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엔 사주
2001년 2월 8일생 · 임인일주
임인일주 별명 「느긋한 해결사」
부탁받으면 몸이 먼저 일어납니다. 자기 일은 늘 그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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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재상 · 1720–1799
메리 카사트, 조식, 이태준, 쇠렌 키르케고르도 임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아이엔
아이엔은 어릴 때 모델로 활동했어요. 스트레이 키즈에서 맡은 자리는 리드보컬이에요.
트로트까지 소화한 리드보컬
사주에서 나를 뜻하는 글자를 일간이라고 해요. 아이엔의 일간은 임수, 바다 같은 큰물이에요. 물은 어느 그릇에 담겨도 그 모양이 돼요. 2020년 아이엔은 MBC 예능에 나가 트로트를 불렀어요. 월드투어에서는 리노와 해리 스타일스의 'Falling'을 함께 불렀어요.
함께 쓴 솔로곡 'Hug Me'
문창귀인이라는 별이 있어요. 글 쓰고 배우는 재주를 밝혀 주는 별이에요. 아이엔은 태어난 날 아래 글자에 이 별을 달고 있어요. 2022년 아이엔은 솔로곡 'Hug Me'를 냈어요. 이 곡을 쓰는 데 아이엔도 함께했어요.
임인일주는 이런 사람
급한 일이 터져도 「밥은 먹고 하자」 합니다.
안쓰러운 사람한테 약합니다. 챙겨 주다가 정드는 일이 많습니다.
멀쩡히 잘하던 걸 두고 갑자기 딴 길로 갑니다. 「나 이거 말고 저거 할래」 합니다.
지출 내역을 보면 절반이 취미입니다. 장비부터 사고 봅니다.
모임에 가면 자연스럽게 가운데 앉습니다. 무대에 서면 다들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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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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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위에서는 물을 대 주고, 아래에서는 나무가 그 물을 마신다
이 원국은 위와 아래가 하는 일이 다릅니다. 하늘에 놓인 글자들은 전부 나를 채워 주는 쪽이고, 땅에 놓인 글자들은 전부 내가 내놓거나 손에 쥐는 쪽입니다. 글자를 하나씩 세면 쇠가 둘, 나무가 둘, 물이 하나, 불이 하나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이 임수(壬水)입니다. 임수는 큰 물입니다. 한 방울씩 떨어지는 물이 아니라 흘러가는 강입니다. 방향을 정해 주면 그쪽으로 갑니다. 막으면 돌아갑니다. 쉽게 멈추지는 않습니다.
그 물 위에 쇠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신금(辛金)과 태어난 달의 천간 경금(庚金)입니다. 쇠는 물을 만들어 주는 글자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 그러니까 배움과 기댈 곳과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이런 글자가 둘이면 보통 남보다 먼저 배우고 남보다 오래 생각하는 결로 나타납니다.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알아보는 시간이 깁니다.
아래쪽은 반대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둘 다 인(寅)입니다. 나무이고, 물이 빠져나가는 자리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 그러니까 재주와 표현과 먹고사는 일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같은 글자가 나란히 붙어 있으니 내놓는 힘이 두 배입니다. 위에서 채워 넣고 아래로 내보내는 짜임이라, 배운 것을 안에 쌓아 두지 않고 어떤 식으로든 꺼내 놓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사(巳)는 불입니다. 손에 쥐는 것, 크게 움직이는 기회로 봅니다. 나무가 자라서 불을 피우는 순서라, 내놓은 것이 결과로 이어지는 길이 원국 안에 나 있습니다. 이 원국에서 제일 반가운 글자입니다.
이 원국에는 흙이 하나도 없습니다. 흙은 물길을 잡아 주고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정해 주는 사람이 없으면 스스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태어난 해의 사(巳)와 태어난 달의 인(寅)은 서로 부딪히는 사이입니다. 형이라고 하는데, 가까이 있으면서 자꾸 어긋나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잘 돌아가는 길과, 그 길이 막히는 자리
좋은 쪽부터 봅니다. 이 짜임은 배운 것을 꺼내 놓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위에서 채우고 아래로 내보내는 순서가 그대로 나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 오래 익힌 것을 남 앞에서 풀어놓는 자리가 특히 잘 맞습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에 문창귀인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 옛 책이 글과 배움을 두고 붙인 이름입니다. 천을귀인과 태극귀인도 함께 있는데, 어려울 때 손 내미는 사람이 생긴다고 해서 좋게 본 이름표들입니다. 귀인이 여럿 붙은 원국이라고 해서 저절로 잘 풀린다는 뜻은 아닙니다. 배우고 익히는 쪽으로 길이 나 있다는 표시로만 보시면 됩니다.
버티는 힘도 있습니다. 큰 물은 막히면 돌아가지 마르지 않습니다. 한 길이 닫히면 다른 길을 찾습니다. 위에서 계속 대 주는 글자가 둘이라 바닥이 잘 안 납니다.
걸리는 데는 셋입니다.
하나는 채워 주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쇠가 둘이라 물이 계속 불어납니다. 좋을 것 같지만 이 원국에서는 아닙니다. 알아보는 시간이 길어져서 내놓을 때를 놓칩니다. 자료를 다 모으고 나서 시작하겠다고 하는데, 자료는 끝이 없습니다. 준비만 하다가 마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또 하나는 물길을 잡아 주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흙이 없으니 방향이 저절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누가 정해 주는 자리에 있으면 잘 갑니다. 아무도 안 정해 주면 여기저기로 갈라집니다. 하고 싶은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 할 만해 보여서 못 고릅니다.
마지막은 붙어 있는 두 자리가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내놓는 글자와 손에 쥐는 글자가 서로 부딪힙니다. 만든 것과 그것으로 얻는 것 사이에서 한 번씩 걸립니다. 좋아서 시작한 일이 일이 되는 순간 재미가 식거나, 잘되고 있는데 이게 내가 하고 싶던 것인지 다시 묻게 되는 자리입니다.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그 물음이 있어서 아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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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아이엔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정연 사진 Caroline Charruyer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민호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정준하 사진 Park Dae ung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설기현 사진 Mikhail Slain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애 사진 DarkestDays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방찬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리노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창빈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현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한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필릭스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승민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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