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사주
1971년 1월 31일생 · 병진일주
병진일주 별명 「능청스러운 실세」
고개는 끄덕이는데 하나도 안 듣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자기 속도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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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서른한째 임금 · 1330–1374
프리다 칼로, 로자 파크스, 줄리에타 마시나, 교황 클레멘스 7세도 병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진일주는 이런 사람
말이 많은데 이상하게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 「그거 안 될걸」 하면 진짜 안 됩니다.
잔소리보다 믿고 기다려 줄 때 더 잘합니다. 좋은 부모가 될 사람인지 먼저 봅니다.
회사 다니면서도 머릿속엔 내 가게 계획이 있습니다.
인심은 후한데 새는 데는 없습니다.
숙일 때와 나설 때를 귀신같이 압니다. 슬그머니 끼어들었는데 어느새 다들 이 사람 말을 듣습니다.
이영애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이영애 생일을 넣어 봤어요
이영애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여섯 중 넷이 흙이고, 그 흙이 전부 밖으로 나가는 글자다
이 원국에서 넷이 흙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술토(戌土), 태어난 달의 천간 기토(己土)와 지지 축토(丑土), 그리고 내가 깔고 앉은 진토(辰土)입니다. 발밑에 있는 세 글자가 전부 흙입니다. 태어난 시각이 없어서 시주 두 글자는 비워 두었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병화(丙火)입니다. 큰 불입니다. 낮에 뜨는 해처럼 사방으로 퍼집니다. 한쪽만 조용히 비추기는 어렵습니다.
그 불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서 나갑니다. 그 글자가 넷입니다. 여섯 중 넷이 나가는 문이라는 뜻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 있는 기토가 태어난 달의 지지에서 올라온 글자라,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을 상관격(傷官格)이라고 부릅니다. 내놓는 힘 중에서도 거침없이 나가는 쪽입니다. 정해진 대로 하기보다 자기 방식으로 바꿔서 내놓는 쪽이고, 남이 못 보던 데를 먼저 건드리는 쪽입니다.
나가는 문이 넷이나 되면 그것이 어디로 가는지가 중요해집니다. 이 원국에서는 태어난 해의 천간에 있는 경금(庚金)이 그 자리를 맡습니다.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흙이 쇠를 만드는 관계라, 내놓은 것이 쥐는 쪽으로 흘러가는 길이 끝에 하나 열려 있습니다. 하나뿐이라 좁은데, 있고 없고는 크게 다릅니다. 만든 것이 어디로 갈지가 정해져 있는 원국과 그렇지 않은 원국은 결이 많이 갈립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물입니다. 나무는 불을 지펴 주는 글자이고 물은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채워 주는 데도 없고 멈춰 세우는 데도 없습니다. 흙이 넷이라 언뜻 넉넉해 보이는데, 그 넷이 전부 나를 덜어 내는 쪽이라 정작 제 힘은 얇은 편입니다.
발밑의 흙들도 매끄럽게 붙어 있지는 않습니다. 태어난 해의 술토와 달의 축토가 어긋나고, 달의 축토와 날의 진토도 어긋납니다. 같은 흙인데 서로 맞물리지 않고 삐걱대는 모양입니다.
쉬지 않고 만들어 내는 힘과, 지펴 줄 나무가 없는 것
이 짜임은 새로 만들어 내는 자리에서 가장 잘 돕니다. 나가는 문이 넷이면 가만히 있어도 뭔가가 나옵니다. 남이 시키기 전에 벌써 만들어 두는 쪽이고, 하던 방식이 지루해지면 방식부터 바꾸는 쪽입니다. 그렇게 나온 것이 끝에 있는 쇠로 이어져서 손에 쥐는 것까지 갑니다.
눈이 밝은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거침없이 나가는 글자는 어긋난 데를 먼저 찾아냅니다. 다들 그냥 넘어간 자리에서 혼자 멈춰 서는 일이 잦습니다. 원국에 붙은 천덕과 월덕은 둘레의 도움을 가리키는 이름이고, 재고는 쌓아 두는 쪽에 표시가 있다는 이름입니다.
태어난 해에는 화개와 괴강이라는 이름도 붙습니다. 화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는 표시이고, 괴강은 기운이 또렷하고 세다는 이름표입니다. 옛날 책은 괴강을 무겁게 적었는데, 그때도 흉으로만 적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이름 몇 개로 사람을 정해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덜 도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지펴 줄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가는 문이 넷인데 들어오는 문이 없습니다. 쓰는 속도가 채우는 속도보다 빠른 짜임입니다. 한창 할 때는 잘 모릅니다. 큰 것을 하나 끝내고 나서 한참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때가 오는데, 대개 여기서 옵니다. 그런 때에 쉬는 대신 다음 것을 바로 잡으면 다음 것이 더 무거워집니다.
또 하나는 흙끼리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내놓는 방식이 여럿인데 그 여럿이 서로 잘 안 맞습니다. 하고 싶은 방식과 해야 하는 방식이 붙어 있으면서 계속 삐걱댑니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과도 방향이 자주 갈립니다.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방식이 겹쳐서 그렇습니다. 멈춰 세우는 물이 없는 것도 여기 겹칩니다. 할 말을 끝까지 하고 나서 돌아보는 일이 생깁니다.
나무나 불이 들어오는 동안에는 채워지고 기대는 쪽이 살아납니다. 물이 들어오면 틀이 잡히고 선이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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