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 사주
2008년 8월 19일생 · 신묘일주
본명 이예빈
신묘일주 별명 「공짜에 약한 알뜰이」
가계부는 하루도 안 빼먹고 씁니다. 근데 “공짜” 두 글자 앞에선 발이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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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교육자 · 1878–1938
마리 퀴리, 성종, 태종, 이상도 신묘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신묘일주는 이런 사람
계약서 깨알 글씨까지 다 읽는 사람입니다. “이거 왜 이렇게 돼 있어요?”가 입에 붙었습니다.
숫자처럼 딱 떨어지는 일이 손에 맞습니다. 시작은 화려한데 끝에서 힘이 빠질 때가 있습니다.
새는 돈은 귀신같이 찾아서 막습니다.
기분이 좋으면 약속부터 덜컥 해 놓고 나중에 수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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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생일을 넣어 봤어요
메이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쇠가 셋인데, 그중 둘이 나와 같은 편
쇠가 셋입니다. 나머지는 흙 하나, 물 하나, 나무 하나이고 불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신금(辛金)입니다. 신금은 작고 단단한 쇠입니다. 도끼나 솥 같은 큰 쇠가 아니라 반지나 칼날처럼 이미 다듬어진 쇠입니다. 그래서 이 글자는 크기로 이기지 않고 정확한 것으로 이깁니다. 어긋난 것을 남보다 먼저 봅니다.
이어 읽기
그 옆이 문제이자 힘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과 지지가 둘 다 쇠입니다. 경금(庚金)과 신금(申金), 나와 같은 편에 서는 글자(겁재)가 나란히 둘 붙어 있습니다. 같은 편이라는 말에는 두 뜻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함께 밀고 갈 사람이 둘 있다는 뜻이고, 하나를 셋이 나눠 갖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태어난 달에 힘이 몰려 있어서, 이 짜임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신강)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 자수(子水)가 있습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식신)입니다. 쇠가 물을 만들어 내는 차례라, 내 안에 있던 것이 물처럼 흘러나오는 자리입니다. 년지 자수와 월지 신금이 서로 끌어당겨 물이 한 덩어리로 커집니다. 내놓는 힘이 생각보다 큰 짜임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무토(戊土)는 나를 채워 주는 힘(정인)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을 뜻합니다.
일지에는 묘목(卯木)이 있습니다. 크게 움직이는 기회(편재)입니다. 쇠가 나무를 깎는 관계라, 손에 쥐는 것을 얻으려면 내 손으로 다듬어야 하는 모양입니다.
다섯 가지 기운 가운데 불 하나만 비어 있고 나머지는 다 들어 있습니다. 재료는 고루 갖춰진 편입니다. 다만 비어 있는 그 하나가 나를 다잡는 힘이라, 없는 자리가 유난히 눈에 띕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불은 쇠를 녹여 모양을 잡아 주는 글자이고, 나를 다잡는 힘(관성)입니다. 규칙과 자리가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게 없다는 것은 바깥에서 주는 틀이 얇다는 말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스스로 정한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내놓는 힘은 큰데, 잡아 주는 틀이 얇다
힘이 붙는 쪽부터 봅니다. 쇠에서 물로 가는 줄이 굵습니다. 안에 있던 것을 밖으로 꺼내 놓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태어난 해에 문창귀인과 학당귀인이 같이 붙어 있는데, 둘 다 배우고 말로 푸는 쪽에 붙는 이름표입니다.
같은 편이 둘이라는 것도 그냥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혼자 서 있는 짜임보다 버티는 힘이 셉니다. 밀릴 때 잘 안 넘어집니다.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있을 때 힘이 살아나는 결이기도 합니다. 혼자 하는 일보다 여럿이 하는 일에서 결과가 잘 나옵니다. 다만 그 여럿 안에서 내 자리가 어디인지는 늘 신경을 씁니다.
이 짜임을 살려 주는 글자는 손에 쥐는 것과 내놓는 힘입니다. 둘 다 원국에 하나씩 있습니다. 넘치는 쇠 기운을 나무를 깎는 쪽으로도 쓰고 물로 흘려보내는 쪽으로도 쓰니, 넘치는 힘이 갈 데는 마련돼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몫이 갈리는 자리입니다. 나와 같은 편이 둘이면 손에 쥐는 것이 셋으로 나뉩니다. 일지의 묘목은 이 원국에서 손에 쥐는 것을 뜻하는 단 하나의 글자인데, 그 위와 옆에 나눠 가질 사람이 붙어 있습니다. 이런 짜임에서는 일이 커질수록 셈이 흐려집니다. 같이 시작한 사이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멈춰 세우는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안에서 제동이 걸리는 데가 없으니 한번 정하면 끝까지 갑니다. 잘 풀릴 때는 이게 힘이 되고, 안 풀릴 때는 그만둘 때를 놓칩니다. 멈추는 법을 원국이 안 가르쳐 주니 밖에서 빌려 와야 합니다.
월지와 일지 사이에 원진과 귀문관살이 같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는데, 두 글자가 서로 안 맞아 자꾸 눈길이 가는 자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남들이 그냥 넘기는 어긋남을 이쪽은 계속 봅니다. 예민하다는 말로 줄이면 아깝고, 남이 못 보는 것을 먼저 보는 쪽이라고 하는 편이 맞습니다. 다만 그 눈이 자기 자신에게 향하면 하루가 피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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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메이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완선 사진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Jeon Ha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마이클 조던 사진 DOD photo by D. Myles Cullen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한예리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혜인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유비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원이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리브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미나미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제나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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