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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리노 사주

1998년 10월 25일생 · 을사일주

을사일주 별명 「늘 찍히는 대변인」

「여기 불판 좀 갈아 주세요!」 손은 늘 이 사람이 듭니다. 같이 떠들었는데 찍히는 것도 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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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조선의 학자 · 1489–1546

캐서린 존슨, 에드바르 뭉크, 프란츠 슈베르트, 살바도르 달리도 을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을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리노

인터넷에서 본 춤 영상 한 편. 리노는 중학생 때 그 영상을 보고 춤을 시작했어요.

떨어진 줄 알았던 오디션

2015년 JYP 오디션을 본 리노는 답이 없자 떨어진 줄 알았어요. 리노를 나타내는 글자는 풀과 꽃의 나무, 을목이에요. 을목은 서두르지 않고 제때를 기다려요. 두어 해 뒤 JYP에서 전화가 왔어요. 2017년 7월, 리노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가운데 가장 늦게 JYP에 들어왔어요.

방탄소년단 무대 뒤의 백업 댄서

리노는 프로 댄서로도 일했어요. 방탄소년단의 'Not Today' 뮤직비디오와 2017년 투어에 백업 댄서로 함께했죠. 리노가 태어난 날의 아랫자리에는 상관이 있어요. 상관은 보는 사람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표현력의 글자예요. 지금 리노는 스트레이 키즈의 메인댄서예요.

을사일주는 이런 사람

틀린 걸 보면 「야, 이거 바꿔야 돼」가 참아지지 않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봅니다.

좋아하면 얼굴에 다 쓰여 있습니다. 문자든 선물이든 한 사람한테 몰빵합니다.

밥 한 끼 먹어도 사진부터 찍어 올립니다. 홍보나 방송처럼 드러내는 일에 재주가 많습니다.

사업 아이템은 하루에도 몇 개씩 떠오릅니다. 크게 벌이기보다 짧게 먹고 빠지는 장사가 맞습니다.

모임 단톡방 알림의 절반은 이 사람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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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와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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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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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사주 원국

리노 사주 원국 — 을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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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기댈 물 하나가 흙 둘에 눌려 떠 있다

리노님을 나타내는 글자는 을목(乙木)입니다. 큰 나무가 아니라 풀이나 덩굴 쪽입니다. 밟히면 눕고, 밟은 발이 지나가면 다시 섭니다. 부러뜨리기가 어려운 글자입니다.

이어 읽기

흙이 둘, 나무가 둘, 물이 하나, 불이 하나입니다. 쇠는 없습니다.

먼저 위쪽을 보겠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 무토(戊土)가 있고 바로 옆 태어난 달의 천간에 임수(壬水)가 있습니다. 이 원국에서 흙은 손에 쥐는 것이고, 물은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그런데 흙은 물을 막습니다. 벌이와 할 일이 바로 옆에서 쉬는 자리를 덮고 있는 모양입니다.

발밑을 보면 그 물이 기댈 데가 더 마땅치 않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술(戌)도 흙이고, 태어난 날의 지지 사(巳)는 불입니다. 임수를 아래에서 받쳐 줄 글자가 없습니다. 이런 물을 두고 떠 있다고 말합니다. 있기는 한데 두텁지 않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인목(寅木)은 나와 같은 힘입니다. 동료이자 경쟁자입니다. 그런데 이 인목이 옆의 술토와 끌어당겨 불 쪽으로 기웁니다. 같은 편이던 글자가 내놓는 쪽으로 넘어가는 그림입니다.

그래서 발밑에서 제일 힘을 받는 것은 불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사화(巳火)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표현과 만들어 내는 일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 불이 다시 흙을 만듭니다. 내놓은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손에 쥐는 글자 둘도 결이 조금 다릅니다. 위에 있는 무토는 남 눈에 보이는 쪽이고, 발밑 술토는 내가 깔고 앉은 쪽입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일과 내 손안의 일이 따로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꺼내 놓아야 도는 결로 나타납니다. 가만히 지키고 있으면 오히려 답답해지는 쪽입니다.

맡은 것을 해내는 힘과, 기댈 데를 안 만드는 것

잘 도는 데는 꺼내서 값으로 바꾸는 자리입니다. 발밑 불이 흙으로 이어지니 만든 것이 그냥 흩어지지 않고 남습니다. 남 앞에서 보여 주는 일에 힘이 붙고, 보여 준 만큼 돌아옵니다.

풀은 잘 안 부러집니다. 큰 나무는 세게 맞으면 꺾이는데 을목은 눕습니다. 한 번 밀렸다고 끝나는 쪽이 아니라 자세를 낮췄다가 다시 서는 쪽입니다. 이 짜임이 오래 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옛날 책은 이 원국의 몇 자리에 백호대살이나 귀문관살 같은 이름을 붙여 두었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무섭지만 뜻을 풀면 다릅니다.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몸이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이고, 귀문관살은 남이 못 보는 결을 먼저 알아채는 예민함에 붙은 이름표입니다. 둘 다 잘 쓰면 쓸모가 있는 기질입니다.

걸리는 데는 기대는 자리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가 임수 하나인데 그 하나가 흙에 눌려 있습니다. 쉬어야 할 때 쉬지 못하고, 기대야 할 때 기대지 못합니다. 이런 짜임은 힘이 다 빠진 다음에야 쉽니다. 그리고 쉬면서도 할 일을 세고 있습니다.

손에 쥐는 글자가 둘이라는 것도 같이 봐야 합니다. 맡을 일이 둘이면 풀 한 포기가 꽤 무겁습니다. 다 해내기는 하는데, 해내고 나서 손에 남는 것이 적습니다.

큰 운은 십 년마다 바뀝니다. 어느 기운이 얹히느냐에 따라 눌린 자리가 풀리기도 하고 더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물과 나무가 두터워지는 때에는 눌려 있던 기댈 자리가 넓어져서 같은 일이 덜 무거워집니다. 불과 흙이 두터워지는 때에는 내놓는 쪽과 쥐는 쪽이 같이 커지니, 벌이는 판이 넓어지는 대신 몸이 먼저 지칩니다. 쇠가 들어오는 때에는 밖에서 선을 그어 주니 맡을 자리가 또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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