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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원빈

원빈

원빈 사주

1977년 11월 10일생 · 신미일주

본명 김도진

신미일주 별명 「자존심 센 순둥이」

“맞아 맞아” 하며 끝까지 들어 줍니다. 자존심만 건드리면 순한 양이 돌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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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독립군 장군 · 1868–1943

순원왕후, 이회영, 신채호, 존 F. 케네디도 신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신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신미일주는 이런 사람

구석에 조용히 앉아서 누가 누구랑 친한지 다 읽고 있습니다. 때가 왔다 싶으면 그때 딱 움직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도시락부터 싸 갑니다. 요리 솜씨가 은근히 수준급입니다.

“이걸로 평생 먹고살 거야” 하던 공부를 하루아침에 접습니다.

욕심 없다는 말은 반만 믿으세요. 목표 금액은 늘 크게 잡혀 있습니다.

사람들 틈에서 잘 웃다가도 집에 가는 길엔 괜히 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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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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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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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사주 원국

원빈 사주 원국 — 신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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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나를 달구는 불이 둘, 그 불에 맞서는 물이 하나

이 원국을 오행으로 세면 쇠가 둘, 불이 둘, 물이 하나, 흙이 하나입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신금(辛金)입니다. 신금은 땅에서 막 캐낸 쇳덩이가 아니라 이미 다듬어 놓은 쇠입니다. 반지나 칼날처럼 모양이 잡혀 있고, 흠집이 하나 나면 바로 눈에 띄는 쇠입니다. 이 글자를 타고나면 보통 어설픈 상태로 남 앞에 내놓기를 싫어하는 결이 나옵니다. 다 만들어 놓기 전에는 아예 보여 주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그 바로 옆, 태어난 달의 천간에도 신금이 하나 더 있습니다. 나와 똑같은 글자가 옆에 서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자리는 같이 걷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같은 것을 나눠 갖는 사람입니다.

불이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정화(丁火)와 해의 지지 사화(巳火)인데, 쇠에게 불은 나를 달구고 모양을 잡는 힘입니다. 명리에서는 이것을 관성이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하면 나를 다잡는 규칙과 맡아야 하는 자리입니다. 둘 다 태어난 해 자리에 몰려 있습니다. 나에게서 제일 먼 칸입니다. 내가 정한 규칙이 아니라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정해져 있던 규칙으로 읽습니다.

그런데 태어난 달의 지지에 해수(亥水)가 있습니다. 쇠가 밖으로 흘려보내는 물입니다. 하고 싶은 말, 내 방식대로 해 보려는 힘이 여기 들어 있습니다. 이 물이 해 자리의 불과 정면으로 부딪칩니다. 바깥에서 정해진 규칙과 내 방식이 한 상에서 맞서는 짜임입니다. 이 원국을 읽는 기본 그림이 여기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쇠에게 나무는 손에 쥐는 것, 벌이와 기회입니다. 없다고 해서 없이 산다는 말은 아닙니다. 저절로 굴러오지 않으니 내가 내놓은 것을 손에 쥐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는 뜻입니다. 마침 달 자리의 물과 날 자리의 흙이 붙어 나무 기운을 만들어 내는 길이 하나 나 있습니다. 좁지만 그 길이 이 짜임의 통로입니다.

남이 그냥 넘긴 데서 어긋난 것을 먼저 봅니다

어긋난 것을 찾아내는 일에서 이 짜임이 제일 잘 돕니다. 다듬어진 쇠가 둘이면 눈이 까다로워집니다. 남들이 다 됐다고 넘어간 데서 혼자 이상한 데를 봅니다. 여기에 달 자리의 물이 붙어 있어서, 보고 끝내지 않고 말로 꺼냅니다. 이 물을 명리에서는 상관이라고 부르는데, 남이 시킨 대로 하는 대신 자기 방식을 찾아내는 힘입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규칙을 그냥 따르는 쪽이 아닙니다. 규칙 자체를 한 번 뜯어보고 난 뒤에 따릅니다. 납득이 되면 누구보다 지키고, 납득이 안 되면 겉으로는 따라도 속으로는 안 따릅니다.

걸리는 데도 같은 자리에서 나옵니다. 나를 다잡는 불이 둘이나 되는데 그것을 밀어내는 물이 정면으로 서 있습니다. 옛날 책은 이런 짜임을 두고 눌러 줄 것이 있어야 쓴다고 적었습니다. 이 원국에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날 자리의 흙입니다. 배우는 자리, 기댈 곳,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이것이 있을 때는 말이 나가기 전에 한 번 걸러지고, 이것이 얇아지면 생각보다 말이 먼저 나갑니다.

옆에 선 같은 글자도 걸립니다. 힘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은 든든한 일이지만, 같은 것을 두고 갈리는 자리가 생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일이 커질수록 어디까지가 내 몫인지 말하기 어려워집니다.

제 힘만으로 다 밀고 나가는 짜임은 아닙니다. 쇠 둘이 불 둘을 마주하고 있어서, 맡은 것이 많아질수록 힘이 달립니다. 혼자 다 해내는 짜임이 아니라 받쳐 주는 데가 있어야 도는 짜임입니다.

월주에 역마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무서운 이름이 아니라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고 움직이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옮겨 다니는 일, 바깥에서 사람을 만나는 일에 남보다 빨리 익숙해집니다. 이 원국에 불 기운이 들어오면 맡는 자리와 책임이 눈에 띄게 늘고, 흙과 물이 들어오면 배우는 일과 내놓는 일이 앞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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