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사주
1987년 3월 25일생 · 계유일주
계유일주 별명 「세련된 참견쟁이」
명품 로고 없이도 모임에서 옷이 눈에 확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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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스물여섯째 임금 · 1852–1919
유관순, 문종, 토머스 제퍼슨,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도 계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계유일주는 이런 사람
남의 일에도 훈수를 둡니다. 「그거 이렇게 하면 되는데」 하다 일이 커집니다.
소개팅 주선자한테 제일 잘합니다. 제 입으로는 좋다는 말을 못 하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배워도 금방 써먹습니다. 꽂힌 분야 하나는 전문가 뺨칩니다.
좋아하는 분야 한 곳에 몰아서 씁니다. 나머지는 의외로 짭니다.
보는 사람마다 밥은 먹었냐고 묻습니다.
류현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류현진 생일을 넣어 봤어요
류현진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내놓는 글자 둘이 발밑 한 글자와 정면으로 부딪힌다
이 원국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같은 글자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둘 다 묘(卯)입니다.
이어 읽기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계수(癸水)입니다. 계수는 작은 물입니다. 강이나 바다가 아니라 이슬이나 봄비 같은 물입니다. 한꺼번에 밀어붙이는 힘은 약한 대신, 좁은 틈으로도 들어가고 닿는 데마다 스며듭니다. 큰 소리를 내지 않고 일을 바꿔 놓는 쪽입니다.
그 물이 나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묘(卯)는 봄나무입니다. 물이 나무를 키우는 관계라, 이 둘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자리(식신)가 됩니다. 재주, 솜씨,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같은 글자가 나란히 둘이면 그쪽 힘이 두 배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서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됩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손에서 무엇이 나오는 사람으로 나타납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만들어서 보여 주는 쪽이 빠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정화(丁火)가 있습니다. 나무가 키운 불이라, 내놓은 재주가 실제로 손에 쥐어지는 자리(편재)입니다. 만든 것이 값을 받는 통로입니다. 나무 둘이 이 불 하나를 받쳐 주는 모양이라, 만드는 일과 거두는 일이 한 줄로 이어져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계수(癸水)는 나와 같은 물입니다. 옆에 비슷한 사람이 하나 서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유금(酉金)은 나를 채워 주는 자리(편인)입니다. 쇠가 물을 낳아 주기 때문입니다. 배우는 일, 기댈 데, 혼자 앉아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깔고 앉은 자리에 하나뿐인 뿌리가 있는 셈입니다.
그런데 이 유금과 옆의 묘목이 정면으로 부딪힙니다(충). 나를 채워 주는 글자와 내가 내놓는 글자가 서로 밀어냅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인데, 흙은 나를 다잡는 자리입니다. 규칙과 정해진 틀이 원국에 한 글자도 없습니다.
빨리 꺼내는 힘과, 스스로 그 힘을 되잡는 것
이 짜임의 밑천은 내놓는 속도입니다. 나무 둘이 나란히 있으면 머릿속에 있는 것이 손까지 금방 옵니다. 재 보는 시간이 짧고 일단 만들어 봅니다. 그리고 만든 것이 바로 값이 되는 길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재주가 재주로만 남지 않고 실제 몫이 되는 짜임입니다.
발밑에 쇠가 있는 것도 힘입니다. 작은 물이 마르지 않으려면 물을 대 주는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이 원국은 그 자리가 깔고 앉은 데 있어 가장 가깝습니다. 배우는 것으로 스스로를 다시 채웁니다. 옛날 책은 이 자리에 배움과 관련된 이름표를 여럿 붙여 두었는데, 무섭게 들리는 이름이 아니라 앉아서 익히는 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걸리는 데는 바로 그 두 힘이 서로 민다는 것입니다.
채워 주는 글자와 내놓는 글자가 부딪히는 짜임은 한 사람 안에서 두 가지가 싸웁니다. 더 알아보고 하자는 쪽과 일단 내놓자는 쪽입니다. 다 만들어 놓고 나서 갑자기 처음부터 다시 보자고 하기도 하고, 한참 공부하다 말고 손부터 대기도 합니다. 남이 보기에는 오락가락하는데 안에서는 둘 다 진심입니다.
다잡는 글자가 없는 것도 같이 봅니다. 틀이 없으면 자유로운데, 내놓는 힘이 둘이나 되는 원국에서는 브레이크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여럿일 때 순서를 정해 줄 것이 안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짜임은 벌여 놓은 판이 늘 손에 쥔 것보다 큽니다.
옆에 선 같은 물도 같이 봐야 합니다. 같은 힘이 하나 더 있으면 나눠 갖습니다. 내 앞으로 올 것이 통째로 오지 않고 둘로 갈리는 자리가 생깁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가장 먼 자리에 하나만 있는 것도 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은 나에게서 제일 먼 칸입니다.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면 날마다 곁에 두고 만지는 것보다 한 번씩 크게 오가는 쪽으로 봅니다. 가까이 붙어 있지 않으니 오갈 때마다 적어 두지 않으면 무엇이 지나갔는지 나중에야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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