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연 사주
1995년 9월 22일생 · 병진일주
본명 임나연
병진일주 별명 「능청스러운 실세」
고개는 끄덕이는데 하나도 안 듣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자기 속도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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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서른한째 임금 · 1330–1374
프리다 칼로, 로자 파크스, 줄리에타 마시나, 교황 클레멘스 7세도 병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나연
모델 대회에 나갔던 어린 나연에게 JYP가 손을 내밀었어요.
《아는 형님》에 네 해 연속
나연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해마다 《아는 형님》에 나왔어요. 《런닝맨》과 《라디오스타》에도 게스트로 나왔죠. 나연의 사주에서 '나'를 가리키는 글자는 병화예요. 하늘 한가운데 뜬 해죠. 해는 어디서 올려다봐도 거기 떠 있어요.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그리고 영상영화학과
데뷔 전 나연은 드라마 《드림하이 2》 2화에 잠깐 나왔어요. 산이와 GOT7의 뮤직비디오에도 얼굴을 비쳤죠. 나연은 태어난 해와 달의 윗글자가 모두 정인이에요. 정인은 배움의 글자예요. 보고 들은 것을 차곡차곡 받아 담죠. 나연이 대학에서 고른 전공은 영상영화학과예요.
병진일주는 이런 사람
말이 많은데 이상하게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 「그거 안 될걸」 하면 진짜 안 됩니다.
잔소리보다 믿고 기다려 줄 때 더 잘합니다. 좋은 부모가 될 사람인지 먼저 봅니다.
회사 다니면서도 머릿속엔 내 가게 계획이 있습니다.
인심은 후한데 새는 데는 없습니다.
숙일 때와 나설 때를 귀신같이 압니다. 슬그머니 끼어들었는데 어느새 다들 이 사람 말을 듣습니다.
트와이스 멤버 일주멤버 전부 →
나연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나연 생일을 넣어 봤어요
나연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다섯 기운이 다 있고, 어느 하나도 도드라지지 않는다
이 원국에는 나무와 불과 흙과 쇠와 물이 다 들어 있습니다. 나무만 둘이고 나머지는 하나씩입니다. 여섯 글자로 다섯 기운이 다 채워지는 짜임은 흔하지 않습니다.
이어 읽기
가운데 선 내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병화는 촛불이 아니라 해입니다. 한 자리를 데우는 불이 아니라 넓게 비추는 불이라, 있는 자리에서 티가 납니다. 숨어 있기가 잘 안 되는 글자입니다.
위에는 나무가 둘 서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태어난 달의 천간이 둘 다 을목(乙木)입니다. 불에게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 기댈 곳, 믿고 따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게 둘이나 위에 얹혀 있으면 보통 시작할 때 먼저 물어보는 결로 나타납니다. 혼자 정하고 나가는 쪽이 아니라 한 번 확인하고 나가는 쪽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는 쇠가 있습니다. 유(酉)이고,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꾸준히 들어오는 몫 쪽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에는 흙이 있습니다. 진(辰)이고,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만들어 내는 것과 표현하는 것이 여기 붙습니다.
이 둘이 서로 당겨서 쇠 쪽으로 묶입니다. 내놓는 글자와 쥐는 글자가 한 덩어리로 도는 모양입니다. 만든 것이 그냥 흘러가지 않고 값으로 이어지는 길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습니다. 이 짜임에서 제일 좋은 자리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물이 하나 있습니다. 해(亥)이고, 불에게 물은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입니다. 다만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라 매일 부딪히는 압박이 아니라 멀리서 걸려 있는 기준으로 읽습니다. 내가 정한 규칙이 아니라 남들이 보는 눈 같은 것입니다. 늘 눌리지는 않는데 어느 선을 넘으려고 하면 그때 걸립니다.
두루 도는 힘과, 하나로 밀지 못한다는 것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보아야 하는 자리입니다. 다섯 기운이 다 있으면 어느 쪽으로 가도 막힌 데가 없습니다. 배우는 것도 되고, 만드는 것도 되고, 값으로 바꾸는 것도 됩니다. 새 일을 맡겨도 금방 붙고, 낯선 사람들 사이에 놓아도 오래 어색해하지 않습니다.
만든 것이 값으로 이어지는 길도 여기서 크게 돕니다. 내놓기만 하고 끝나는 짜임이 아닙니다. 하나를 해 놓으면 그게 다음으로 이어지고, 이어진 것이 남습니다. 오래 쌓이는 쪽입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에 붙는 천을귀인이라는 이름표도 사람 덕이 따르는 자리를 가리키는데, 이름 하나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으니 참고만 하면 됩니다.
걸리는 데는 어느 하나도 도드라지지 않는다는 자리입니다. 두루 되는 짜임은 하나를 끝까지 파는 힘이 덜합니다. 어느 쪽도 못 할 게 없으니 고르기가 어렵고, 고른 다음에도 다른 쪽이 눈에 들어옵니다. 여러 가지를 조금씩 잘하는 데서 멈추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채워 주는 글자가 둘이라는 자리입니다. 기대는 쪽이 두터우면 든든한 만큼 혼자 정하는 연습이 덜 됩니다. 물어볼 사람이 있을 때는 잘 돌아가는데, 물어볼 데가 없는 자리에 놓이면 한참 멈춰 섭니다. 그리고 위에서 채워 주는 힘이 셀수록 밖으로 내놓는 쪽은 한 박자 늦습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날에 함께 붙는 원진과 귀문관살이라는 이름표도 겁주는 말이 아닙니다. 원진은 왜 그런지 대기는 어려운데 괜히 불편한 사이를 가리킵니다. 귀문관살은 한 가지를 오래 붙들고 못 놓는 예민함을 뜻합니다. 평소에는 두루 잘 지내다가 어떤 사람 하나에만 유난히 걸리는 결로 읽습니다.
운의 흐름에서는 흙이나 쇠가 들어올 때가 눈에 띕니다. 내놓는 쪽과 쥐는 쪽이 함께 두터워져서, 해 놓은 것이 모양을 갖추는 자리가 열립니다. 나무나 불이 거듭 들어오는 시기에는 반대로 채우고 기대는 쪽이 세져서 배우는 데는 좋고 정하는 일은 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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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나연 사진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대성 사진 GOM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영애 사진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구라 사진 acrofan.com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진현 사진 Manri Cheon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진 Raph_PH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정연 사진 Caroline Charruyer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모모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사나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효 사진 https://www.youtube.com/@_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미나 사진 David Lee from Redmond, WA, USA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다현 사진 https://www.youtube.com/@_TV10/video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채영 사진 시간은금!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쯔위 사진 David Lee from Redmond, WA, USA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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