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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민호 사주

1991년 12월 9일생 · 계축일주

본명 최민호

계축일주 별명 「꼼꼼한 늦깎이」

「아직 때가 아니야」 소리만 몇 년째입니다. 그동안 부모님 애간장이 먼저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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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조선의 열두째 임금 · 1515–1545

최은희, 안토니오 비발디, 바실리 칸딘스키, 이준도 계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계축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민호

민호는 2006년 길거리에서 캐스팅됐어요. 무대에서는 샤이니의 메인래퍼,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을 맡는 배우예요.

JQ가 칭찬한 랩 가사

민호는 샤이니 첫 정규 앨범부터 랩 선생님 JQ에게 배우며 랩을 함께 만들었어요. 인성은 배우고 받아들여 제 안에 쌓는 글자예요. 민호의 사주에는 편인과 정인, 두 인성이 나란히 떠 있어요. JQ는 민호의 글솜씨를 칭찬했어요. 특히 〈Juliette〉의 랩 가사를 마음에 들어 했죠.

의사에서 액션까지 넓혀 온 연기

편관은 힘든 일을 맡을수록 단단해지는 글자예요. 민호는 태어난 해와 날의 아래 글자, 미와 축이 편관이에요. 〈메디컬 탑팀〉에서는 처음 의학드라마에 도전해 의사를 연기했어요. 영화 〈두 남자〉에서는 마동석과 함께 액션 연기를 펼쳤어요.

〈쇼! 음악중심〉을 두 번 맡은 MC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쇼! 음악중심〉의 MC는 민호였어요. 비견은 옆 사람의 좋은 점을 먼저 알아보고 알려 주는 글자예요. 민호는 태어난 달 아래 글자 자가 비견이에요. 2013년에 다시 MC로 뽑혔고, 2015년까지 그 자리를 지켰어요.

계축일주는 이런 사람

책상 위 물건마다 자리가 있습니다. 하나만 옮겨도 바로 압니다.

말은 무뚝뚝한데 비 오는 날 우산은 꼭 두 개 들고 옵니다.

남들이 지칠 때쯤 속도가 붙습니다. 「이거 아니면 안 돼」 하고 꽂히면 못 말립니다.

빌린 돈은 날짜까지 적어 둡니다. 물론 빌려준 돈도요.

약속 시간 10분 전엔 이미 와 있습니다. 늦는 사람은 속으로 다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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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와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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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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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사주 원국

민호 사주 원국 — 계축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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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세 가지 기운으로만 짜인 여섯 글자

이 원국은 딱 세 가지로만 되어 있습니다. 쇠가 둘, 흙이 둘, 물이 둘입니다. 나무도 불도 한 글자가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계수(癸水)입니다. 비나 샘물처럼 작은 물입니다. 그런데 이 물이 자(子)월에 태어났습니다. 한겨울 한밤중, 물에게는 제 집 같은 달입니다. 옛 방식으로 이런 자리를 건록(建祿)이라고 부르는데, 제 힘이 가장 잘 받쳐지는 때라는 뜻입니다.

받치는 것이 그것만이 아닙니다. 위쪽 천간 두 자리가 신금(辛金)과 경금(庚金), 둘 다 쇠입니다. 쇠는 물을 만들어 내 주는 자리라, 물에게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생각하는 시간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이 둘, 그리고 같은 물이 하나. 나를 받치는 글자가 모두 셋입니다.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입니다.

반대쪽에는 흙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내가 깔고 앉은 자리가 둘 다 흙인데, 물에게 흙은 몰아붙이는 쪽의 압박입니다. 기한과 책임과 맡은 자리 같은 것입니다. 그것이 위아래에 하나씩 놓여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자(子)와 내가 앉은 축(丑)은 바로 붙어 서로 끌어당깁니다. 물로도 모이고 흙으로도 묶이는 자리라, 받치는 쪽과 누르는 쪽이 한 칸 사이에서 맞닿아 있습니다.

한겨울의 물은 차고 무겁습니다. 봄여름의 물처럼 여기저기 흘러 다니지 않고 한자리에 고여 깊어집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말수가 많지 않고, 한번 자리를 잡으면 잘 안 움직입니다. 대신 그 자리에서 아주 오래 있습니다.

위쪽 두 쇠도 성질이 다릅니다. 경금(庚金)은 아직 다듬지 않은 큰 쇠이고, 신금(辛金)은 이미 다듬어 놓은 작은 쇠입니다. 그래서 채워 주는 방식도 둘입니다. 크게 통째로 받아들이는 쪽과 잘게 따져서 익히는 쪽이 한 원국 안에 같이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둘입니다.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들어오는 길은 넉넉한데 나가는 길과 거두는 길이 비어 있는 그림입니다.

잘 안 흔들리는 대신 잘 안 비워진다

잘 도는 데는 버티는 쪽입니다. 받치는 글자가 셋이면 웬만한 일로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밀려도 자리를 지키고, 무너져도 금방 다시 섭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오래 가는 결로 나타납니다. 같이 시작한 사람들이 다 떠난 뒤에도 그 자리에 남아 있는 쪽입니다.

받아들이는 힘도 넉넉합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둘이면 남의 말을 듣고 소화하는 데 익숙합니다. 배우는 것을 부담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새 자리에 던져 놓아도 얼마 지나면 그 자리의 말을 쓰고 있습니다.

맡는 것도 잘합니다. 이 짜임을 옛 이름으로 부르면 건록격(建祿格)인데, 제 힘이 이미 넉넉해서 눌러 주는 것이 있어야 잘 도는 방식입니다. 위아래의 흙 둘이 그 몫을 합니다. 책임이 붙으면 이 원국은 오히려 안정됩니다. 아무것도 안 맡겼을 때가 더 헐겁습니다.

걸리는 데는 비어 있는 두 자리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글자가 없는데 들어오는 글자는 둘입니다. 들어오는 문이 둘인데 나가는 문이 없으면 더 빨리 찹니다. 안에 담아 두는 양이 남보다 많아집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티가 잘 안 납니다. 받치는 힘이 세면 힘든 티도 잘 안 나기 때문입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없다는 것이 여기에 겹칩니다. 들인 품이 눈에 보이는 모양으로 잘 안 남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뭘 했는지 설명하기 어려운 자리에 자주 놓입니다. 한 일이 적어서가 아니라 손에 잡히는 모양으로 바꿔 주는 글자가 원국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태어난 달의 자(子)는 나를 받치는 글자이면서 동시에 이 방식을 흔드는 글자입니다. 힘이 이미 넉넉한데 더 받치면 넘칩니다. 태어난 달에 붙은 도화는 흉한 이름표가 아니라 사람 눈에 띄고 사람을 끄는 기질을 가리키고, 태어난 해의 화개는 사람들 사이에 있다가도 혼자 있는 시간을 찾게 되는 결을 말합니다.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입니다.

불 기운이 강한 시기가 오면 이 원국은 보통 들인 것이 눈에 보이는 모양으로 바뀌는 쪽으로 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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