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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전소미 사주

2001년 3월 9일생 · 신미일주

신미일주 별명 「자존심 센 순둥이」

“맞아 맞아” 하며 끝까지 들어 줍니다. 자존심만 건드리면 순한 양이 돌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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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독립군 장군 · 1868–1943

순원왕후, 이회영, 신채호, 존 F. 케네디도 신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신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신미일주는 이런 사람

구석에 조용히 앉아서 누가 누구랑 친한지 다 읽고 있습니다. 때가 왔다 싶으면 그때 딱 움직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도시락부터 싸 갑니다. 요리 솜씨가 은근히 수준급입니다.

“이걸로 평생 먹고살 거야” 하던 공부를 하루아침에 접습니다.

욕심 없다는 말은 반만 믿으세요. 목표 금액은 늘 크게 잡혀 있습니다.

사람들 틈에서 잘 웃다가도 집에 가는 길엔 괜히 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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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와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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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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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사주 원국

전소미 사주 원국 — 신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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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위 세 글자가 전부 같은 쇠다

이 원국은 위쪽이 전부 같은 글자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도 신금(辛金), 태어난 달의 천간도 신금, 나를 나타내는 글자도 신금입니다.

이어 읽기

신금은 작고 단단한 쇠입니다. 무쇠덩어리처럼 두껍지 않고, 이미 모양이 잡혀 있어서 작은 흠에도 표가 납니다. 그런 글자가 위에 셋 줄지어 서 있습니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 양옆에 둘 서 있는 모양입니다(비견). 버티고 나설 힘은 이 원국에서 모자랄 일이 없습니다.

아래 세 칸은 위와 달리 하나도 겹치지 않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는 사(巳), 불입니다. 불은 쇠를 녹여서 모양을 잡아 줍니다. 나를 다잡는 힘, 그러니까 규칙과 맡은 자리입니다(정관). 쇠가 셋이나 되는 짜임에 이 불 하나는 꽤 중요합니다. 모양을 잡아 주는 데가 여기밖에 없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는 묘(卯), 나무입니다. 나무는 이 쇠에게 손에 쥐는 것입니다. 한자리에서 또박또박 버는 쪽보다 한 번에 크게 오가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그런데 이 나무가 하나뿐입니다. 위에 있는 쇠 셋이 전부 이 나무 하나를 향해 있습니다. 쥘 것은 하나인데 쥐려는 손이 셋인 모양입니다.

다행인 것은 그 묘(卯)가 바로 옆 미(未)와 서로 끌어당겨 나무로 뭉친다는 점입니다. 혼자 서 있던 나무에 힘이 조금 붙습니다.

나와 제일 가까운 태어난 날의 지지에는 미(未), 흙이 있습니다. 흙은 쇠를 만들어 주는 자리입니다. 배움도, 기댈 데도, 혼자 정리하는 시간도 이 자리에서 나옵니다(편인). 이 자리에 재고귀인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 창고라는 뜻으로 모아 두는 기질을 부르던 옛 이름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 재주, 만들어서 보여 주는 것이 전부 여기 들어갑니다(식상). 그게 한 자도 없습니다. 힘은 셋인데 그 힘을 흘려보낼 길이 한 칸도 없습니다.

힘이 넉넉한 자리와, 흘려보낼 길이 없다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오래 버티는 자리입니다. 같은 힘이 셋이면 웬만한 일에 안 흔들립니다. 밀려도 자리를 지키고, 남들이 다 그만둔 뒤에도 하던 것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을 여럿이 해도 끝까지 남는 쪽에 들기 쉽습니다.

어긋난 데를 잘 알아보는 것도 이 원국의 힘입니다. 모양이 잡힌 쇠는 흐트러진 것을 먼저 봅니다. 남이 그냥 넘긴 데서 이상한 데를 짚어 냅니다. 제 손에서 나온 것일수록 더 오래 들여다봅니다.

위에서 잡아 주는 불이 하나 있는 것도 다행입니다. 힘만 셋이고 모양을 잡아 줄 데가 없으면 그 힘이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규칙이 있는 자리, 맡은 몫이 또렷한 자리에서 이 짜임은 훨씬 잘 돕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흘려보낼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쇠가 셋인데 물은 한 자도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힘이 안에 고입니다. 안에서는 할 말이 많은데 밖으로 나오는 양이 그만큼 안 됩니다. 마음에 든 것을 오래 담아 두고, 담아 둔 것이 쌓이면 어느 날 한꺼번에 나옵니다. 밖으로 내보내는 자리를 스스로 만들어 두지 않으면 계속 안에 쌓입니다.

담아 두는 기질도 여기 겹칩니다. 가장 가까운 자리의 흙은 쌓아서 모아 두는 글자입니다. 좋은 것도 서운한 것도 잘 버리지 않고 안에 둡니다. 모아 둔 것이 밑천이 될 때는 이만한 힘이 없는데, 서운한 쪽이 쌓이면 그것도 같이 오래 갑니다.

또 하나는 쥘 것 하나에 손이 셋이라는 것입니다. 기회 자리가 한 칸뿐인데 같은 힘이 셋입니다. 이런 짜임은 남과 비교하는 마음이 자주 올라옵니다. 친한 사이에서도 마음속에 순위가 생깁니다. 나눠 갖는 자리라서, 여럿이 하는 일에서 선이 흐려질 때 제일 상합니다. 다만 아래에서 묘와 미가 뭉쳐 나무에 힘을 보태 주니, 쥘 것이 아주 얄팍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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