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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뷔 사주

1995년 12월 30일생 · 을미일주

본명 김태형

을미일주 별명 「성격 급한 순둥이」

메뉴판 앞에서 한참 고민하다 결국 친구 걸 따라 시킵니다. 그래 놓고 음식 늦게 나오면 속으로 발을 동동 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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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

패션 디자이너 · 1883–1971

에드거 앨런 포, 소혜왕후, 닐스 보어, 빌헬름 1세도 을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뷔

회사는 뷔를 깜짝 공개하려고 데뷔 전까지 숨겨 뒀어요. 팬들도 '비밀 멤버'가 있는 줄 몰랐죠.

영화 한 편에서 나온 'Winter Bear'

해외 투어 중에 뷔는 영화 '어바웃 타임'을 봤어요. 뷔의 태어난 달 아래 글자는 편인이에요. 편인은 보고 들은 것 가운데 마음에 든 하나를 골라 제 것으로 만들어요. 그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자작곡이 'Winter Bear'예요.

《화랑》의 한성에서 댄스 라인까지

뷔는 2016년 드라마 《화랑》에서 한성 역으로 연기를 시작했어요. 2018년엔 'Singularity'를 계기로 댄스 라인에도 들어갔어요. 뷔가 태어난 날 윗글자는 풀, 을목이에요. 풀은 놓인 자리에 맞춰 모양을 바꾸며 자랍니다.

을미일주는 이런 사람

낯선 곳에 떨궈 놔도 금방 적응해서 삽니다. 알고 싶은 건 새벽까지라도 찾아봐야 잡니다.

달달한 말로 상대 마음을 살살 녹입니다. 사귀면 상대 입맛에 맞춰 자기를 바꿉니다.

아이들 가르치고 식물 키우는 일에 재미를 붙입니다. 일을 벌여도 욕심껏 넓히진 않습니다.

돈 쓰는 티가 잘 안 나는 사람입니다. 집안 살림 돈 흐름은 이 사람이 꿰고 있습니다.

속 얘기 하는 친구는 손에 꼽을 만큼만 둡니다. 자기 얘기를 잘 안 해서 괜한 오해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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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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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사주 원국

뷔 사주 원국 — 을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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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한겨울 나무 둘레에 물이 둘, 데워 줄 불은 없다

이 원국에는 물이 둘, 나무가 둘, 흙이 둘 있습니다. 불과 쇠는 하나도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을목은 기둥으로 쓰는 굵은 나무가 아닙니다. 풀이나 덩굴처럼 부드러운 나무입니다. 바람이 불면 눕고 지나가면 다시 섭니다. 단단한 것에 정면으로 부딪히는 대신 옆으로 돌아서 결국 가려던 데까지 갑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달이 한겨울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자(子)이고 태어난 해의 지지가 해(亥)인데 둘 다 물입니다. 나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기운입니다(정인과 편인). 배우는 것, 기댈 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게다가 이 둘이 나란히 붙어 있어서 물기가 더 세집니다. 받아들이는 쪽이 아주 넉넉한 짜임입니다.

옆에는 나와 같은 나무가 하나 서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을(乙)인데 나와 똑같은 글자입니다(비견). 같이 가는 사람이면서 같이 나눠 갖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손에 쥐는 것은 흙 둘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무(戊)와 내가 깔고 앉은 자리의 미(未)가 둘 다 흙입니다. 나무에게 흙은 내가 가져다 쓰는 것이라 돈이나 눈에 보이는 몫이 여기 들어갑니다(정재와 편재). 하나는 조금씩 꾸준히 들어오는 쪽이고 하나는 한 번에 크게 움직이는 쪽입니다.

여기서 짚어 둘 자리가 하나 있습니다. 흙은 물을 막는 기운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물 앞에 흙이 둘 서 있으니, 채워지는 길과 손에 쥐는 길이 서로 부딪힙니다. 명리에서는 이런 자리를 격이 깨졌다고 말하는데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쪽을 세우면 다른 쪽이 눌린다는 뜻입니다. 쉬면서 채우는 시간과 벌어 놓는 일이 같은 시간을 두고 다툽니다.

비어 있는 것은 불과 쇠입니다. 불은 나무가 밖으로 피워 내는 기운이라 재주와 표현에 해당하고, 쇠는 나무를 다잡는 기운이라 규칙과 맡은 자리에 해당합니다. 겨울 나무에 물은 넘치는데 볕이 없고, 가지를 쳐서 모양을 잡아 줄 것도 없습니다.

받아들이는 폭은 넓은데, 꺼내 놓는 데서 한 번 걸린다

이 나무가 가장 잘 자라는 데는 새로운 것이 계속 들어오는 자리입니다. 물이 둘이라 들이는 양이 많습니다. 안 해 본 것을 들이대도 일단 받아 보는 쪽이고, 남이 하는 말도 끝까지 듣습니다. 을목은 부러지는 대신 휘는 나무라, 뜻이 안 맞는 자리에서도 문을 닫지 않습니다. 사람이 곁에 오래 남는 결이 여기서 나옵니다.

같은 나무가 옆에 하나 있는 것도 힘입니다. 혼자 다 지지 않아도 되는 짜임입니다. 무리에 섞여 있을 때 이 원국은 더 편하게 돕니다. 앞에 혼자 세워 두는 것보다 옆에 사람을 두는 편이 맞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들이는 양에 견주어 내놓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피워 낼 불이 비어 있습니다. 안에서는 많이 돌아가는데 밖에서는 조용해 보입니다. 생각이 다 끝나고도 꺼내 놓지 않고 그냥 두는 일이 잦습니다. 쌓이기만 하면 무거워집니다.

또 하나는 채우는 쪽과 쥐는 쪽이 부딪힌다는 것입니다. 일을 붙잡으면 채우는 시간이 사라지고, 채우는 시간을 지키면 일이 밀립니다. 둘 다 잘하려다 어느 쪽도 제대로 못 하는 대목이 여기서 생깁니다. 둘 중 하나를 버리라는 말이 아니라 같은 날에 둘을 같이 넣지 말라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잡는 쇠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안 된다고 그어 줄 선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밖에서 정해 주면 잘 가는데 아무도 안 정해 주면 시간표가 흐트러집니다. 늘어지는 것은 잡아 줄 글자가 없어서입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는 것도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백호대살은 흉한 일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일이 급하게 돌아갈 때 먼저 나서는 기질에 옛사람들이 달아 둔 이름표입니다. 같은 자리의 화개는 사람 사이에 있다가도 혼자 있는 시간을 꼭 찾게 되는 결을 말합니다. 태어난 달과 날에 걸린 원진은 까닭을 딱 집기 어려운데 자꾸 어긋나는 자리를 가리키는데, 뒤집으면 남이 못 느끼는 어색함을 먼저 알아채는 결이기도 합니다. 태어난 달에는 도화도 있습니다. 사람들 눈에 잘 띄는 결을 말하는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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