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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김연아 사주

1990년 9월 5일생 · 계유일주

계유일주 별명 「세련된 참견쟁이」

명품 로고 없이도 모임에서 옷이 눈에 확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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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조선의 스물여섯째 임금 · 1852–1919

유관순, 문종, 토머스 제퍼슨,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도 계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계유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계유일주는 이런 사람

남의 일에도 훈수를 둡니다. 「그거 이렇게 하면 되는데」 하다 일이 커집니다.

소개팅 주선자한테 제일 잘합니다. 제 입으로는 좋다는 말을 못 하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배워도 금방 써먹습니다. 꽂힌 분야 하나는 전문가 뺨칩니다.

좋아하는 분야 한 곳에 몰아서 씁니다. 나머지는 의외로 짭니다.

보는 사람마다 밥은 먹었냐고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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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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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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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사주 원국

김연아 사주 원국 — 계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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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쇠 셋이 작은 물 하나를 계속 밀어 준다

김연아의 명식은 여섯 글자로 되어 있습니다. 없는 것을 지어 넣지 않았다는 말이니, 아래 이야기는 여섯 글자만 보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어 읽기

그 여섯 글자에서 쇠(金)가 셋입니다. 물이 하나, 나무가 하나, 불이 하나이고, 흙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계수(癸水)입니다. 계수는 큰 물이 아닙니다. 이슬이나 샘물처럼 작고 맑은 물입니다. 그런데 이 작은 물 둘레에 쇠가 셋 있습니다. 쇠는 물을 낳는 글자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나를 채워 주는 힘, 배우는 것, 기댈 데,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이 셋이면 들어오는 양이 아주 많습니다. 게다가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의 지지가 서로 손을 잡고 한 덩어리로 뭉칩니다. 받쳐 주는 바닥이 두껍게 깔려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신강, 곧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으로 봅니다.

내놓는 문은 하나입니다. 태어난 달 위에 선 갑(甲)이 큰 나무입니다. 물은 나무를 키웁니다. 안에 담긴 것이 밖으로 나가는 통로가 여기 하나뿐입니다. 문이 하나면 나가는 것이 적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들어오는 것이 많고 나가는 문이 하나면, 그 하나로 아주 세게 나갑니다. 좁은 데로 몰린 물이 더 멀리 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 원국에는 나와 같은 물이 하나도 더 없습니다. 위에서 부어 주는 것은 많은데 옆에서 같이 밀어 줄 동무는 없는 짜임입니다. 힘은 넉넉한데, 이런 짜임은 혼자 감당하는 일이 일찍부터 몸에 뱁니다.

불은 태어난 해의 지지 오(午) 하나입니다. 손에 쥐는 것을 뜻하는 자리이고, 이 원국에서는 하나뿐인 온기이기도 합니다. 쇠가 셋이나 되는 자리에 불이 하나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쌓이는 힘과, 나가는 문이 하나뿐인 것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오래 익히는 일입니다. 받는 힘이 셋이면 배운 것이 안 흩어집니다. 한 번 익힌 것이 몸에 남고, 그 위에 다음 것이 얹힙니다. 처음 배울 때 남들보다 빠르지 않아도 되는 짜임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쌓인 두께가 차이를 만듭니다. 태어난 날에 문곡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 배우고 익히는 자리에 힘이 붙는다는 뜻의 옛 이름입니다.

꼼꼼한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맑은 물은 섞인 것을 싫어합니다. 대충 알고 넘어가는 것을 못 견딥니다. 그래서 한 가지를 끝까지 파고드는 자리에서 제일 편합니다. 태어난 달에는 역마라는 이름표가 붙습니다. 한자리에 머무르기보다 옮겨 다니는 쪽이 몸에 맞는다는 말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나가는 문이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들어오는 것은 셋인데 나가는 길이 하나라, 그 하나가 막히면 안에 그대로 쌓입니다. 이런 짜임은 표현할 자리가 있을 때는 아주 잘 돌고, 그 자리가 없어지면 눈에 띄게 답답해합니다. 배우기만 하고 내놓지 않는 기간이 길어지면, 배운 것 자체가 무거워집니다.

또 하나는 받는 것과 손에 쥐는 것이 서로 밀어낸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해의 불 하나가 이 원국에서는 쇠 셋과 반대편에 서 있습니다. 눈앞의 결과를 급히 쫓으면 차곡차곡 쌓던 것이 흔들리고, 쌓는 쪽만 보면 결과가 늦어집니다. 나쁘게 볼 일은 아닙니다. 두 가지를 같은 시기에 다 잡으려 하지 말고 번갈아 쓰면 되는 짜임입니다. 나무나 불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밖으로 내놓는 쪽이 두드러지고, 쇠나 물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안으로 쌓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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