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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지연 사주

1993년 6월 7일생 · 기미일주

기미일주 별명 「만만치 않은 살림꾼」

「거기 밟지 마, 상추씨 뿌려 놨어!」 하고 달려 나옵니다. 만만해 보여도 아무나 못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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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조선을 연 임금 · 1335–1408

소헌왕후,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에이브러햄 링컨, 숙빈 최씨도 기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기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기미일주는 이런 사람

남들이 다 말려도 「조금만 더」 하고 버팁니다. 체면 구기는 일은 절대 안 합니다.

사귀기 시작하면 바로 「우리 식구」 대우를 합니다.

「두고 봐, 이거 나중에 문제 돼」가 자주 맞습니다.

돈이 있어도 「아직 멀었어」 하며 또 모읍니다. 가족 몫까지 미리 떼어 둡니다.

가족들은 「밖에선 딴사람이던데?」 소리를 합니다. 그중 한 명은 대놓고 예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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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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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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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사주 원국

지연 사주 원국 — 기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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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흙이 셋인데 물은 한 방울, 그것도 제일 먼 자리

이 원국을 오행으로 세면 흙이 셋입니다. 나머지는 불 하나, 쇠 하나, 물 하나입니다. 나무는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은 기토(己土)입니다. 밭에 깔린 흙입니다. 산처럼 높이 솟은 흙이 아니라 낮게 퍼져서 무엇이든 심을 수 있는 흙입니다. 눈에 잘 안 띄는 대신 쓸모가 많습니다.

이어 읽기

그 흙이 셋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이 무토(戊土)이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가 미토(未土)입니다. 무토는 산처럼 큰 흙이라, 옆에 나보다 덩치 큰 같은 힘이 하나 서 있는 모양입니다. 같은 힘이 곁에 있으면 든든하고, 동시에 내 몫이 갈립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는 오화(午火)입니다. 한여름 불입니다. 나에게 불은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배우는 시간과 기댈 데가 여기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불이 곁의 미토와 묶여서 불 쪽으로 더 돕니다. 불이 세지면 흙이 더 두꺼워집니다. 안 그래도 셋인 흙이 더 단단해집니다.

물은 한 방울뿐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계수(癸水)입니다. 나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크게 움직이는 기회가 여기 들어갑니다. 여름 흙에 물 한 방울이면 귀한 글자인데, 나에게서 제일 먼 자리에 있고 마른 흙 셋이 그 앞을 막고 있습니다.

그 물 밑에 쇠가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유금(酉金)입니다. 내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흙이 쇠를 만들고 쇠가 물을 만드는 순서라, 내놓은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길이 태어난 해의 두 자리에 한 줄로 그려져 있습니다. 다만 그 줄이 나에게서 제일 먼 자리에 있습니다.

없는 것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가 여기 들어갑니다. 한 자리도 없습니다. 밖에서 선을 그어 주는 글자가 원국에 안 보입니다.

잘 버티는 땅과, 잘 안 흐르는 땅

이 짜임은 잘 버팁니다. 흙이 셋이면 웬만한 일에 안 흔들립니다. 옆에서 무슨 말이 오가도 표정이 잘 안 바뀝니다. 한번 맡으면 끝까지 갑니다. 급하게 달려드는 사람들 사이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쪽입니다.

받아 주는 폭도 넓습니다. 기토는 무엇이든 심을 수 있는 흙입니다. 성격이 제각각인 사람들이 이런 짜임 앞에서는 말을 꺼내기 쉬워합니다. 듣고 담아 두는 데 힘이 있어서 여러 사람 사이에 끼어 있어도 잘 굴러갑니다.

태어난 해의 두 자리에 난 줄도 힘입니다. 내놓은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이 길이 아예 끊긴 원국이 훨씬 많습니다. 좋아서 한 일이 일이 되고 그 일이 돌아오는 자리가 있다는 것은 큰 밑천입니다. 년주에 문창귀인과 학당귀인이 나란히 붙어 있는 것도 배우고 익히고 풀어내는 쪽에 붙는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흙이 많다는 데서 옵니다.

하나는 잘 안 흐른다는 것입니다. 마른 흙 셋이 물 한 방울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새로 들어오는 것을 잘 안 받습니다. 하던 대로 하는 것이 편하고, 바꾸자는 말이 나오면 일단 한 박자 늦게 반응합니다. 버티는 힘과 안 바뀌는 힘은 같은 글자에서 나옵니다.

또 하나는 나를 다잡는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짜임에는 선을 그어 주는 사람이 밖에서 안 옵니다. 스스로 정하지 않으면 그냥 계속 쌓입니다. 일도 사람도 부탁도 다 받아 놓고 어느 날 한꺼번에 무거워집니다.

마지막은 곁에 선 큰 흙입니다. 태어난 달의 무토는 나보다 덩치가 큽니다. 같이 하는 자리에서 누가 한 것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내가 다 하고도 옆 사람 이름으로 정리되는 일이 생깁니다. 월주에 붙은 도화는 눈에 잘 띄는 자리라는 이름표입니다. 눈에 띄는 짜임에 몫이 흐려지면 속이 더 상합니다. 운에서 나무나 물 기운이 도는 때에는 흐르고 움직이는 쪽이 살아납니다. 불이나 흙 기운이 도는 때에는 쌓고 버티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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