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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홍석천 사주

1971년 2월 3일생 · 기미일주

기미일주 별명 「만만치 않은 살림꾼」

「거기 밟지 마, 상추씨 뿌려 놨어!」 하고 달려 나옵니다. 만만해 보여도 아무나 못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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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조선을 연 임금 · 1335–1408

소헌왕후,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에이브러햄 링컨, 숙빈 최씨도 기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기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기미일주는 이런 사람

남들이 다 말려도 「조금만 더」 하고 버팁니다. 체면 구기는 일은 절대 안 합니다.

사귀기 시작하면 바로 「우리 식구」 대우를 합니다.

「두고 봐, 이거 나중에 문제 돼」가 자주 맞습니다.

돈이 있어도 「아직 멀었어」 하며 또 모읍니다. 가족 몫까지 미리 떼어 둡니다.

가족들은 「밖에선 딴사람이던데?」 소리를 합니다. 그중 한 명은 대놓고 예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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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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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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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사주 원국

홍석천 사주 원국 — 기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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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흙 다섯이 부딪히며 쌓이고, 먼 끝에 쇠 하나

이 원국은 흙으로 거의 다 차 있습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다섯이 흙이고, 나머지 하나가 쇠입니다. 물과 나무와 불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기토(己土)입니다. 기토는 높은 산이 아니라 사람이 일구는 밭의 흙입니다. 무엇이든 받아서 품고 키우는 흙입니다. 그 곁에 태어난 달의 천간도 기토이고, 발밑의 미토(未土), 달의 축토(丑土), 태어난 해의 술토(戌土)까지 전부 흙입니다. 나와 같은 힘이 넷이나 둘러서 있습니다(비견·겁재). 이 원국은 제 힘이 아주 셉니다. 누가 밀어 주지 않아도, 누가 막아서도 자기 쪽으로 갑니다.

그런데 이 흙들은 조용히 쌓여 있지 않습니다. 태어난 달의 축토와 발밑의 미토는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입니다(충). 축은 한겨울의 언 흙이고 미는 한여름의 마른 흙이라, 성질이 반대입니다. 태어난 해의 술토와 달의 축토도 서로 어긋나는 사이입니다(형). 같은 흙인데 안에 품은 것이 달라서 자꾸 서로를 건드립니다. 흙이 많으면 무거워서 가라앉기 쉬운데, 이 원국은 흙끼리 부딪히면서 계속 뒤집힙니다. 가만히 있는 짜임이 아니라 속에서 늘 뭔가가 움직이는 짜임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 경금(庚金)이 하나 있습니다. 경금은 다듬기 전의 큰 쇠입니다. 흙에서 나와 밖으로 내놓는 힘을 뜻합니다(상관). 말, 재주, 남 앞에 꺼내 보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흙 다섯이 품은 힘이 빠져나갈 문이 이 쇠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이 한 글자를 살려 쓰는 쪽으로 살아가는 방식이 잡혀 있습니다. 다만 태어난 해의 천간은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입니다. 문이 하나인데 그 문이 멀리 나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과 나무와 불입니다. 물은 흙이 가서 손에 쥐는 것이고, 나무는 흙을 다잡는 규칙이고, 불은 흙을 데워 채워 주는 자리입니다. 셋 다 없으니 이 원국은 남이 정해 준 틀보다 제 판단으로 움직입니다.

밀고 나가는 힘과, 문이 하나뿐이라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버티고 밀고 나가는 일입니다. 같은 힘이 넷이나 곁에 있으니 한번 정한 것을 쉽게 거두지 않습니다. 둘레에서 안 된다고 해도 그것 때문에 주저앉지 않습니다. 속에서 흙끼리 부딪히는 짜임이라, 한곳에 고여 있기보다 계속 새 판을 벌입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것을 몸이 먼저 압니다.

멀리 있는 쇠 하나도 힘이 됩니다. 쌓인 것이 그 문으로 한꺼번에 나가니, 꺼내 놓을 때는 망설임이 적습니다. 태어난 해에 놓인 괴강은 기질이 또렷하다는 이름표이고, 화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잘 쓴다는 이름표입니다. 태어난 해와 달과 날에 고루 붙은 태극귀인, 태어난 해의 천덕·월덕은 도움이 닿는 자리라는 옛 이름표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같은 힘이 많아서 나눠 갖는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곁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 넷 서 있는 모양이라, 같이 하는 일에서 내 몫이 쉽게 흩어집니다. 벌어들인 것도 여러 갈래로 나갑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챙기는 짜임이라 더 그렇습니다. 챙기다 보면 정작 내 것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늦게 봅니다.

또 하나는 흙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안에서 계속 난다는 것입니다. 언 흙과 마른 흙이 마주 보고 있으니, 한 가지를 정해 놓고도 반대쪽 마음이 계속 올라옵니다. 결정이 빠른 것 같은데 속으로는 여러 번 뒤집어 본 뒤입니다. 흙이 이렇게 많은데 데워 줄 불이 없어서, 기운이 떨어질 때 스스로 채우는 방법이 얇습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손에 쥐는 쪽이 도드라집니다. 불 기운이 들어오면 채워 주고 쉬게 해 주는 자리가 생겨 부딪히던 것이 조금 가라앉습니다. 여기까지가 이 짜임에 대한 이야기이고, 언제 무엇이 있었다거나 있을 거라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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