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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

필릭스 사주

2000년 9월 15일생 · 병자일주

병자일주 별명 「기분파 모범생」

기분 좋은 날엔 세상을 다 가진 사람. 근거는 없는데 자신감은 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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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

조선의 일곱째 임금 · 1417–1468

메리 셸리, 헤르만 헤세, 임경업, 알프레드 노벨도 병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병자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필릭스

시드니에서 태어난 소년은 12년 동안 태권도를 했어요. 그러다 페이스북으로 연락을 받고 K팝 오디션을 봤죠.

방찬이 직접 고른 멤버

필릭스가 태어난 달 윗글자는 정인이에요. 정인은 도움을 잘 받는 글자예요. 누가 손을 내밀면 그 손을 놓치지 않아요. 연습 1년 만에, 필릭스를 서바이벌 멤버로 직접 고른 사람은 방찬이었어요.

열일곱, 호주에서 한국으로

필릭스는 해, 병화로 태어났어요. 해는 어느 하늘에 떠도 똑같이 환하게 비춥니다. 열일곱의 필릭스는 호주를 떠나 JYP 연습생이 됐어요. 낯선 연습생 생활과 한국어 공부를 그때부터 하나씩 익혀 갔습니다.

병자일주는 이런 사람

거짓말을 하면 얼굴에 다 써 있습니다. 들킨 걸 본인만 모릅니다.

좋아해도 체면에 먼저 고백은 잘 못 합니다. 아이한테 화낼 때도 친구처럼 눈높이를 맞춥니다.

사표는 늘 서랍에만 넣어 둡니다. 맡은 자리에 세워 두면 그 몫은 꼭 합니다.

신세 지는 걸 못 견딥니다. 커피 한 잔 얻어먹어도 꼭 갚아야 발 뻗고 잡니다.

내 편이다 싶으면 식구처럼 챙깁니다. 새 모임에 가도 금방 분위기를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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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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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 사주 원국

필릭스 사주 원국 — 병자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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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다섯 기운이 다 있는데, 나만 얇습니다

이 원국에는 다섯 기운이 다 들어 있습니다. 나무도 있고 불도 있고 흙도 있고 쇠도 있고 물도 있습니다.

그 가운데 쇠가 둘로 제일 많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경금(庚金)과 태어난 달의 지지 유(酉)입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인 병화(丙火)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하나는 크게 움직이는 기회(편재) 쪽이고 하나는 꾸준히 들어오는 것(정재) 쪽입니다. 잡을 것이 두 가지로 다 보이는 짜임입니다.

이어 읽기

병화는 해입니다. 한 사람 곁에서 데워 주는 불이 아니라 그 자리에 있는 모두를 한꺼번에 밝히는 불입니다. 숨기지 못하는 불이기도 합니다. 기분이 좋으면 주위가 다 알고, 가라앉으면 그것도 다 압니다.

그런데 태어난 달이 유(酉)월, 가을입니다. 가을 해는 밝지만 힘이 세지 않습니다. 이 원국은 신약으로 읽습니다. 제 힘으로 밀기보다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편이라는 뜻입니다. 잡을 것은 둘인데 잡는 손이 얇습니다.

받쳐 주는 글자는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을목(乙木)입니다. 나무가 불을 지피니 나를 채워 주는 힘(정인)입니다. 을목은 큰 나무가 아니라 풀이나 덩굴 쪽입니다. 굵은 장작은 못 되어도 계속 붙어서 불을 살려 줍니다. 배우는 것, 기대는 사람,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이 자리에 들어갑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에는 물이 있습니다. 자(子)는 한겨울 물이고 병화에게는 나를 다잡는 규칙(정관)입니다. 해 아래에 찬물이 깔린 모양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규칙이 있으면 시키지 않아도 지키는 선이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을 넘는 사람을 잘 못 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진(辰)은 밖으로 내놓는 힘(식신)입니다. 다만 이 진이 옆의 유와 손을 잡아 쇠 쪽으로 돌아섭니다. 내놓는 자리가 잡는 자리로 바뀌는 모양이라, 만들어 낸 것이 그대로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결을 봅니다.

고루 갖춘 것의 힘, 그리고 제일 얇은 데

이 원국의 큰 힘은 어느 쪽으로도 막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섯 기운이 다 있으면 길이 여러 갈래로 납니다. 한쪽이 막혀도 돌아갈 데가 있습니다. 사람도 일도 한 종류로 몰리지 않습니다. 어울리는 자리가 넓고, 처음 보는 분야에도 발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런 원국은 생각보다 드뭅니다.

짜임 자체도 깔끔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손에 쥐는 것을 살려 주는 글자가 둘 다 원국 안에 있고, 그것을 깨뜨리는 글자는 없습니다. 만드는 힘과 지키는 선이 함께 있어서, 벌이기만 하고 마무리를 못 하는 쪽으로는 잘 안 갑니다.

얇은 데도 짚어 둡니다. 세 군데입니다.

먼저 다섯 가운데 나 자신이 제일 얇다는 것입니다. 잡을 것은 둘인데 잡을 힘이 하나입니다. 이런 짜임은 벌여 놓고 힘이 달립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은데, 몸이 그걸 다 못 따라갑니다. 다 되는 사람으로 보여서 일이 더 들어오는데, 그게 일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또 하나는 받쳐 주는 나무가 하나뿐이고 그것도 풀이라는 것입니다. 쉴 자리가 좁습니다. 빨리 차고 빨리 빠집니다. 한번 바닥까지 쓰고 나면 다시 차는 데 남보다 오래 걸립니다.

마지막은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의 지지가 어긋나 있다는 것입니다. 밖에서 힘을 쓰는 자리와 내가 앉은 자리가 한 번씩 안 맞습니다. 여기 걸린 이름이 귀문관살인데, 사나운 이름과 달리 가리키는 것은 눈치입니다. 분위기가 바뀌는 것을 제일 먼저 알아봅니다. 밖에서 밝아 보이는 사람이 안에서는 계속 재고 있는 모양입니다.

운에서 불이 들어오면 나와 같은 힘이라 제일 얇았던 자리가 두터워집니다. 이럴 때는 보통 하고 싶은 것을 실제로 벌여 보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흙이 들어오면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이라, 만들어 놓은 것을 꺼내는 결을 자주 봅니다. 쇠나 나무가 들어오면 손에 쥐는 것과 나를 채워 주는 힘이 함께 도는 자리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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