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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윤아 사주

1990년 5월 30일생 · 을미일주

본명 임윤아

을미일주 별명 「성격 급한 순둥이」

메뉴판 앞에서 한참 고민하다 결국 친구 걸 따라 시킵니다. 그래 놓고 음식 늦게 나오면 속으로 발을 동동 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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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

패션 디자이너 · 1883–1971

에드거 앨런 포, 소혜왕후, 닐스 보어, 빌헬름 1세도 을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윤아

윤아가 처음 대중 앞에 선 건 2004년이에요. 동방신기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였죠.

배우로, 가수로 한 해에 두 번 데뷔

2007년 7월, 윤아는 드라마 《9회말 2아웃》으로 배우 데뷔를 했어요. 8월에는 소녀시대로 가수 데뷔를 했죠. 태어난 해와 달 아래 글자는 오와 사, 둘 다 불이에요. 식신과 상관, 풀이 제 안의 것을 꽃으로 피워 내는 불이에요. 윤아에게는 그 불이 두 개 있습니다.

《사랑비》의 1인 2역

드라마 《사랑비》에서 윤아는 한 사람이 아니었어요. 70년대의 김윤희와 오늘의 정하나, 성격이 딴판인 두 인물을 혼자 연기했죠. 윤아가 태어난 날 윗글자 을은 풀이에요. 을목은 놓인 자리에 맞춰 모습을 바꿔요. 바위틈에서는 틈을 따라, 들판에서는 낮게 퍼져 자랍니다.

을미일주는 이런 사람

낯선 곳에 떨궈 놔도 금방 적응해서 삽니다. 알고 싶은 건 새벽까지라도 찾아봐야 잡니다.

달달한 말로 상대 마음을 살살 녹입니다. 사귀면 상대 입맛에 맞춰 자기를 바꿉니다.

아이들 가르치고 식물 키우는 일에 재미를 붙입니다. 일을 벌여도 욕심껏 넓히진 않습니다.

돈 쓰는 티가 잘 안 나는 사람입니다. 집안 살림 돈 흐름은 이 사람이 꿰고 있습니다.

속 얘기 하는 친구는 손에 꼽을 만큼만 둡니다. 자기 얘기를 잘 안 해서 괜한 오해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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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사주 원국

윤아 사주 원국 — 을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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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위에서는 누르고 아래에서는 빼 간다

이 원국은 위와 아래가 서로 다른 일을 합니다. 위에 선 두 글자는 나를 누르고, 아래에 깔린 두 글자는 나에게서 빼 갑니다. 그 사이에 나를 뜻하는 글자 하나가 있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을목은 큰 나무가 아니라 풀과 덩굴입니다. 굵게 자라지는 않는데 잘 휘어서 좀처럼 부러지지 않습니다. 힘으로 밀기보다 옆으로 돌아서 올라가는 글자입니다.

위에는 쇠가 둘 서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경금(庚金)과 태어난 달의 천간 신금(辛金)입니다. 나무에게 쇠는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맡은 자리, 지켜야 할 선, 몰아붙이는 압박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게 둘이나 위에 얹혀 있으면 보통 해야 할 일이 먼저 정해져 있는 결로 나타납니다. 하고 싶은 것을 고르기 전에 해야 할 것부터 끝내 놓는 쪽입니다.

아래에는 불이 둘 깔려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오(午)와 태어난 달의 지지 사(巳)이고, 둘이 붙어서 불기운이 더 세집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표정과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붙습니다. 밖으로 보이는 쪽이 밝고 넓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에는 흙이 하나 있습니다. 미(未)이고, 이것이 손에 쥐는 것을 뜻합니다. 내놓은 것이 값으로 바뀌어 남는 자리라, 이 한 글자가 짜임 전체를 살려 줍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나무에게 물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 기댈 곳, 쉬면서 다시 차오르는 시간입니다. 그게 한 글자도 없습니다. 위에서는 누르고 아래에서는 빼 가는데 받아서 채우는 글자가 없는 짜임입니다. 그래서 쓰는 쪽은 많은데 채우는 쪽이 늘 조금씩 모자랍니다. 이것을 약하다고만 읽지는 않습니다. 혼자 다 밀고 나가기보다 곁에 있는 사람들과 나눠 지는 쪽으로 도는 짜임입니다.

다 해내는 힘과, 채워 줄 글자가 없다는 것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사람 사이에 서야 하는 자리입니다. 풀은 혼자 서 있으면 약하고 여럿이 붙어 있으면 잘 안 뽑힙니다. 위에서 누르는 글자가 둘이라 맡은 자리를 끝까지 지키고, 아래에서 내놓는 글자가 둘이라 겉으로 보이는 쪽이 밝습니다. 힘들어도 밝게 해내는 결이 여기서 나옵니다. 어려운 자리에 놓아도 밖으로는 티가 잘 안 납니다.

한 글자뿐인 흙도 여기서 크게 돕니다. 내놓은 것이 그냥 흘러가지 않고 남는 길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습니다. 벌여 놓기만 하고 끝나는 쪽이 아니라 하나씩 모아 가는 쪽입니다.

태어난 날에 붙는 백호대살이라는 이름표는 겁주는 말이 아닙니다.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킵니다. 남들이 머뭇거릴 때 먼저 손을 드는 쪽이고, 그만큼 일이 몰립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 사이에 붙는 격각살도 무서운 말이 아니라 붙어 있는 두 자리가 한 칸씩 어긋나 있다는 뜻입니다. 바로 이어지지 않고 한 번 돌아서 간다고 읽습니다.

걸리는 데는 채워 줄 물이 없다는 자리입니다. 위에서 누르고 아래에서 빼 가니 쓰는 쪽은 많은데 들어오는 쪽이 안 적혀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쉬는 것을 잘 못합니다. 쉬면 불안해서 또 뭔가를 합니다. 그러다 어느 날 아무 이유 없이 다 하기 싫어집니다. 게으른 게 아니라 다 쓴 것입니다.

또 하나는 누르는 글자가 둘이라는 자리입니다. 지켜야 할 기준이 둘이면 하고 싶은 말을 삼키는 일이 잦습니다. 내놓는 힘이 아래에 둘이나 있는데도 정작 자기 이야기는 뒤로 미룹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잘 웃는 사람인데 속으로는 할 말이 쌓입니다.

물이 들어오면 받아서 채우는 쪽이 생기고, 나무가 들어오면 같은 편이 늘어납니다. 둘 다 혼자 버티던 자리를 나눠 지게 해 줍니다. 쇠가 거듭 들어오는 시기에는 반대로 맡을 자리와 해야 할 일이 더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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