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빈 사주
1999년 8월 11일생 · 을미일주
을미일주 별명 「성격 급한 순둥이」
메뉴판 앞에서 한참 고민하다 결국 친구 걸 따라 시킵니다. 그래 놓고 음식 늦게 나오면 속으로 발을 동동 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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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 1883–1971
에드거 앨런 포, 소혜왕후, 닐스 보어, 빌헬름 1세도 을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창빈
JYP 오디션에서 창빈은 자기가 만든 곡에 맞춰 춤을 췄어요.
화제가 된 '줏대'
2020년, 창빈은 쇼미더머니9에 나갔어요. 이때 '줏대' 밈으로 화제가 됐죠. 창빈이 태어난 달 아래 글자는 정관이에요. 정관은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대로 반듯하게 서는 글자예요. 그 '줏대'는 3년 뒤 삼성 갤럭시 광고에도 쓰였어요.
회사도 몰랐던 SpearB의 믹스테이프
덩굴은 벽을 뚫지 않고, 타고 감아 넘어가요. 창빈은 그런 나무, 을목으로 태어났어요. 연습생 시절 창빈은 방찬, 한과 3Racha로 뭉쳤어요. 창빈은 SpearB라는 이름으로 믹스테이프를 냈어요. 모두 회사도 모르게 낸 곡이었어요.
을미일주는 이런 사람
낯선 곳에 떨궈 놔도 금방 적응해서 삽니다. 알고 싶은 건 새벽까지라도 찾아봐야 잡니다.
달달한 말로 상대 마음을 살살 녹입니다. 사귀면 상대 입맛에 맞춰 자기를 바꿉니다.
아이들 가르치고 식물 키우는 일에 재미를 붙입니다. 일을 벌여도 욕심껏 넓히진 않습니다.
돈 쓰는 티가 잘 안 나는 사람입니다. 집안 살림 돈 흐름은 이 사람이 꿰고 있습니다.
속 얘기 하는 친구는 손에 꼽을 만큼만 둡니다. 자기 얘기를 잘 안 해서 괜한 오해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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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빈과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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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빈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다섯 가운데 넷이 있고, 불 하나가 빈다
이 원국은 오행이 고르게 퍼져 있습니다. 나무가 둘, 흙이 둘, 물이 하나, 쇠가 하나입니다. 불만 하나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기둥이 되는 큰 나무는 아닙니다. 덩굴이나 풀을 생각하면 됩니다. 혼자 곧게 서기보다 옆에 있는 것을 타고 올라가는 쪽입니다. 약해 보이는데 잘 안 시듭니다. 밟히고 나서도 며칠 지나면 다시 올라와 있습니다.
그 풀이 앉은 자리는 미(未)이고 흙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기(己)도 흙입니다. 흙은 나무에게 손에 쥐는 것, 그러니까 벌이와 기회입니다. 그것이 두 자리에 있습니다. 위에도 있고 발밑에도 있어서, 손에 잡히는 것이 눈에 잘 들어오는 짜임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은 임수(壬水)입니다. 물은 나무를 키우는 글자라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 기댈 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 바로 아래에는 신(申)이 있는데 쇠이고, 나를 다잡는 자리입니다. 맡은 일과 지켜야 할 선입니다. 쇠가 물을 낳고 물이 나무를 키우니, 규칙이 밑천이 되고 그 밑천이 나를 키우는 길이 곧게 이어져 있습니다. 이 원국에서 제일 반듯한 대목입니다.
그런데 그 길 옆에 흙이 둘 있습니다. 흙은 물을 막습니다. 손에 쥐는 것이 커지면 나를 채워 주는 시간이 줄어드는 모양입니다. 둘이 동시에 커질 수가 없습니다. 이 원국이 한 번씩 멈춰 서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빈 것은 불입니다. 나무에게 불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솜씨도 재주도 무엇을 만들어 내는 일도 다 거기 들어갑니다. 여섯 글자 안에 없다는 것은 그 힘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절로는 안 켜질 뿐입니다. 누가 불을 붙여 주거나 자리가 마련되어야 나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묘(卯)와 태어난 달의 지지 신(申)은 서로 껄끄러운 자리입니다. 나무와 쇠가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부딪혀 깨지는 모양은 아니고, 계속 신경이 쓰이는 모양입니다. 지나간 일을 한 번씩 다시 꺼내 보는 결로 자주 나타납니다.
타고 올라가는 힘과, 두 갈래로 갈리는 자리
이 짜임은 사람이나 판을 타고 올라가는 자리에서 제일 잘 돕니다. 을목은 혼자 힘으로 밀어붙이는 글자가 아닙니다. 그 대신 붙을 데를 잘 찾습니다. 좋은 자리와 좋은 사람 옆에 붙으면 빨리 자랍니다. 이것은 얹혀 간다는 말이 아니라, 있는 것을 알아보고 쓰는 힘이 좋다는 말입니다.
오행이 고른 것도 이 원국의 큰 자산입니다. 한쪽으로 몰린 원국은 세게 나가는 대신 한 번 막히면 통째로 막힙니다. 이 짜임은 한 군데가 막혀도 다른 데로 돌아갑니다. 크게 무너지는 일이 드뭅니다.
버티는 힘도 셉니다. 태어난 날의 이름표에는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것이 붙어 있습니다. 남에게 기대지 않고 혼자 들어가 보는 쪽을 뜻하는 것도 함께 있습니다. 겁주는 말이 아닙니다. 일이 터졌을 때 뒤로 안 물러서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걸리는 데도 둘입니다.
먼저 손에 쥐는 것과 채우는 시간이 서로 당깁니다. 흙이 물을 막는 자리라, 지금 잡히는 것을 좇으면 밑천이 얇아집니다. 밑천을 채우려 들면 잡히던 것이 손에서 빠집니다. 이 짜임은 둘 다 놓치기 싫어서 둘 다 붙들고 있다가 시간을 씁니다.
그리고 밖으로 내놓는 글자가 안 보입니다.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많은데 꺼내 놓는 통로가 원국에 없습니다. 그래서 머릿속에서 끝나는 것이 많습니다. 완성해 놓고도 안 내놓는 일이 생깁니다.
불 기운이 실해지는 시기에 들어서면 이 원국은 보통 머릿속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오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안에서만 돌던 것이 모양을 갖추는 쪽으로 무게가 옮겨 갑니다. 흙이 겹쳐 드는 때에는 손에 잡히는 것이 늘어나는 대신 채우는 시간이 제일 먼저 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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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창빈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뷔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브래드 피트 사진 Harald Kriche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정대세 사진 Marcello Casal Jr/ABr · CC BY 3.0 br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윤아 사진 sublimitas viii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신세경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방찬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리노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현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한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필릭스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승민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아이엔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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