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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제나 사주

2008년 11월 27일생 · 신미일주

본명 김가영

신미일주 별명 「자존심 센 순둥이」

“맞아 맞아” 하며 끝까지 들어 줍니다. 자존심만 건드리면 순한 양이 돌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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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독립군 장군 · 1868–1943

순원왕후, 이회영, 신채호, 존 F. 케네디도 신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신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신미일주는 이런 사람

구석에 조용히 앉아서 누가 누구랑 친한지 다 읽고 있습니다. 때가 왔다 싶으면 그때 딱 움직입니다.

“이걸로 평생 먹고살 거야” 하던 공부를 하루아침에 접습니다.

욕심 없다는 말은 반만 믿으세요. 목표 금액은 늘 크게 잡혀 있습니다.

사람들 틈에서 잘 웃다가도 집에 가는 길엔 괜히 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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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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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사주 원국

제나 사주 원국 — 신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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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여섯 글자 중 셋이 흘러나가는 물

여섯 글자 가운데 셋이 물입니다. 나머지는 흙 둘과 쇠 하나이고, 나무와 불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신금(辛金)입니다. 작고 단단한 쇠입니다. 큰 덩어리로 힘을 쓰는 글자가 아니라 이미 모양이 잡혀 있는 쇠라, 정확한 것으로 승부를 보는 자리입니다.

이어 읽기

그 쇠 앞에 물이 셋 놓여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이 계수(癸水), 그 아래가 해수(亥水), 태어난 해의 지지가 자수(子水)입니다. 물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식신과 상관)입니다. 말,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년지와 월지가 서로 끌어당겨 물이 한 덩어리로 커집니다. 이 짜임에서 내놓는 힘은 조금 센 정도가 아니라 원국의 절반입니다.

쇠에서 물이 흘러나가는 차례라, 이 짜임은 안에 든 것이 저절로 밖으로 나오는 결로 나타납니다. 참고 있는 것이 어려운 쪽입니다. 떠오른 것을 그 자리에서 말해 버리고 나중에 생각합니다.

물을 받쳐 주는 흙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무토(戊土)와 일지의 미토(未土)입니다. 이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인성)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뜻합니다. 흙은 물을 막는 글자이기도 해서, 쏟아져 나가려는 것을 한 번 붙잡아 두는 자리가 됩니다. 속도를 줄여 주는 자리가 둘이나 있는 원국입니다.

강약으로 보면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쪽(신약)입니다. 쇠는 하나인데 그 하나가 물 셋을 감당합니다. 내놓는 힘이 내 힘보다 큰 짜임입니다. 일지 미토가 나를 받쳐 주기는 하지만 그걸로 다 채워지지는 않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불입니다. 나무는 손에 쥐는 것(재성)이고 불은 나를 다잡는 힘(관성)입니다. 벌이와 규칙이 둘 다 원국에 없습니다. 다만 월지 해수와 일지 미토가 서로 끌어당기면 그 안에서 나무 기운이 만들어집니다. 없는 글자가 아래쪽에서 슬쩍 생기는 모양입니다. 이 짜임에서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쏟아지는 쪽과 붙잡는 쪽이 같이 있다

잘 도는 데부터 봅니다. 내놓는 힘이 이만큼 큰 짜임은 재주로 먹고사는 자리와 잘 맞습니다. 머릿속에 있던 것을 밖으로 꺼내는 데 힘이 거의 안 듭니다. 태어난 해에 문창귀인과 학당귀인이 붙어 있고 태어난 달에는 태극귀인이 붙어 있습니다. 읽고 익히고 말하는 쪽에 붙는 이름표들입니다.

쇠를 물로 씻어 내는 짜임이라 머리가 빠르게 도는 결로 봅니다. 옛날 책도 이런 짝을 두고 맑고 밝다고 적었습니다. 배운 것을 자기 말로 바꿔 내놓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흙이 둘이라는 것도 그냥 걸림돌만은 아닙니다. 쏟아져 나가기만 하면 남는 게 없는데, 붙잡아 두는 자리가 있어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내놓습니다. 일지 미토에는 재고귀인이 같이 붙어 있는데 창고라는 뜻입니다. 모아 두는 결이 있다는 말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그 흙이 물길을 막는 자리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내놓으려는 힘과 붙잡으려는 힘이 한 원국 안에 같이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하고 싶은 말을 다 해 놓고 집에 와서 후회하거나, 반대로 하고 싶은 말을 삼켰다가 혼자 오래 곱씹습니다. 두 가지가 번갈아 나옵니다. 어느 쪽이 나쁜 게 아니라, 이 짜임은 원래 그 두 힘이 같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덜 피곤합니다.

또 하나는 나무와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흘러나간 물이 닿을 데가 원국에 안 보입니다. 내놓는 것은 많은데 그게 손에 쥐는 것으로 바뀌는 길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재주를 값으로 바꾸는 일을 따로 배워야 합니다.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나를 다잡는 불도 없어서 바깥에서 주는 틀이 얇습니다. 스스로 정한 기준으로 움직이는 쪽입니다.

년주와 일주에 원진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는데, 서로 껄끄러워서 자꾸 신경이 가는 자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남들이 그냥 지나가는 어긋남이 이쪽 눈에는 계속 보입니다. 그 눈을 밖에 쓰면 남보다 먼저 알아채는 힘이 되고, 나에게 돌리면 하루가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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