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브 사주
2006년 10월 11일생 · 계유일주
본명 진경은
계유일주 별명 「세련된 참견쟁이」
명품 로고 없이도 모임에서 옷이 눈에 확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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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스물여섯째 임금 · 1852–1919
유관순, 문종, 토머스 제퍼슨,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도 계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계유일주는 이런 사람
남의 일에도 훈수를 둡니다. 「그거 이렇게 하면 되는데」 하다 일이 커집니다.
소개팅 주선자한테 제일 잘합니다. 제 입으로는 좋다는 말을 못 하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배워도 금방 써먹습니다. 꽂힌 분야 하나는 전문가 뺨칩니다.
좋아하는 분야 한 곳에 몰아서 씁니다. 나머지는 의외로 짭니다.
보는 사람마다 밥은 먹었냐고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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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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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작은 물 하나 위에 둑이 셋
흙이 셋입니다. 그 아래 작은 물이 하나 있습니다. 이 원국은 이 모양부터 보면 나머지가 따라옵니다.
나를 뜻하는 글자는 계수(癸水)입니다. 강이나 바다가 아니라 이슬이나 샘 쪽의 작은 물입니다. 소리 없이 스며드는 물입니다. 한 번에 밀고 가는 대신 조금씩 들어갑니다.
이어 읽기
흙은 태어난 해의 지지, 태어난 달의 천간, 태어난 달의 지지에 있습니다. 물에게 흙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정관). 맡은 자리, 지켜야 할 규칙, 위에서 내려오는 선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이 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작은 물 하나 위에 둑이 셋 놓인 모양입니다. 이런 짜임은 선이 아주 또렷한 쪽으로 나타납니다. 해야 할 것이 정해져 있으면 끝까지 하고, 정해져 있지 않으면 먼저 정해 달라고 하는 쪽입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같은 글자입니다. 술(戌)이 나란히 둘입니다. 같은 성질이 두 번 겹치면 그 자리가 굵어집니다. 맡는 것이 한 번 늘어날 때 두 몫으로 늘어나는 결로 봅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는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유금(酉金)입니다. 쇠가 물을 낳는 관계라 이것이 뿌리입니다(편인). 배움과 기댈 곳이 여기 들어갑니다. 하나뿐이지만 자리가 좋습니다. 남에게 받는 것이 아니라 내 밑에 깔려 있는 힘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불이 하나 있습니다. 병화(丙火)인데 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정재). 벌이와 실제로 만지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제일 먼 칸에 그 하나가 놓여 있습니다.
나무는 한 글자도 없습니다. 물에게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들어가는 칸이 통째로 비었습니다. 다잡는 흙은 셋인데 내 말이 나갈 칸이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안에서 다 정리한 다음에야 한마디 하는 결로 나타납니다.
틀 안에서 잘 돌고, 틀 밖에서 말이 막힌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맡은 것이 분명한 자리입니다. 무엇을 어디까지 하면 되는지 정해져 있으면 끝까지 갑니다. 중간에 방향이 바뀌어도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작은 물은 세게 밀지 않는 대신 끊기지 않습니다. 틈이 있으면 거기로 들어갑니다.
깔고 앉은 자리에 뿌리가 있는 것도 큰 힘입니다. 기대는 데가 남이 아니라 내 밑에 있습니다. 밖에서 칭찬이 없어도 스스로 채웁니다. 혼자 파고드는 공부가 이 원국에는 잘 맞습니다.
제 방식을 깨뜨리는 글자가 안에 없다는 점도 같이 봅니다. 어긋나는 데가 적은 짜임입니다. 손에 쥐는 불과 밑에 깔린 쇠가 둘 다 이 방식을 받쳐 주는 쪽에 있습니다.
걸리는 자리도 같이 짚어 봅니다.
하나는 내놓는 칸이 비었다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나갈 길이 좁습니다. 안에서 몇 번 다듬다가 때를 놓치는 일이 잦습니다. 다 지나고 나서 그때 이런 말을 하려 했다고 뒤늦게 꺼내는 일이 이 짜임에는 흔합니다.
또 하나는 맡는 것이 쉽게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다잡는 글자가 셋이고 같은 글자가 나란히 겹쳐 있습니다. 하나 더 맡는 것을 거절하기 어려운 쪽입니다. 작은 물에 둑이 셋이라 맡는 양이 늘어나면 금방 바닥이 보입니다. 게으른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남은 하나는 손에 쥐는 글자가 제일 먼 자리에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하는 일과 손에 들어오는 것 사이가 멀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과 값을 받는 것이 따로 노는 결로 봅니다.
자리마다 붙은 옛 이름도 몇 개 있습니다. 화개(華蓋)가 두 자리에 있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잦다는 뜻입니다. 자리가 세다는 괴강(魁罡)과,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백호(白虎)도 함께 있습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지만 겁줄 말은 아닙니다. 어려울 때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는 뜻의 이름도 여럿 붙어 있습니다. 이름 몇 개로 사람이 갈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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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리브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태양 사진 GOM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고은 사진 John Sears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신동엽 사진 dispatchsn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연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류현진 사진 Derral Chen on Flickr (Original version) 佾珜 (Crop)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원이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미나미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메이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제나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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