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논 사주
1998년 2월 18일생 · 병신일주
병신일주 별명 「퍼 주는 생색쟁이」
잘해 주고 꼭 한마디 붙입니다. 「그거 내가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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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1853–1890
수잔 발라동,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앙리 마티스, 빅토르 위고도 병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버논
다섯 살 때부터 한국에서 자랐지만, 태어난 곳은 뉴욕 맨해튼이에요. 지금 버논은 세븐틴 힙합팀의 메인래퍼예요.
찰리 XCX와도 곡을 만든 래퍼
문창귀인은 글재주를 밝혀 준다는 별이에요. 버논은 태어난 날 아래 글자에 이 별을 달고 있어요. 제이미, 범주, 찰리 XCX와 함께 곡을 만들었어요. 이들에게 곡을 써 주기도 했죠.
〈Black Eye〉로 연 솔로 무대
태어난 달 아래, 사주의 뼈대가 되는 자리에 편인이 있어요. 버논의 사주에는 이 편인이 셋이나 돼요. 머릿속에 그린 그림을 끝까지 밀고 가는 글자죠. 2022년 12월 27일, 버논은 〈Black Eye〉로 솔로 데뷔를 했어요.
병신일주는 이런 사람
누가 봐도 자신만만한데 본인은 늘 뭔가에 쫓기듯 삽니다.
데이트 코스는 맛집 지도부터 펼칩니다. 장거리 연애가 오히려 잘 맞습니다.
남이 만든 것도 이 사람 손을 타면 소문이 납니다. 알리고 퍼뜨리는 일에선 날아다닙니다.
뭘 봐도 「이거 돈 되겠는데?」가 먼저 나옵니다.
아는 사람이 많아서 한 다리 건너면 웬만한 건 다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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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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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땔감이 셋인데 내놓는 문은 하나
이 원국은 나무가 셋입니다. 불이 하나, 흙이 하나, 쇠가 하나이고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한낮에 떠 있는 해 같은 불입니다. 한 자리에서 조용히 켜져 있는 불이 아니라 넓게 퍼지는 불이라, 이 불이 켜지면 둘레가 같이 밝아집니다. 숨기는 게 잘 안 되는 불이기도 합니다.
이어 읽기
그 불 둘레에 나무가 셋 서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둘 다 인(寅)이고, 태어난 달의 천간이 갑(甲)입니다. 나무는 불을 지펴 주는 글자입니다. 여기서는 나를 채워 주는 힘(편인)이라고 부르는데, 배우는 시간과 읽고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기댈 곳이 전부 여기 들어갑니다. 땔감이 쉬지 않고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내놓는 쪽은 하나뿐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무토(戊土)가 그 자리입니다. 만들어서 밖으로 꺼내 놓는 힘입니다. 들어오는 문이 셋인데 나가는 문은 하나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머릿속에 모아 둔 것이 실제로 내놓은 것보다 훨씬 많은 결로 나타납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것도 많고 혼자 파 놓은 것도 많은데, 그게 밖에서는 잘 안 보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에는 신금(申金)이 하나 있습니다. 크게 움직이는 기회를 뜻하는 글자입니다. 그런데 이 쇠가 바로 옆의 나무와 부딪힙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인(寅)과 태어난 날의 지지 신(申)이 서로 치는 사이입니다. 채워 주는 글자와 기회를 잡는 글자가 붙어서 밀어내는 모양이라, 준비하는 시간과 뛰어드는 시간이 자꾸 서로의 자리를 빼앗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물은 이 불에게 규칙이고 마감이고 맡은 자리입니다. 그게 없다는 것은 나를 밖에서 잡아 주는 힘이 원국에 없다는 말입니다. 대신 옛날 책이 배우는 자리에 붙인 이름표가 여럿 붙어 있습니다. 학당이니 문곡이니 문창이니 하는 것들인데, 다 공부하고 익히는 쪽에 붙는 이름입니다.
오래 파고드는 힘과 끝을 못 내는 자리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하나를 오래 들여다보는 자리입니다. 땔감이 셋이면 불이 쉽게 안 꺼집니다. 남들이 대충 알고 넘어가는 데서 이 짜임은 한 층 더 내려갑니다. 왜 그런지를 알아야 다음으로 넘어가고, 모르는 채로 쓰는 것을 답답해합니다.
새로 배우는 속도도 빠릅니다. 나무가 셋이라 들일 자리가 넓습니다. 낯선 것을 앞에 놓아도 겁을 안 내고, 처음 보는 방식도 일단 손에 넣고 봅니다. 배운 것끼리 붙여서 원래 없던 것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내놓을 때는 환하게 내놓습니다. 한낮의 불이라 그렇습니다. 조용히 슬쩍 내미는 게 아니라, 내놓기로 한 것은 제대로 보이게 내놓습니다. 그래서 이 짜임은 만든 것을 남 앞에 세우는 일과 잘 맞습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나가는 문이 좁다는 것입니다. 들어오는 게 셋이고 나가는 게 하나면 안에 쌓입니다. 다 됐는지 스스로 묻다가 내놓는 날이 계속 미뤄집니다. 물이 없어서 밖에서 잡아 주는 마감도 없습니다. 남이 날짜를 정해 주지 않으면 끝이라는 게 잘 안 옵니다. 그러다 한참 뒤에 내놓으면 이미 다른 사람이 비슷한 것을 먼저 내놓은 뒤일 때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부딪히는 두 글자입니다. 나무와 쇠가 옆자리에서 맞붙어 있습니다. 더 준비하고 싶은 마음과 지금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한 사람 안에서 번갈아 이깁니다. 어제는 좀 더 배우고 나서 시작해야 할 것 같았는데 오늘은 당장 해 보고 싶어집니다. 이게 자리를 자주 옮기는 모양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자리가 바뀌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앞에서 모아 둔 것을 두고 가면 셋이나 되는 땔감이 아깝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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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버논 사진 Sevente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키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강동원 사진 SBS Star Daily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대희 사진 acrofan.com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래원 사진 SBS Radio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에스쿱스 사진 Raph_PH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정한 사진 Sevente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조슈아 사진 Sevente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준 사진 Sevente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호시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원우 사진 Sevente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우지 사진 Raph_PH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도겸 사진 Sevente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민규 사진 TV T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디에잇 사진 Seventeen / Pledi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승관 사진 Sevente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디노 사진 Sevente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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