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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조여정 사주

1981년 2월 10일생 · 기미일주

기미일주 별명 「만만치 않은 살림꾼」

「거기 밟지 마, 상추씨 뿌려 놨어!」 하고 달려 나옵니다. 만만해 보여도 아무나 못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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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조선을 연 임금 · 1335–1408

소헌왕후,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에이브러햄 링컨, 숙빈 최씨도 기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기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기미일주는 이런 사람

남들이 다 말려도 「조금만 더」 하고 버팁니다. 체면 구기는 일은 절대 안 합니다.

사귀기 시작하면 바로 「우리 식구」 대우를 합니다.

「두고 봐, 이거 나중에 문제 돼」가 자주 맞습니다.

돈이 있어도 「아직 멀었어」 하며 또 모읍니다. 가족 몫까지 미리 떼어 둡니다.

가족들은 「밖에선 딴사람이던데?」 소리를 합니다. 그중 한 명은 대놓고 예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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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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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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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사주 원국

조여정 사주 원국 — 기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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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쇠가 셋, 내놓는 힘만 셋인데 채워 줄 불이 없다

이 원국에서 셋이 쇠(金)입니다. 흙이 둘, 나무가 하나입니다. 불과 물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기토(己土)입니다. 산이나 성벽이 아니라 밭흙입니다. 무엇을 막아서는 흙이 아니라 무엇을 키워 내는 흙입니다. 부드럽고 잘 받아 주고, 남이 심어 놓은 것도 일단 길러 냅니다.

이어 읽기

그 밭흙 앞에 쇠가 셋 서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지지, 그리고 태어난 달의 천간이 다 쇠입니다. 쇠는 흙이 밖으로 내놓는 기운입니다. 말, 재주,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셋이 이것이니 내놓는 힘이 아주 셉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무엇이든 만들고 있고, 만든 것을 누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놓는 힘이 세면 나는 얇아집니다. 밭은 계속 작물을 내면 기운이 빠집니다. 나를 채워 줄 불이 한 자리도 없습니다. 불은 흙을 낳아 주는 기운, 그러니까 배움이나 기댈 곳이나 쉬는 시간입니다. 그것이 없는데 내놓기만 셋입니다. 이 짜임은 힘이 남아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면서 힘을 꺼내 쓰는 결로 나타납니다. 끝나고 나면 한참 아무것도 못 합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는 인목(寅木)이 하나 있습니다.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지켜야 할 틀이 여기 들어갑니다. 원국 한가운데 이 글자가 하나 있는데 좌우로 쇠 셋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쇠는 나무를 자릅니다. 지켜야 할 틀이 있기는 한데 그 틀이 편히 서 있지를 못합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규칙을 알면서도 자기 방식으로 고쳐서 합니다. 시키는 대로만 하면 답답해서 못 견딥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는 미토(未土)입니다. 나와 같은 기운입니다. 옆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 하나 서 있는 모양입니다. 혼자서는 버거운 짜임에 이 한 자리가 버팀목이 됩니다. 얇아졌을 때 이 자리가 받쳐 줍니다.

어긋나는 이름표가 여러 자리에 붙어 있습니다. 옛 이름은 원진(元嗔)과 귀문관살(鬼門關殺)입니다. 무서운 이름인데 뜻은 그렇게 무섭지 않습니다. 겪은 일이 잘 안 지워진다는 이름표입니다. 남들이 그냥 넘긴 말을 혼자 오래 들고 있습니다. 예민하다는 말로 줄이면 아깝습니다. 남이 못 본 것을 먼저 보는 힘이기도 합니다.

만들어 내는 힘과, 기름이 빨리 떨어지는 대목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내놓는 쇠가 셋이면 손에서 뭔가가 계속 나옵니다. 같은 것을 시켜도 자기 손을 거치면 다르게 나옵니다. 남이 짜 놓은 틀 안에서 일할 때보다, 빈 종이를 주었을 때 훨씬 잘합니다.

또 하나는 남이 못 본 것을 본다는 것입니다. 어긋나는 이름표가 여러 자리에 붙은 짜임은 보는 눈이 까다롭습니다. 어색한 대목을 먼저 찾아냅니다. 이 성질이 만들어 내는 힘과 겹치면 결과물의 질이 올라갑니다.

걸리는 자리도 세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기름이 빨리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채워 주는 불이 원국에 없으니 쓰기만 하고 못 채웁니다. 한창 몰아서 하고 나면 오래 비어 있습니다. 게을러진 것이 아니라 바닥이 난 것인데, 스스로는 그것을 게으름으로 읽고 자기를 더 몰아붙입니다. 이 대목이 이 짜임에서 제일 자주 걸립니다.

또 하나는 틀과 자꾸 부딪히는 것입니다. 가운데 놓인 규칙이 쇠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지키라고 하면 지키기는 하는데 마음이 안 붙습니다. 그러다 자기 방식으로 바꿔 버립니다. 결과가 좋으면 인정을 받고 결과가 늦어지면 말이 나옵니다. 이 짜임이 매번 결과에 걸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세 번째는 오래 들고 있는 것입니다. 지나간 말이 안 지워지는 짜임은 그 말을 혼자 굴립니다. 그 자리에서 풀면 짧게 끝날 일을 몇 달씩 들고 갑니다. 상대는 이미 잊었는데 혼자 계속 보고 있습니다.

운은 여기까지만 짚겠습니다.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 이 원국의 결이 바뀝니다. 원국에 하나도 없던 채워 주는 글자가 밖에서 들어오는 때입니다. 이런 운에는 남에게 배우고 기대는 일이 늘어납니다. 쓰기만 하던 짜임에 채우는 자리가 생깁니다. 쇠가 겹쳐 들어오는 때에는 반대로 내놓는 쪽이 더 세집니다. 만드는 양이 늘고 그만큼 빨리 빕니다. 어느 쪽이 크게 보이는 시기인지를 적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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