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하(김청하) 사주
1996년 2월 9일생 · 병자일주
본명 김찬미
병자일주 별명 「기분파 모범생」
기분 좋은 날엔 세상을 다 가진 사람. 근거는 없는데 자신감은 늘 있습니다.
청하와 같은 병자일주더 보기 →
역사 속 병자일주나의 과거 찾기 →

조선의 일곱째 임금 · 1417–1468
메리 셸리, 헤르만 헤세, 임경업, 알프레드 노벨도 병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병자일주는 이런 사람
거짓말을 하면 얼굴에 다 써 있습니다. 들킨 걸 본인만 모릅니다.
좋아해도 체면에 먼저 고백은 잘 못 합니다. 아이한테 화낼 때도 친구처럼 눈높이를 맞춥니다.
사표는 늘 서랍에만 넣어 둡니다. 맡은 자리에 세워 두면 그 몫은 꼭 합니다.
신세 지는 걸 못 견딥니다. 커피 한 잔 얻어먹어도 꼭 갚아야 발 뻗고 잡니다.
내 편이다 싶으면 식구처럼 챙깁니다. 새 모임에 가도 금방 분위기를 띄웁니다.
청하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청하 생일을 넣어 봤어요
청하 사주 원국

원국 풀이
같은 두 글자가 두 번 놓였다
이 원국은 같은 두 글자가 두 번 나옵니다. 태어난 해의 두 글자가 병자(丙子)이고, 태어난 날의 두 글자도 병자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병화(丙火), 한낮의 해입니다. 그런데 이 해가 앉은 자리는 자(子)입니다. 한겨울 한밤중의 물입니다. 불에게 물은 나를 다잡는 힘, 그러니까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규칙입니다. 해가 물 위에 떠 있는 모양이라, 밝기는 밝은데 발밑이 늘 서늘합니다. 마음대로 해도 되는 자리가 아니라는 감각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그 그림이 두 번 겹쳐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자리는 집안과 뿌리를 보는 곳이고, 태어난 날의 자리는 나와 가장 가까운 곳입니다. 어릴 때 몸에 밴 것과 지금의 내가 같은 모양으로 놓여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결이 한 방향으로 곧습니다. 흔들려도 결국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는 인(寅)이 있습니다. 나무이고, 이 불을 채워 주는 자리입니다. 봄이 막 시작되는 글자라 해가 이제 떠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배움을 뜻하는 이름표가 둘이나 붙어 있고, 움직이는 기질을 가리키는 역마도 같이 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배우는 쪽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은 경금(庚金)입니다. 이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인데, 그중에서도 크게 움직이는 쪽입니다. 꾸준히 같은 값이 들어오는 자리가 아니라, 판이 한번 열릴 때 크게 잡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이 쇠가 바로 아래의 인(寅)과 붙어 있습니다. 나를 채워 주는 자리와 손에 쥐는 자리가 위아래로 붙어 서로 부딪힙니다. 배우는 데 쓸 시간과 지금 잡히는 것 사이에서 자주 갈리는 짜임이라는 뜻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입니다. 이 불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거기 들어가는데, 여섯 글자 안에 하나도 없습니다.
곧은 결, 막힌 구멍
잘 도는 데는 자기 기준이 분명하다는 점입니다. 같은 그림이 두 번 겹친 원국은 흔들리는 폭이 작습니다. 남이 뭐라 해도 며칠 지나면 제 자리로 돌아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한번 정한 것을 오래 끌고 가는 결로 나타납니다. 요란하게 시작하지 않고 요란하게 그만두지도 않습니다.
맡은 자리를 지키는 것도 힘입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가 두 자리에 있으면, 약속한 것을 그냥 넘기지 못합니다. 하기 싫어도 합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만큼 편한 짜임이 없습니다.
배우는 힘도 한 군데 몰려 있습니다. 태어난 달에 붙은 이름표들이 전부 그 쪽을 가리킵니다. 새로 배우는 일이 이 원국에서는 부담이 아니라 쉬는 일에 가깝습니다.
걸리는 데는 비어 있는 자리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글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안으로 들어오는 길은 나 있는데 나가는 길이 없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쌓입니다. 말이 서툴러서 담아 두는 게 아니라, 내보내는 통로가 원국 안에 없어서 담아 둡니다. 옆에서 보면 별일 없어 보이는데 안에서는 몇 달치가 그대로 있습니다.
다잡는 글자가 둘이라는 것도 양면입니다. 하나면 기준이 되고 둘이면 무게가 됩니다. 해야 할 것이 하고 싶은 것보다 늘 한 발 앞에 서 있어서, 하고 싶은 것을 뒤로 미루는 일이 잦습니다. 미룬 것이 어디 가지는 않고 안에 그대로 남습니다.
붙어 있는 지지들이 한 칸씩 어긋나 있는 것도 이 원국의 특징입니다. 나란히 있는데 딱 맞물리지는 않는 자리라, 일이 되기는 되는데 한 번에 매끄럽게 되지는 않습니다. 한 번에 끝날 일이 두 번 만에 끝나는 식입니다. 그게 쌓이면 스스로를 느리다고 여기기 쉬운데, 느린 것이 아니라 한 칸씩 어긋나 있는 것뿐입니다.
흙 기운이 강한 시기에는 이 원국에서 보통 밖으로 내놓는 쪽이 열립니다. 안에 있던 것이 모양을 갖추고 나오는 쪽으로 무게가 옮겨 갑니다.
사주왕 유튜브에서 더 보기
매일 오늘의 운세 보기 — 안드로이드는 앱으로, 아이폰은 웹으로
백지영
김병만
차태현
황의조
필릭스
인기 많은 사주? 자신의 도화살 5분만에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