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모 사주
1996년 11월 9일생 · 경술일주
본명 히라이 모모
경술일주 별명 「치밀한 괴짜」
중간 보고는 없습니다. 마지막 날 툭 내민 결과물이 소름 돋게 치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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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파 정치가 · 1851–1894
외제니 드 몽티조, 아이작 뉴턴, 김마리아, 펠릭스 멘델스존도 경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모모
모모와 JYP의 첫 만남은 2012년,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 한 편이었어요.
세 살에 시작한 춤
모모가 춤을 시작한 건 세 살 때예요. 태어난 날 아래 글자 술이 편인이에요. 편인은 한 가지에 빠지면 좁고 깊게 파고드는 글자예요. 연습생 시절에도 모모는 여러 뮤직비디오에서 춤을 췄어요.
SIXTEEN에서 다시 불린 이름
모모의 태어난 해와 달 아래 글자는 상관과 식신이에요. 둘 다 몸에 익힌 재주를 밖으로 꺼내 보이는 글자예요. SIXTEEN에서 모모는 탈락했어요. 마지막에 박진영이 모모를 다시 불렀죠. 무대 실력을 보고서였어요.
경술일주는 이런 사람
설명은 못 해도 “이건 아니야” 하는 감이 잘 맞습니다. 어디로 튈지 몰라 옆 사람이 조마조마합니다.
연인한테 “너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아” 하고 곧잘 말합니다. 무심한 표정인데도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갑니다.
기계든 코드든 뜯어보고 손봐야 직성이 풀립니다.
남이 시키는 대로 버는 돈엔 영 흥이 안 납니다.
센 척해도 약한 사람을 보면 그냥 못 지나갑니다.
트와이스 멤버 일주멤버 전부 →
모모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모모 생일을 넣어 봤어요
모모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흙 둘이 뒤를 받치고, 물 둘이 앞으로 흐른다
먼저 비어 있는 칸부터 말씀드립니다. 이 원국에는 나무가 한 글자도 없습니다.
나를 뜻하는 글자는 경금(庚金)입니다. 다듬지 않은 쇳덩이 같은 글자입니다. 무르지 않고, 한번 정하면 잘 안 바뀝니다. 그 쇠가 초겨울인 해월(亥月)에 태어났습니다. 쇠는 물을 만들어 내보내는 글자라, 겨울 물을 만난 쇠는 계속 밖으로 내보내는 쪽으로 돕니다.
이어 읽기
아래 땅 자리를 보면 물이 둘 나란히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서로 손을 잡아 물기운으로 더 기울기까지 합니다. 이 자리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일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아래쪽 두 칸이 모두 그쪽이라는 것은,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 뭐라도 꺼내 놓는 쪽으로 몸이 먼저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뒤를 받치는 글자도 둘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 있는 기토(己土)와 태어난 날의 지지에 있는 술토(戌土)입니다. 흙은 쇠를 만들어 주는 글자라, 여기는 나를 채워 주는 자리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채워 주는 글자를 정인(正印)이라고 부르는데, 이 원국은 그 정인이 기본 방식이 되는 짜임입니다. 배운 것을 밑천 삼아 움직이는 쪽입니다.
그리고 태어난 해의 천간에 불이 하나 있습니다. 나를 다잡는 힘 가운데 세게 몰아붙이는 쪽입니다. 제일 먼 자리에 하나 놓여 있으니 매일 부딪히는 압박이 아니라 밖에서 한 번씩 들어오는 압박으로 읽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이 불이 지금 짜임을 살려 주는 글자라는 점입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많은 원국은 받기만 하다 늘어지기 쉬운데, 멀리 있는 압박 하나가 그 늘어짐을 잡아 줍니다. 그리고 이 짜임을 깨뜨리는 글자는 나무인데, 그 나무가 원국에 아예 없습니다. 흔드는 글자 없이 방식이 서 있는 셈입니다.
받쳐 주는 글자가 둘이라는 뜻
이 원국이 제일 힘을 내는 데는 배운 것을 바로 꺼내 놓는 자리입니다. 흙이 쇠를 만들고 쇠가 물을 내보내는 차례가 원국 안에 그대로 이어져 있습니다. 받은 것이 나를 거쳐 밖으로 나가는 길이 끊기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새로 배운 것을 며칠 안에 써 보는 쪽이고, 써 보면서 몸에 붙입니다. 배우기만 하고 묵혀 두는 일이 적습니다.
혼자 힘으로 미는 짜임은 아닙니다. 나를 뜻하는 쇠가 하나뿐이라 혼자 밀어붙이는 힘은 세지 않습니다. 대신 잘 받습니다. 가르쳐 주는 사람, 자리를 만들어 주는 사람, 먼저 해 본 사람이 곁에 있을 때 훨씬 빨리 갑니다. 이런 짜임은 혼자 다 하려고 들 때 오히려 느려집니다.
태어난 달에는 글과 배움을 뜻하는 이름표가 셋 붙어 있습니다. 태어난 날에는 괴강(魁罡)이라는 이름이 붙는데, 이름만 들으면 사납게 들립니다. 뜻은 무리의 우두머리 자리입니다. 딱 부러지게 정하고 앞에서 끌고 가는 힘을 가리키는 말이지 나쁜 일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어긋나는 데도 두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나무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나무는 내가 손에 쥐는 것을 뜻하는 자리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은 둘인데, 내놓은 것이 값으로 이어지는 칸이 원국에 없습니다. 잘하고 많이 하는데 남는 것이 적게 느껴지는 대목이 여기서 나옵니다. 못 버는 짜임이라는 말이 아니라, 그 다리를 사람이 따로 놓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또 하나는 기다리는 쪽이 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받쳐 주는 글자가 둘이면 기대는 일이 자연스러워집니다. 좋을 때는 든든한데, 아무도 시키지 않는 자리에 놓이면 시작이 한참 늦어집니다. 멀리 있는 불 하나가 그걸 깨워 주는 글자인데, 그 불은 늘 켜져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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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모모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희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엠마 왓슨 사진 Georges Biard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타이거 우즈 사진 The White House from Washington, DC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효린 사진 dispatchsn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수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나연 사진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정연 사진 Caroline Charruyer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사나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효 사진 https://www.youtube.com/@_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미나 사진 David Lee from Redmond, WA, USA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다현 사진 https://www.youtube.com/@_TV10/video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채영 사진 시간은금!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쯔위 사진 David Lee from Redmond, WA, USA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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