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 사주
1986년 11월 5일생 · 계축일주
본명 권보아
계축일주 별명 「꼼꼼한 늦깎이」
「아직 때가 아니야」 소리만 몇 년째입니다. 그동안 부모님 애간장이 먼저 녹습니다.
보아와 같은 계축일주더 보기 →
역사 속 계축일주나의 과거 찾기 →

조선의 열두째 임금 · 1515–1545
최은희, 안토니오 비발디, 바실리 칸딘스키, 이준도 계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계축일주는 이런 사람
책상 위 물건마다 자리가 있습니다. 하나만 옮겨도 바로 압니다.
말은 무뚝뚝한데 비 오는 날 우산은 꼭 두 개 들고 옵니다.
남들이 지칠 때쯤 속도가 붙습니다. 「이거 아니면 안 돼」 하고 꽂히면 못 말립니다.
빌린 돈은 날짜까지 적어 둡니다. 물론 빌려준 돈도요.
약속 시간 10분 전엔 이미 와 있습니다. 늦는 사람은 속으로 다 셉니다.
보아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보아 생일을 넣어 봤어요
보아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마른 흙 셋 사이에 물이 한 방울
이 원국은 흙이 셋입니다. 쇠는 없습니다.
나 자신에 해당하는 글자는 계수(癸水)입니다. 계수는 강이나 바다가 아니라 이슬이나 시냇물처럼 적은 물입니다. 양이 많지 않은 대신 어디든 스며들고, 막히면 돌아서 갑니다. 그 적은 물이 흙 셋 사이에 놓여 있습니다.
이어 읽기
흙은 물을 막는 글자이고, 나를 다잡는 힘에 해당합니다. 규칙, 맡은 몫, 넘으면 안 되는 선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무(戊)와 달의 지지 술(戌)이 흙이고, 내가 깔고 앉은 날의 지지 축(丑)도 흙입니다. 위에도 있고 옆에도 있고 발밑에도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해야 할 일이 먼저 보이는 결로 나타납니다.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하는 것이 앞에 섭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제 힘만으로 밀고 나가기에는 둘레가 무거운 쪽입니다. 받쳐 주는 글자가 있으면 다르게 도는데, 물을 대 주는 쇠가 원국에 없습니다. 샘이 없는 물이라는 말입니다. 쓰면 줄어들고, 다시 채우려면 밖에서 와야 합니다.
나가는 길은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인 인목(寅木)입니다. 나무는 물을 빨아올려 자라는 글자이고,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에 해당합니다. 말,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흙을 뚫고 올라오는 유일한 글자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원국이 기본으로 삼은 방식은 규칙을 지키는 쪽이라, 그 방식에서 보면 이 나무는 흔드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내놓고 싶은 마음과 지켜야 하는 자리가 한 원국 안에 같이 있습니다.
해의 천간에는 병화(丙火)가 하나 있습니다. 내가 손을 뻗어 가지는 쪽이고, 동시에 흙을 만들어 규칙을 더 든든하게 해 주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해의 지지 인과 달의 지지 술은 나란히 붙어 불 쪽으로 기울어집니다. 이 원국에서 불이 실제 글자 수보다 조금 더 큰 몫을 한다는 말입니다.
버티는 쪽으로 기울어 있고, 꺼내는 쪽이 눌려 있다
이 짜임은 맡은 것을 끝까지 합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가 세 자리나 되면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일이 없습니다. 시작할 때 요란하지 않고, 하는 동안 말이 적고, 그런데 끝까지 합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안심이 되는 결입니다.
적은 물이라는 것도 그냥 약점이 아닙니다. 큰 물은 한 방향으로 밀고 가는데 적은 물은 틈으로 갑니다. 막히면 돌아가고, 안 되는 자리에서 다른 길을 찾습니다. 한 가지 방법이 막혔을 때 다음 방법이 금방 떠오르는 쪽입니다.
흙을 뚫고 올라온 나무 하나도 몫이 큽니다. 통로가 하나뿐이면 아무거나 나가지 않습니다. 오래 안에서 굴린 것만 밖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꺼내 놓은 것의 밀도가 높습니다.
눌리는 자리는 두 군데입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원국에 없다는 것이 하나입니다. 쓰는 데는 많은데 대 주는 샘이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쉬는 법을 잘 모릅니다. 해야 할 일이 먼저 보이니 쉬는 시간에도 머리가 계속 돌아갑니다. 그리고 힘든 티를 안 냅니다. 흙 셋이 위와 옆과 아래를 다 막고 있어서, 안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밖에서 잘 안 보입니다.
다잡는 자리끼리 부딪힌다는 것이 나머지 하나입니다. 달의 지지 술과 날의 지지 축 사이에는 형(刑)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붙어 있는 두 자리가 서로 밀어낸다는 뜻입니다. 나를 세워 주는 자리 둘이 서로 다른 말을 하는 모양이라, 이쪽 기준을 맞추면 저쪽이 어긋납니다. 두 군데에서 각각 다른 것을 요구받는 자리에 자주 서게 되는 결입니다.
달의 자리에는 괴강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세고 단단한 자리라는 이름표이지 나쁜 일을 뜻하는 말이 아닙니다. 같은 자리에 혼자 있는 시간을 뜻하는 화개도 있고, 날의 자리에는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뜻하는 백호대살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은 표시일 뿐이고, 사람이 그 몇 개로 갈리지는 않습니다.
운도 이렇게만 짚습니다. 이 원국에 쇠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없던 샘이 생깁니다. 받쳐 주는 데가 늘고 배우는 일이 붙습니다. 나무와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밖으로 내놓는 쪽과 손에 쥐는 쪽이 같이 움직입니다.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나와 같은 힘이 두터워져서 혼자 버틸 여유가 늘어납니다. 어느 해에 무엇이 있었는지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박효신
이강인
최은희
조민호
현아
인기 많은 사주? 자신의 도화살 5분만에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