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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 배우 › 유연석

유연석

유연석 사주

1984년 4월 11일생 · 을해일주

본명 안연석

을해일주 별명 「끝까지 가는 참모」

믿을 구석이 있어야 한 발을 뗍니다. 한번 떼면 끝을 볼 때까지 안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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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조선의 열여섯째 임금 · 1595–1649

콘스탄체 모차르트, 프란시스코 데 고야, 안토닌 드보르자크, 외젠 들라크루아도 을해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해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을해일주는 이런 사람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속으로 한 번 걸러서 듣습니다. 혼자 조용히 파고드는 시간이 있어야 숨이 쉬어집니다.

마음 여는 데 한참 걸려서 썸만 길어집니다. 소개팅은 믿는 어른이 주선해야 나갑니다.

앞에 서는 것보다 옆에서 받쳐 주는 일이 편합니다. 잘된 공은 슬쩍 남한테 넘겨 버립니다.

결제 버튼 누르기 전에 장바구니를 몇 번이고 들여다봅니다.

「왜 아쉬울 때만 연락해?」 소리를 한 번쯤 듣습니다. 그래도 남 얘기는 끝까지 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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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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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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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사주 원국

유연석 사주 원국 — 을해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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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나무 둘, 물 둘, 흙 둘로 딱 갈라진 짜임

이 원국은 나무 둘, 물 둘, 흙 둘로 갈라집니다. 세 가지가 똑같이 둘씩입니다. 불과 쇠는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이 을목(乙木)입니다. 아름드리나무가 아니라 덩굴이나 화초 쪽의 나무입니다. 혼자 버티기보다 곁에 있는 것을 붙잡고 올라가는 쪽입니다. 세게 밀리면 꺾이는 대신 휩니다.

그 나무가 봄에 태어나 물을 잔뜩 먹고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둘 다 물이고, 해와 달의 지지가 붙어 물기운을 더 키웁니다. 나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것입니다. 배움, 기댈 곳,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이 두텁다는 말은 받쳐 주는 데가 넉넉하다는 뜻입니다. 동시에 물이 너무 많으면 나무가 자라기보다 그냥 담가져 있게 됩니다. 옛날 책은 이런 자리를 두고 물이 많으면 나무가 뜬다고 적었습니다.

그 앞에 흙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과 지지가 둘 다 흙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손에 쥐는 것, 꾸준한 벌이입니다. 그것이 나에게 제일 가까운 달 자리에 나란히 있습니다. 쥘 것이 눈앞에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태어난 해의 천간에 갑목(甲木)이 있습니다. 나와 같은 나무인데 나보다 큰 나무입니다. 명리에서는 겁재라고 부릅니다. 같이 가는 사람이면서 같은 흙을 딛고 서 있는 사람입니다. 눈앞의 흙을 나 혼자 쓰는 것이 아닙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일이 다 여기를 거칩니다. 그런 글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안으로 들어오는 물은 두 자리인데 밖으로 나가는 문이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생각은 깊게 도는데 그것이 밖으로 나오는 길이 좁은 짜임입니다.

달과 날의 지지 사이에는 원진과 귀문관살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무서운 뜻이 아니라, 손에 쥐는 자리와 기대는 자리가 서로 어긋난다는 표시입니다.

깊이 생각하는 힘과, 꺼내 놓지 못하는 자리

오래 보고 깊이 파는 일에서 이 원국이 힘을 냅니다. 받쳐 주는 물이 두터우면 한 가지를 오래 붙들 수 있습니다. 남들이 며칠 보고 넘긴 것을 몇 달 붙들고 있습니다. 어긋난 자리에 붙은 이름표도 같은 쪽을 가리킵니다. 이유를 딱 대기 어려운데 계속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고, 그것을 끝까지 들여다봅니다. 그 힘을 일에 쓰면 남들이 못 가는 데까지 갑니다.

쉽게 부러지지 않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밀리면 한 발 물러섰다가 옆으로 돌아서 다시 올라갑니다.

제 힘으로 서는 쪽이기도 합니다. 물이 두텁고 같은 나무가 옆에 있어서, 이 원국은 밖에서 밀어 주지 않아도 갑니다. 혼자 시작하는 일을 크게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잘 안 도는 자리도 있습니다.

하나는 내보내는 문이 없다는 것입니다. 불이 한 글자도 없습니다. 생각은 머릿속에서 계속 도는데 밖으로 꺼내는 데까지 잘 안 갑니다. 하고 싶은 말이 없는 게 아니라 정리해서 내놓으려다 때를 놓칩니다. 들어오는 것은 많고 나가는 것은 적으니 속이 무거워지기 쉽습니다. 생각이 많다는 말을 자주 듣는 자리가 바로 여기입니다.

눈앞의 흙을 나눠 쓰는 자리도 같이 있습니다. 옆에 나보다 큰 나무가 서 있어서 같은 자리를 두고 갈립니다. 사이가 나빠서 갈리는 것이 아니라, 몫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갈립니다. 같이 한 일에서 누가 한 것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손에 쥐는 자리와 기대는 자리가 어긋나 있는 것도 여기 겹칩니다. 기대던 쪽을 따르면 손에 쥐는 쪽이 아쉽고, 쥐는 쪽을 따르면 기대던 쪽이 걸립니다. 그 사이에서 한 번씩 멈춰 섭니다.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멈춰 서는 동안 남들이 그냥 지나친 것을 봅니다. 월주에 백호대살, 화개라는 이름도 붙어 있는데, 각각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과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자리를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운으로 불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안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오는 일이 늘고, 물이 더 들어오는 시기에는 생각하고 미루는 쪽으로 무게가 옮겨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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