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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서현 사주

1991년 6월 28일생 · 기사일주

본명 서주현

기사일주 별명 「얌전한 승부사」

조용히 웃고 있다가 한마디로 정곡을 찌릅니다. 순한 줄 알았다간 큰코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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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독립운동가 · 1876–1949

조제핀 드 보아르네, 중종, 찰스 디킨스, 프랭클린 D. 루스벨트도 기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기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서현

초등학교 5학년 서현은 지하철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어요. 5년 뒤, 그 아이는 소녀시대의 막내가 됐어요.

콘서트에서 친 피아노와 기타

서현 사주의 뼈대, 태어난 달 아래 글자는 편인이에요. 편인은 좋아하는 게 뚜렷하고, 그 하나를 깊이 파는 글자예요. 어릴 적 서현의 꿈은 피아니스트였어요. 2017년 솔로 콘서트에서 서현은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연주도 선보였어요.

여섯 곡의 가사를 쓴 첫 미니앨범

서현은 〈Baby Maybe〉, 〈Holiday〉 같은 소녀시대 노래에 가사를 보탰어요. 태어난 날 아래 글자 사는 정인이에요. 정인은 공부하는 글자예요. 읽고 들은 것에서 알맹이를 잘 골라내요. 2017년 첫 솔로 미니앨범 《Don't Say No》에서는 여섯 곡의 가사를 직접 썼어요.

기사일주는 이런 사람

가위바위보 한 판에 져도 복수를 다짐합니다. 나보다 나은 사람 인정하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연인 앞에선 예쁨 받는 요령을 압니다. 애인이 생기면 엄마 반응부터 살핍니다.

팀 과제를 하면 제일 알짜인 부분을 이 사람이 맡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일단 책부터 폅니다.

잔고도 친구랑 비교해 가며 불립니다. 급하게 한탕 하는 건 체질이 아닙니다.

처음 보는 어른한테도 싹싹하게 굽니다. 그래서 윗사람들이 자꾸 뭘 챙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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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사주 원국

서현 사주 원국 — 기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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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아래 세 자리가 모두 불로 모인다

이 원국은 아래 세 자리가 서로 당겨서 통째로 불(火)이 됩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미(未), 태어난 달의 지지 오(午), 태어난 날의 지지 사(巳)가 나란히 붙어 한 덩어리로 돕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기토(己土)입니다. 기토는 밭흙입니다. 무엇을 심어서 길러 내는 흙이라, 위에 올라오는 것을 받아 주는 글자입니다. 그런데 그 흙 밑이 전부 불입니다.

흙에게 불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우는 시간, 기댈 곳, 믿고 따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이 아래 세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으니 받쳐 주는 쪽이 아주 두텁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배우는 자리에 오래 앉아 있는 결로 나타납니다. 새로운 것을 만나면 먼저 배우려고 하고, 배우는 동안에는 딴 데를 안 봅니다.

위에는 두 글자가 서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신금(辛金)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재주와 말과 손끝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붙습니다. 신금은 큰 쇳덩이가 아니라 잘 다듬어 놓은 작은 쇠라, 거칠게 밀어붙이기보다 곱게 마무리하는 쪽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갑목(甲木)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맡은 자리, 지켜야 할 선, 정해진 순서 같은 것입니다.

이 원국에서 눈여겨볼 자리는 위의 두 글자가 서로 자기 일을 따로 한다는 점입니다. 받아서 채우는 아래와, 내놓는 글자 하나와, 잡아 주는 글자 하나가 따로 서 있습니다. 배운 것이 자리로 이어지고 그 자리에서 다시 내놓는 길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는 모양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밭흙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을 뜻하는데, 여섯 글자 안에 물이 한 자리도 없습니다. 아래가 온통 불이라 흙은 뜨겁고 마른 쪽인데, 그 흙을 적셔 줄 물이 없습니다. 달아오르는 데는 빠르고 식히는 데가 안 적혀 있는 짜임입니다.

잘 배우는 힘과, 식힐 글자가 없다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배워서 쌓아야 하는 자리입니다. 받쳐 주는 불이 셋이나 되니 새것을 익히는 데 지치지 않습니다. 남들이 지루해하는 기초를 끝까지 앉아서 합니다. 그리고 위에 규칙이 하나 서 있어서, 배운 것이 그냥 아는 데서 끝나지 않고 정해진 자리로 이어집니다. 순서가 있는 일, 해야 할 것이 정해져 있는 일에서 특히 잘 돕니다.

내놓는 글자가 하나라는 것도 여기서는 나쁘지 않게 돕니다. 신금은 많이 쏟아 내는 글자가 아니라 하나를 깎아서 맞추는 글자입니다. 말수가 많지 않은데 하고 나면 정리가 되어 있는 쪽입니다. 급하게 많이 내놓는 자리보다 하나를 곱게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값을 받습니다.

걸리는 데는 채워 주는 힘이 지나치다는 자리입니다. 받쳐 주는 글자가 셋이면 든든한 만큼 배우는 데서 멈추기도 쉽습니다. 다 알게 됐는데도 하나 더 배우러 가고, 내놓아야 할 때 아직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준비가 모자란 게 아니라 준비를 끝낼 줄을 모르는 쪽입니다.

또 하나는 물이 없다는 자리입니다. 마른 흙은 잘 부서집니다. 이 짜임은 쉬는 법이 원국 안에 안 적혀 있어서, 쉬는 것도 배워서 해야 합니다. 힘을 다 쓸 때까지 안 멈추고, 멈추고 나서야 얼마나 썼는지 압니다. 태어난 날에 붙는 역마라는 이름표도 겹칩니다. 역마는 떠돈다는 뜻으로 겁줄 말이 아닙니다.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기보다 자꾸 나가 보게 되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쉬어야 할 때도 뭔가를 하러 나가는 쪽입니다.

물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굳어 있던 것이 풀리고 손에 쥐는 쪽이 눈에 들어옵니다. 배우기만 하던 것을 값으로 바꾸는 자리가 열리는 모양입니다. 불이 거듭 들어오는 시기에는 반대로 채우는 쪽이 더 두터워져서, 더 배우게 되고 내놓는 일은 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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