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주
1974년 11월 11일생 · 병진일주
병진일주 별명 「능청스러운 실세」
고개는 끄덕이는데 하나도 안 듣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자기 속도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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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서른한째 임금 · 1330–1374
프리다 칼로, 로자 파크스, 줄리에타 마시나, 교황 클레멘스 7세도 병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진일주는 이런 사람
말이 많은데 이상하게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 「그거 안 될걸」 하면 진짜 안 됩니다.
잔소리보다 믿고 기다려 줄 때 더 잘합니다. 좋은 부모가 될 사람인지 먼저 봅니다.
회사 다니면서도 머릿속엔 내 가게 계획이 있습니다.
인심은 후한데 새는 데는 없습니다.
숙일 때와 나설 때를 귀신같이 압니다. 슬그머니 끼어들었는데 어느새 다들 이 사람 말을 듣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생일을 넣어 봤어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나무 셋이 불 하나를 떠받치고, 흙 셋이 받아 낸다
이 원국은 목(木)이 셋, 토(土)가 셋, 화(火)와 수(水)가 하나씩입니다. 금(金)은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병화(丙火)입니다. 한낮의 해입니다. 그 불이 하나뿐인데, 불을 지펴 주는 나무가 셋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지지가 둘 다 나무이고 태어난 달의 천간도 나무입니다.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 기댈 곳,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게 세 자리에서 계속 들어옵니다.
이어 읽기
아래쪽은 흙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시간의 천간과 지지가 모두 흙입니다. 불이 흙을 낳는 관계라 이 흙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만들어 내는 것, 말이나 그림으로 꺼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도 셋입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한 줄로 흐릅니다. 나무가 불을 지피고, 불이 흙을 만듭니다. 받아들이고, 안에서 태우고, 밖으로 내놓는 세 단계가 전부 갖춰져 있습니다. 이렇게 이어지는 짜임은 많지 않습니다.
물은 태어난 달의 지지에 하나 있습니다. 해수(亥水)이고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입니다. 그런데 이 물이 바로 옆 인목과 손을 잡아 나무로 바뀝니다. 누르던 힘이 채워 주는 힘 쪽으로 자리를 옮기는 모양입니다. 밖에서 들어온 요구가 결국 배우는 일로 바뀝니다. 이런 자리는 흔하지 않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쇠는 불이 녹여서 모양을 잡는 것, 그러니까 손에 쥐는 자리입니다. 그게 없습니다. 만들어 내는 힘은 셋인데 만든 것을 값으로 바꾸는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태어난 달과 날에 원진, 귀문관살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리는데, 뜻은 남이 못 느끼는 것을 먼저 알아채는 결입니다.
병진(丙辰)을 붉은 용이라고 부릅니다. 해 아래에 물을 머금은 흙이 놓인 날이라, 밝게 드러나는 것과 안에 담아 두는 것이 한자리에 있습니다.
두껍게 쌓고 두껍게 내놓는 대신, 시작이 늦다
잘 도는 데는 오래 쌓았다가 한 번에 꺼내는 자리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가 셋이면 재료가 넉넉합니다. 읽고 보고 듣는 것이 계속 들어와서 안에 든 것이 두껍습니다. 그 두께가 그대로 내놓는 흙 셋으로 이어집니다. 한 번 내놓을 때 얇지 않습니다.
밖에서 온 요구가 배우는 일로 바뀌는 것도 이 원국의 힘입니다. 눌리는 것을 그대로 받는 대신 한 번 소화해서 자기 것으로 만듭니다. 이런 짜임은 혼나고 나서 무너지는 쪽이 아니라 혼나고 나서 파고드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는 시작이 늦다는 것입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셋이면 준비를 멈추기가 어렵습니다. 재료를 하나만 더 모으면 될 것 같아서 계속 모읍니다. 밖에서 보면 미루는 것처럼 보이는데 안에서는 쉬지 않고 돌아갑니다. 이런 원국은 마감을 남이 정해 줄 때 오히려 결과가 잘 나옵니다.
또 하나는 쥐는 자리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쇠가 없으니 만든 것에 값을 매기는 데 관심이 덜 갑니다. 잘 만들어 놓고 그다음을 안 챙깁니다. 손해를 본다는 말이 아니라, 챙기는 일을 귀찮아한다는 말입니다.
눌리는 글자가 하나뿐이라는 것도 같이 봐야 합니다. 밖에서 오는 요구가 약한 짜임은 스스로 정한 기준으로만 움직입니다. 그 기준이 높으면 아무도 안 시켰는데 혼자 힘들어집니다. 남이 됐다고 해도 자기가 안 됐다고 하면 그 일은 안 끝납니다.
받는 힘과 내놓는 힘이 둘 다 셋이라 위아래는 균형이 좋습니다. 다만 그 사이에 선 불이 하나뿐이라, 재료를 고르고 결정하는 자리가 이 원국에서 제일 좁습니다. 들어오는 것도 많고 나갈 것도 많은데 문은 하나입니다.
아래쪽 흙 셋도 서로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태어난 날과 시간의 지지가 살짝 깨져 있고, 달과 날의 지지는 서로 껄끄럽습니다. 내놓는 자리끼리 어긋나 있어서 다 만들어 놓고 다시 뒤집는 일이 잦습니다. 완성이 가까울수록 마음에 안 드는 데가 보입니다. 물건의 질을 올리는 힘인데, 같은 힘이 내놓는 날을 자꾸 미루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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