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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하하 사주

1979년 8월 20일생 · 기미일주

본명 하동훈

기미일주 별명 「만만치 않은 살림꾼」

「거기 밟지 마, 상추씨 뿌려 놨어!」 하고 달려 나옵니다. 만만해 보여도 아무나 못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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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조선을 연 임금 · 1335–1408

소헌왕후,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에이브러햄 링컨, 숙빈 최씨도 기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기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기미일주는 이런 사람

남들이 다 말려도 「조금만 더」 하고 버팁니다. 체면 구기는 일은 절대 안 합니다.

사귀기 시작하면 바로 「우리 식구」 대우를 합니다.

「두고 봐, 이거 나중에 문제 돼」가 자주 맞습니다.

돈이 있어도 「아직 멀었어」 하며 또 모읍니다. 가족 몫까지 미리 떼어 둡니다.

가족들은 「밖에선 딴사람이던데?」 소리를 합니다. 그중 한 명은 대놓고 예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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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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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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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사주 원국

하하 사주 원국 — 기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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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흙 넷이 물 한 줄기를 둘러싸고 있다

이 원국에서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같은 기둥이 두 번 놓였다는 점입니다. 태어난 해도 기미(己未)고 태어난 날도 기미입니다. 나머지는 물 하나와 쇠 하나입니다.

이어 읽기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기토(己土)입니다. 산이나 둑 같은 큰 흙이 아니라 사람이 밟고 다니며 씨를 뿌리는 밭흙입니다. 높이 솟는 흙이 아니라 낮게 깔려서 무엇이든 받아 주는 흙입니다.

그 흙이 넷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지지, 그리고 태어난 날의 지지가 전부 나와 같은 힘입니다. 같은 편이 셋이나 서 있는 모양인데, 그만큼 나눠 갖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런 짜임은 계절의 힘을 못 받아도 제 힘으로 밀고 나갑니다. 넷이 뭉쳐 있어서 웬만해서는 안 흔들립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은 임수(壬)입니다. 물은 흙이 손에 쥐는 것입니다. 크게 한 번 버는 쪽이 아니라 꼬박꼬박 들어오는 벌이 쪽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그것 하나뿐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는 신금(申)입니다. 쇠는 이 흙이 밖으로 내놓는 기운입니다. 말과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이쪽입니다. 그리고 쇠는 물을 만들어 줍니다. 내놓은 것이 그대로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줄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다는 뜻입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은 꾸준히 쌓아서 쥐는 쪽입니다. 계절의 힘은 못 받았는데 앉은 자리와 둘레가 통째로 내 편이라,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으로 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불입니다. 나무는 이 흙을 다잡는 기운이고, 불은 이 흙을 채워 주고 데워 주는 기운입니다. 둘 다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둘레에 사람은 많은데 정작 나를 채우는 자리는 안 보이는 결로 나타납니다.

잘 안 무너지는 힘과, 하나뿐인 것을 넷이 본다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사람이 몰리는 자리입니다. 낮게 깔린 흙이 넷이면 밟힌다고 흩어지지 않습니다. 시끄러운 자리에서도 중심이 잘 안 흔들립니다. 그리고 받아 주는 쪽의 흙이라 사람이 잘 붙습니다. 태어난 달 자리에 천을이니 월덕이니 하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 옛 책이 둘레에서 도와주는 사람에 붙이던 말입니다.

재주가 벌이로 이어지는 길이 원국 안에 있다는 것도 힘입니다. 내놓는 쇠가 쥐는 물을 만들어 주니, 밖으로 꺼낸 것이 그냥 흩어지지 않습니다. 쌓아서 쥐는 방식을 살려 주는 글자가 원국 안에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걸리는 데는 그 물이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쥘 것은 한 자리인데 쥐려는 손이 넷입니다. 이 방식을 흔드는 글자가 다름 아닌 나와 같은 힘입니다. 이런 짜임은 사이가 나빠서 갈리는 게 아니라 누구 몫인지가 흐려서 갈립니다. 좋을 때는 아무도 몫 이야기를 안 하다가, 물이 줄어드는 때가 오면 그때 한꺼번에 나옵니다.

또 하나는 데워 줄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흙은 받는 자리인데 채워 주는 글자가 없으니, 내주기만 하고 들어오는 데가 잘 안 보입니다. 남한테는 잘 맞춰 주면서 자기가 뭘 받고 싶은지는 잘 모릅니다. 마른 흙은 겉으로는 멀쩡한데 안에서 먼저 갈라집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날에 혼자 있는 시간을 가리키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 것도 같이 볼 대목입니다. 사람 속에 오래 있을수록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필요한 쪽입니다.

멈추라고 말해 줄 나무가 없다는 것도 있습니다. 어디까지 하고 끝낼지는 밖에서 안 정해 줍니다.

십 년마다 바뀌는 흐름이 어느 기운을 데려오느냐에 따라 이 짜임의 어느 쪽이 앞으로 나올지가 갈립니다. 불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원국에 없던 채워 주는 자리가 생깁니다. 마른 흙에 온기가 도는 때라 배우고 기대는 쪽이 앞으로 나옵니다.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이 뚜렷해집니다. 흙 기운이 두터워지는 때에는 같은 편이 더 붙는 대신 나눌 자리도 같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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