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영 사주
1999년 4월 23일생 · 을사일주
본명 손채영
을사일주 별명 「늘 찍히는 대변인」
「여기 불판 좀 갈아 주세요!」 손은 늘 이 사람이 듭니다. 같이 떠들었는데 찍히는 것도 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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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학자 · 1489–1546
캐서린 존슨, 에드바르 뭉크, 프란츠 슈베르트, 살바도르 달리도 을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채영
열세 살에 JYP 오디션을 통과한 채영은 트와이스에서 랩과 노래를 맡았어요.
트와이스 첫 작사, 첫 작곡
2016년, 채영은 〈Precious Love〉의 랩 가사를 썼어요. 트와이스 멤버가 받은 첫 작사 크레딧이었죠. 채영이 태어난 날 아래 글자 사는 상관이에요. 상관은 모두 머뭇거릴 때 먼저 손을 드는 글자예요. 〈How U Doin'〉에서는 멤버 중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했어요.
앨범 표지와 신발 디자인
상관은 멋을 알고 제 색을 입히는 글자이기도 해요. 채영은 《Page Two》 한정판 표지를 직접 디자인했어요. Spris 신발 세 켤레도 채영의 디자인이에요.
을사일주는 이런 사람
틀린 걸 보면 「야, 이거 바꿔야 돼」가 참아지지 않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봅니다.
좋아하면 얼굴에 다 쓰여 있습니다. 문자든 선물이든 한 사람한테 몰빵합니다.
밥 한 끼 먹어도 사진부터 찍어 올립니다. 홍보나 방송처럼 드러내는 일에 재주가 많습니다.
사업 아이템은 하루에도 몇 개씩 떠오릅니다. 크게 벌이기보다 짧게 먹고 빠지는 장사가 맞습니다.
모임 단톡방 알림의 절반은 이 사람 몫입니다.
트와이스 멤버 일주멤버 전부 →
채영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채영 생일을 넣어 봤어요
채영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밭은 셋인데 그 밭에 선 나무는 하나
이 원국에서 제일 많은 것은 흙입니다. 흙이 셋, 나무가 둘, 불이 하나입니다. 물도 없고 쇠도 없습니다.
나를 뜻하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큰 나무가 아니라 풀이나 덩굴 같은 나무입니다. 굵게 서지 않는 대신 잘 안 부러지고, 눕혔다가도 다시 일어섭니다. 그 풀이 늦봄인 진월(辰月)에 태어났습니다.
이어 읽기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을 뜻합니다. 벌이와 기회와 맡아서 해내는 일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 글자가 셋입니다. 꾸준히 들어오는 쪽을 정재(正財)라고 부르는데, 이 원국은 그 글자가 기본 방식이 되는 짜임입니다. 쉽게 말하면 눈앞에 있는 현실을 붙들고 사는 쪽입니다. 먼 이야기보다 이번 달에 해야 할 일이 먼저 보이고, 뜬 계획보다 숫자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밭이 셋인데 그 밭에 선 나무는 하나입니다. 할 일은 넓게 펼쳐져 있고 그것을 감당할 내 힘은 크지 않습니다. 이런 짜임은 일이 늘 나보다 조금 크게 놓여 있습니다. 못 한다는 뜻이 아니라, 다 하고 나면 남는 힘이 별로 없다는 뜻입니다.
그 흙을 만들어 주는 글자가 태어난 날의 지지에 하나 있습니다. 사(巳), 불입니다. 나무가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말과 재주가 여기 들어갑니다. 이 불이 흙으로 이어집니다. 재주가 벌이로 이어지는 다리가 원국 안에 하나 놓여 있다는 말이고, 이 짜임에서는 그 다리가 방식을 살려 주는 글자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나와 같은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동료이면서 경쟁자인 자리입니다. 이 짜임에서는 방식을 흔드는 글자로 적히는데, 나무가 하나뿐인 원국에서는 그 하나가 버팀목이 되기도 합니다. 같이 하는 사람이 힘이 되면서 동시에 몫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비어 있는 칸이 둘입니다. 물이 없고 쇠가 없습니다. 물은 나를 채워 주는 자리이고 쇠는 나를 다잡는 자리입니다. 채워 주는 것도 없고, 그만 받으라고 말해 주는 것도 없습니다. 이 원국에서 제일 눈여겨볼 대목이 여기입니다.
할 일은 많고 채워 주는 글자는 없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맡은 것을 실제로 끝내는 자리입니다. 흙이 셋인 원국은 현실감이 좋습니다. 말만 좋은 계획을 잘 안 믿고, 돈과 시간을 숫자로 봅니다. 일을 맡기면 끝을 냅니다. 큰소리를 치지 않는 대신 결과가 나옵니다.
재주가 곧 벌이가 되는 길이 있다는 것도 힘입니다. 내놓는 글자 하나가 흙 셋을 향해 놓여 있으니, 잘하는 것을 일로 바꾸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이 짜임은 취미로만 남는 재주가 적습니다.
태어난 달에는 창고를 뜻하는 이름표와 백호대살(白虎大殺)이라는 무서운 이름이 같이 붙어 있고, 태어난 날에는 자주 움직인다는 뜻의 역마(驛馬)가 붙어 있습니다. 한자리에 묶여 있기보다 옮겨 다니면서 풀리는 결로 봅니다. 백호대살은 이름만 사나울 뿐 뜻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입니다. 아무도 안 하겠다고 할 때 제가 하겠다고 말하는 쪽에 붙인 이름표이지 나쁜 일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힘든 자리도 셋 있습니다.
하나는 채워 주는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쏟는 자리는 셋인데 채우는 자리가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힘이 떨어지는 것을 늦게 알아챕니다. 해야 하니까 하고 있고, 해내고 있으니까 괜찮은 줄 압니다. 그러다 한 번씩 손도 까딱하기 싫은 날이 통째로 옵니다.
또 하나는 그만 받으라고 말해 주는 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이 들어오면 거절할 근거가 원국 안에 없습니다. 할 수 있으니까 받고, 받았으니까 하고, 하다 보니 또 들어옵니다. 앞의 것과 겹치면 많이 맡고 오래 지치는 쪽으로 갑니다.
하나 더 있습니다. 같이 갈 사람이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나와 같은 글자가 하나 있는데, 힘이 되기도 하고 몫이 갈리기도 합니다. 일이 커질수록 누구 손에서 나온 것인지 흐려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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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채영 사진 시간은금!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드래곤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서준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최미나수 사진 Department of Tourism - Philippines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오현규 사진 OSEN SPORT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츄 사진 davidjlee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나연 사진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정연 사진 Caroline Charruyer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모모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사나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효 사진 https://www.youtube.com/@_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미나 사진 David Lee from Redmond, WA, USA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다현 사진 https://www.youtube.com/@_TV10/video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쯔위 사진 David Lee from Redmond, WA, USA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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