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조던 사주
1963년 2월 17일생 · 신묘일주
신묘일주 별명 「공짜에 약한 알뜰이」
가계부는 하루도 안 빼먹고 씁니다. 근데 “공짜” 두 글자 앞에선 발이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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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교육자 · 1878–1938
마리 퀴리, 성종, 태종, 이상도 신묘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신묘일주는 이런 사람
계약서 깨알 글씨까지 다 읽는 사람입니다. “이거 왜 이렇게 돼 있어요?”가 입에 붙었습니다.
거창한 이벤트보다 퇴근길 붕어빵 한 봉지에 더 감동합니다.
숫자처럼 딱 떨어지는 일이 손에 맞습니다. 시작은 화려한데 끝에서 힘이 빠질 때가 있습니다.
새는 돈은 귀신같이 찾아서 막습니다.
기분이 좋으면 약속부터 덜컥 해 놓고 나중에 수습합니다.
마이클 조던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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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쇠 한 조각 앞에 나무가 다섯
이 원국에는 나무가 다섯입니다. 태어난 시각까지 알려져 있어서 여덟 글자를 다 놓고 보았습니다.
나무가 다섯, 물이 하나, 쇠가 하나, 흙이 하나입니다. 불은 없습니다.
이어 읽기
여덟 글자에서 나를 가리키는 글자는 신금(辛金)입니다. 두드려 쓰는 무쇠가 아니라 다듬어 놓은 작은 쇠 쪽입니다. 반지나 칼날처럼 크기는 작은데 날은 정확합니다. 힘으로 밀지 않고 정확한 자리를 찾아 들어가는 글자입니다.
그 쇠 하나 앞에 나무가 다섯 서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태어난 달의 천간과 지지, 태어난 날의 지지, 태어난 시각의 천간까지 전부 나무입니다. 쇠가 나무를 자르는 사이라, 이 나무들은 모두 내가 손에 쥐려는 것입니다. 벌이고 몫이고 다루려는 것이 여덟 글자의 절반을 넘습니다.
게다가 발밑 세 글자가 서로 손을 잡아 나무 쪽으로 뭉칩니다. 딛고 서 있는 자리마저 판이 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벌여 놓은 것이 자기보다 늘 큰 결로 나타납니다. 손에 쥔 것을 세는 대신 앞에 남은 것을 셉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계수(癸水)가 하나 있습니다.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쇠가 물을 만들고 그 물이 다시 나무를 키우는 사이라, 내가 꺼내 놓은 것이 곧바로 판을 더 키웁니다. 여덟 글자에서 이 물 하나가 제일 바쁘게 일합니다.
태어난 시각의 지지 미(未)는 흙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자리이고, 여덟 중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글자입니다. 그런데 이 미가 옆의 묘와 손을 잡으면 나무 쪽으로 넘어갑니다. 쉬려고 앉은 자리가 또 일이 되어 버립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쇠에게 불은 위에서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불이 없으면 이 짜임을 밖에서 멈춰 세우는 것이 없습니다.
판을 키우는 힘과, 기댈 데가 거의 없다는 것
이 짜임이 제 몫을 하는 데는 크게 벌여야 되는 일입니다. 쥐려는 글자가 다섯이면 작은 판에서는 답답해집니다. 남들이 무리라고 하는 크기가 이 짜임에는 맞는 크기입니다.
정확한 것도 힘입니다. 작은 쇠는 힘으로 못 이기는 대신 어디가 어긋났는지를 먼저 봅니다. 남들이 그냥 넘긴 데서 결이 안 맞는 것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내놓는 물 하나가 그 눈을 밖으로 꺼내 줍니다. 혼자 알고 마는 것이 아니라 말이나 모양으로 나옵니다.
태어난 달 자리에는 천을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옛날 책이 가장 높게 친 표시이고,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적었습니다. 판이 커지는 짜임에 이런 표시가 있으면, 혼자 다 지지 않아도 되는 때가 옵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기댈 데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는 하나뿐이고, 그 하나마저 판 쪽으로 넘어갑니다. 제 기운은 아주 약한 쪽입니다. 그런데도 앞에 있는 것은 다섯입니다. 쉬는 자리를 따로 만들어 두지 않으면 쉬는 시간이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쉬려고 앉았다가 일 이야기를 하고 일어서는 일이 반복됩니다.
또 하나는 멈춰 세우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눌러 주는 불이 없으니 남이 세워 주는 힘이 약합니다. 대신 이 짜임은 자기가 자기를 몰아붙입니다. 남이 그만하라고 해도 스스로 납득이 안 되면 안 멈춥니다. 빨리 정해서 밀고 가야 하는 일에는 잘 맞고, 남의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일에서는 답답해집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시각 자리에 귀문관살이라는 이름표가 둘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는데, 한 가지에 깊이 파고드는 결을 가리키는 옛 이름입니다. 다 끝난 일을 밤에 다시 돌려 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파고드는 힘이 실력을 만드는 동안에는 좋고, 끌 줄을 모르면 쉬는 시간까지 잡아먹습니다. 태어난 시각 자리의 백호대살도 사나운 이름이지만, 뜻은 급할 때 앞장서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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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마이클 조던 사진 DOD photo by D. Myles Cullen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완선 사진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Jeon Ha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한예리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조영철 사진 yoppy from Kawasaki, Kanagawa, Japan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혜인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유비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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