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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찬

방찬 사주

1997년 10월 3일생 · 무인일주

무인일주 별명 「겁 많은 돌격대장」

「비켜, 내가 할게」 하고 제일 먼저 나섭니다. 나서면서 속으로는 좀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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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조선의 스물한째 임금 · 1694–1776

베르트 모리조, 앤디 워홀, 박수근, 현진건도 무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무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방찬

트와이스, 갓세븐, 데이식스 멤버들 곁에서 함께 연습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가 훗날 스트레이 키즈를 꾸린 방찬이에요.

멤버를 고르고 팀 이름을 지은 리더

스트레이 키즈를 꾸릴 때, 방찬은 함께할 연습생을 직접 골랐어요. 팀 이름을 짓고 로고도 디자인했죠. 방찬이 태어난 날의 윗글자는 무토, 큰 산이에요. 산은 골짜기 여럿을 한 품에 안고 선 흙이에요.

JYP에서 보낸 7년

방찬은 JYP에서 7년 동안 연습생으로 지냈어요. 태어난 날을 받치는 아래 글자가 편관이에요. 편관은 힘든 시간을 남보다 오래 버텨 내는 글자예요. 그사이 미쓰에이 'Only You' 뮤직비디오에 카페 손님으로 잠깐 나왔어요.

스트레이 키즈 밖에서도 곡을 쓰는 프로듀서

방찬의 사주에서 가장 무게가 실리는 자리는 태어난 달 아래 글자예요. 그 자리에 상관이 있어요. 상관은 남과 다른 것을 만들어 드러내 보이는 글자예요. 방찬은 스트레이 키즈 곡 말고도 TV 시리즈와 영화에 곡을 썼어요. 영화 〈Deadpool & Wolverine〉도 그중 하나예요.

무인일주는 이런 사람

기분이 얼굴에 그대로 써 있습니다. 우길 때랑 물러설 때가 가끔 거꾸로입니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에게 약합니다. 달콤한 말보다 「걱정 마, 내가 있잖아」가 튀어나옵니다.

제일 힘든 일을 맡겨야 눈이 반짝입니다. 제복 입는 일도 잘 어울립니다.

폼만 난다면 값은 두 번째 문제입니다. 명함부터 번쩍번쩍하게 팝니다.

박수 한 번에 힘이 두 배로 납니다. 말을 세게 해서 몰래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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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찬과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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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찬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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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찬 사주 원국

방찬 사주 원국 — 무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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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흙 셋 사이에서 쇠가 굵어지는데, 물은 한 방울도 없다

그 여섯 가운데 흙(土)이 셋이고, 나머지가 불(火)과 쇠(金)와 나무(木) 하나씩입니다.

나를 뜻하는 글자는 무토(戊土)입니다. 무토는 논밭이 아니라 산에 비유하는 흙입니다. 크고 마르고, 잘 안 움직입니다. 한 번 자리를 잡으면 남이 밀어도 그대로 있습니다.

이어 읽기

같은 흙이 둘 더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축(丑)과 태어난 달의 천간 기(己)입니다. 셋이면 바닥이 두텁습니다. 웬만한 무게는 그냥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밖으로 내놓는 글자는 태어난 달의 지지 유(酉)입니다. 흙이 쇠를 만들어 주니 이 자리가 재주와 표현을 맡습니다. 그런데 이 쇠가 혼자가 아닙니다. 옆의 축(丑)과 손을 잡고 아래쪽이 통째로 쇠 쪽으로 돕니다. 내놓는 힘이 원래 값보다 굵어져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만들어 내는 쪽으로 힘이 많이 가는 결로 나타납니다.

발밑에는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인(寅)인데, 나무는 흙을 누르는 글자라 여기서는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이 됩니다. 해야 한다고 정해진 일, 남이 거는 기대가 여기 들어갑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그게 있으니 늘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나무와 위의 쇠가 서로 결이 안 맞습니다. 옛날 책이 여기 붙인 원진이라는 이름이 사납게 들리지만, 뜻은 가까이 있는데 마음이 잘 안 맞는다는 말입니다. 만들어 내는 힘과 지켜야 하는 자리가 한 몸 안에서 자꾸 부딪히는 모양입니다.

위에는 촛불이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정화(丁火)입니다. 불이 흙을 만들어 주니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동시에 굵어진 쇠를 다스려 주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 원국에서 제일 고마운 글자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흙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을 뜻합니다. 만든 것이 값으로 바뀌는 칸인데, 한 글자도 없습니다.

만들어 내는 힘과, 그것이 자리와 부딪히는 것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바닥이 두터운 흙에서 쇠가 굵게 나오는 모양이라, 밑천을 깎아 먹지 않고 계속 뽑아낼 수 있습니다. 한두 개 내놓고 마르는 쪽이 아니라 오래 내놓는 쪽입니다. 태어난 날에 붙는 학당과 문곡이라는 이름표도 여기 겹치는데, 배운 것을 바로 자기 것으로 바꾸는 자리를 가리키는 옛 이름입니다.

잘 안 밀리는 것도 힘입니다. 산은 밀어도 안 갑니다. 남이 뭐라 해도 하던 것을 계속하는 쪽이고, 주변이 시끄러워도 자기 속도가 잘 안 바뀝니다. 여럿이 있을 때 무게를 더 받는 자리에 자연스럽게 놓입니다.

걸리는 데는 재주와 자리가 부딪히는 대목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이 굵은데 발밑에는 지켜야 할 것이 앉아 있습니다. 하고 싶은 대로 만들면 틀에서 벗어나고, 틀에 맞추면 만든 것이 밋밋해집니다. 이 짜임은 그 사이에서 한 번씩 멈춰 섭니다. 위의 촛불이 둘 사이를 이어 주는 자리인데, 배움이나 기준을 챙길수록 이 대목이 덜 걸립니다.

또 하나는 만든 것이 값으로 바뀌는 칸이 비어 있다는 자리입니다. 내놓는 데까지는 잘 가는데 그다음이 원국에 안 그려져 있습니다. 다 만들어 놓고도 얼마를 받을지는 입에 잘 못 올립니다.

나와 같은 흙이 둘 더 있는 것도 봐야 합니다. 같이 하는 사람이 늘 곁에 있는 짜임인데, 그만큼 몫이 갈립니다. 일이 커질수록 누가 한 것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혼자 다 하고도 말을 안 해서 모르는 채로 넘어가는 자리도 여기입니다.

운에서는 불이 두 겹으로 들어오는 시기가 눈에 띕니다. 채워 주는 힘이 두터워지니 굵어진 재주에 결이 잡히고, 만드는 것과 지키는 것 사이가 덜 부딪힙니다. 물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없던 칸이 생겨서, 만든 것이 손에 남는 길이 한 줄 그려집니다. 나무가 들어오는 시기에는 발밑의 압박이 한 겹 더해져서, 맡는 무게가 커지는 쪽으로 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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