부딪히는 모양이라, 쉬어야 할 때와 해야 할 때가 겹치면 머릿속이 오래 시끄러워집니다. 정해 놓고도 혼자 계속 되짚는 결로 나오기도 합니다.

받쳐 주는 데가 많은 것도 한쪽에서는 짐이 됩니다. 도움이 이미 충분하면 밖으로 꺼낼 일이 줄어듭니다. 원국에 물이 없으니 말이나 재주를 내놓는 통로가 좁습니다. 안에 쌓인 것은 많은데 꺼내는 데서 막히는 결입니다. 그럴 때 이 짜임은 더 배우려고 합니다. 꺼내는 대신 또 채웁니다.

운도 결로만 적습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안에 있던 것을 꺼내 놓는 일이 늘어납니다.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손에 쥐는 쪽이 움직입니다. 쇠나 흙이 더 들어오는 시기에는 원래 두껍던 쪽이 더 두꺼워져서, 안으로 쌓는 일은 늘고 밖으로 내놓는 일은 줄어듭니다. 언제 무엇이 있었는지는 여기서 말하지 않습니다. 이런 기운이 들어오면 이 짜임에서 무엇이 두드러지는지까지만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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