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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조슈아 사주

1995년 12월 30일생 · 을미일주

을미일주 별명 「성격 급한 순둥이」

메뉴판 앞에서 한참 고민하다 결국 친구 걸 따라 시킵니다. 그래 놓고 음식 늦게 나오면 속으로 발을 동동 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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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

패션 디자이너 · 1883–1971

에드거 앨런 포, 소혜왕후, 닐스 보어, 빌헬름 1세도 을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조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 2세. 조슈아는 세븐틴 보컬팀에서 노래해요.

LA 한인 축제에서 받은 캐스팅

2012년, 열여섯 살 조슈아는 LA 한인 축제에서 캐스팅 제안을 받았어요. 오디션 영상을 찍어 보내자 한국행 비행기 표가 왔죠. 조슈아 사주의 중심, 태어난 달 아래 글자는 편인이에요. 편인은 남의 말보다 제 직감과 확신을 믿고 움직여요. 2013년, 조슈아는 LA를 떠나 서울로 왔어요.

노래로 늘린 한국어

서울에 온 조슈아에게 한국어는 쉽지 않았어요. 노래 연습을 하고, 가사를 공부하고, 멤버들과 이야기하며 늘려 갔죠. 조슈아는 을목, 곁의 기둥을 감고 오르는 덩굴 같은 나무예요. 기댈 곳 하나면 낯선 땅에서도 금세 자리를 잡아요.

을미일주는 이런 사람

낯선 곳에 떨궈 놔도 금방 적응해서 삽니다. 알고 싶은 건 새벽까지라도 찾아봐야 잡니다.

달달한 말로 상대 마음을 살살 녹입니다. 사귀면 상대 입맛에 맞춰 자기를 바꿉니다.

아이들 가르치고 식물 키우는 일에 재미를 붙입니다. 일을 벌여도 욕심껏 넓히진 않습니다.

돈 쓰는 티가 잘 안 나는 사람입니다. 집안 살림 돈 흐름은 이 사람이 꿰고 있습니다.

속 얘기 하는 친구는 손에 꼽을 만큼만 둡니다. 자기 얘기를 잘 안 해서 괜한 오해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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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사주 원국

조슈아 사주 원국 — 을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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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한겨울 덩굴에 물이 둘, 불은 한 글자도 없습니다

한겨울에 난 풀입니다. 이 원국은 나무가 둘, 물이 둘, 흙이 둘로 딱 나뉘어 있고, 불과 쇠는 한 글자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을목(乙木)입니다. 을목은 큰 나무가 아니라 덩굴이나 풀입니다. 곧게 서서 버티는 쪽이 아니라 휘어지면서 올라가는 쪽입니다. 바람이 불면 눕고 지나가면 다시 섭니다. 세게 보이지 않아서 약하다고 여기기 쉬운데, 잘 부러지지 않는 것이 이 나무의 힘입니다. 옆에 기댈 것이 있으면 거기를 타고 끝까지 올라갑니다.

그 풀이 한겨울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한겨울 물이고 태어난 해의 지지도 물입니다. 둘이 붙어서 물기운이 더 커졌습니다.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정인과 편인)입니다. 배움, 기댈 곳,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받는 쪽으로는 아주 넉넉한 짜임입니다. 남의 말을 잘 듣고, 들은 것을 오래 담아 둡니다.

다만 물이 많으면 뿌리가 찹니다. 물을 아무리 부어도 겨울 화분에서는 싹이 빨리 안 나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안에서 오래 굴리는 결로 나타납니다. 생각이 깊어지는 대신 밖으로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나와 같은 나무가 하나 더 있습니다. 옆에 같이 자라는 사람이 있다는 뜻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과 태어난 날의 지지에는 흙이 둘 있는데, 흙은 손에 쥐는 것(정재와 편재)입니다. 이 흙은 물을 막아 주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물이 넘칠 때 둑이 되어 줍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과 쇠입니다.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쇠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안으로 채우는 문은 크게 열려 있는데 밖으로 꺼내는 문과 선을 그어 주는 자리가 둘 다 없습니다. 이 짜임의 이야기는 거의 여기서 시작합니다.

담는 힘은 큰데, 꺼내는 문을 못 찾습니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오래 익히는 자리입니다. 물이 둘이면 받아들이는 그릇이 큽니다. 한 번 배운 것이 얕게 지나가지 않고 안에 남습니다. 남들이 지루해하는 과정을 끝까지 갑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잘 견디는 것도 여기서 나옵니다. 태어난 날에 붙은 화개라는 이름표가 그 자리를 가리킵니다. 무서운 말이 아니라 혼자 있는 시간에 뭔가를 쌓아 두는 기질에 붙인 옛 이름입니다.

잘 안 부러지는 것도 힘입니다. 덩굴은 정면으로 밀지 않습니다. 막히면 돌아갑니다. 부딪쳐서 이기려 하지 않으니 오래 남습니다. 옆에 사람이 있으면 특히 잘 자라는 짜임이라, 혼자 하는 일보다 같이 하는 일에서 힘이 더 납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꺼내는 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원국에는 말과 재주로 풀어내는 불이 한 글자도 없습니다. 담는 힘은 큰데 꺼내는 자리가 없으니, 이런 짜임은 보통 다 준비된 다음에 내놓으려 합니다. 그런데 다 준비되는 날은 잘 안 옵니다. 머릿속에는 이미 여러 개가 만들어져 있는데 밖에서는 아무도 그걸 모릅니다.

또 하나는 밖에서 선을 그어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시작하고 멈추는 일을 매번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물이 많은 짜임은 그 결정을 미루는 쪽으로 기울기 쉽습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자는 말이 며칠이 되고 몇 달이 됩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서로 어긋나 있는 것(원진)도 함께 봅니다. 붙어 있는데 잘 안 맞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채우려는 마음과 쥐려는 마음이 서로 당긴다고 읽습니다. 쉬고 싶은 날에 해야 할 것이 걸리고, 일하는 날에 쉬고 싶어집니다. 태어난 날의 백호대살도 같이 있는데, 이것은 큰일이 났을 때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평소에는 조용하다가 급한 자리에서 갑자기 앞에 서는 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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