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사주
1978년 3월 11일생 · 임신일주
본명 김성훈
임신일주 별명 「얕고 넓은 척척박사」
어떤 얘기가 나와도 한마디 보탤 게 있습니다. 배우다 만 것도 그만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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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1839–1906
박차정,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안톤 체호프, 제임스 조이스도 임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임신일주는 이런 사람
친한 사람 맞춤법은 그냥 못 넘어갑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아는 걸 다 풀어놓습니다. 데이트하자더니 전시회에 데려갑니다.
시험 공부 요령은 타고났습니다. 목표 점수 넘기면 책을 바로 덮습니다.
「이번엔 진짜 이거다」 하며 또 등록합니다. 돈은 새 관심사를 따라 샙니다.
어디서 사귀었는지 외국인 친구가 꼭 있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울 때도 이상하게 명랑합니다.
하정우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하정우 생일을 넣어 봤어요
하정우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물에서 나무로, 나무에서 불로 한 줄이 이어진다
이 원국은 기운이 한 줄로 이어집니다. 나무(木)가 둘이고 나머지 넷이 하나씩입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은 임수(壬水)입니다. 임수는 큰물입니다. 이슬이나 가랑비가 아니라 강이나 바다에 비유하는 물입니다. 양이 많아서 한 번 움직이면 주변이 같이 움직입니다.
이어 읽기
그 물이 나무 둘을 키웁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을(乙)과 태어난 달의 지지 묘(卯)가 나란히 나무입니다. 물이 나무를 자라게 하니 이 두 자리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두 자리가 붙어 있으면 그 힘이 끊기지 않습니다. 하나를 내놓고 나면 다음 것이 바로 올라옵니다.
그 나무가 다시 불을 피웁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오(午)가 불인데, 이 자리는 내가 손으로 다루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물에서 나무로, 나무에서 불로 한 줄이 이어집니다. 내놓은 것이 허공에 흩어지지 않고 실제로 남는 길이 그려져 있다는 말입니다. 이 흐름이 이 원국에서 제일 좋은 데입니다.
받쳐 주는 자리도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신(申)이 쇠인데, 쇠가 물을 만들어 줍니다. 배우는 것, 기댈 곳,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쏟아 내는 자리가 둘이어도 바닥이 하나 있습니다.
맨 위에는 둑이 하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무토(戊土)입니다. 흙은 물을 막습니다. 이 자리는 나를 다잡는 힘, 그러니까 밖에서 몰아붙이는 압박과 맡아야 할 자리를 뜻합니다. 아래에서는 내놓으려는 힘이 밀고 올라오는데 위에서는 막는 글자가 하나 앉아 있습니다. 답답한 자리이면서, 물이 아무 데로나 안 가게 잡아 주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다섯 기운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들어 있습니다. 비는 데 없이 한 줄로 이어진 원국이라, 짜임만 놓고 보면 잘 도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는 맨 위 한 자리뿐입니다.
끊기지 않는 표현과, 위에서 걸리는 자리
이 짜임은 이어진다는 데 힘이 있습니다. 물에서 나무로, 나무에서 불로 막히는 데가 없습니다. 이런 원국은 머릿속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오고, 나온 것이 손에 잡히는 데까지 갑니다. 재주가 재주로만 끝나지 않는 짜임입니다.
끊기지 않는 것도 같이 옵니다. 내놓는 자리가 둘이 붙어 있으면 하나 끝나고 다음이 바로 붙습니다. 쉬는 틈이 안 생기는 대신, 흐름이 식지 않습니다.
맨 위의 흙이 하는 몫도 있습니다. 답답해 보이는 자리인데 이게 없으면 큰물이 방향 없이 퍼집니다. 지켜야 할 선이 하나 위에 걸려 있어서,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지는 않습니다.
걸리는 데도 그 흙에서 나옵니다. 내놓으려는 힘과 막는 힘이 정면으로 맞붙습니다. 하고 싶은 말과 지켜야 하는 자리가 자주 부딪힌다는 뜻입니다. 이런 짜임은 위에서 내려오는 방식에 그대로 못 따릅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가 납득이 안 되면 몸이 먼저 멈춥니다. 납득이 되면 누구보다 빨리 갑니다.
또 하나는 가운데 두 자리가 서로 어긋나 있다는 것입니다. 내놓는 자리와 채워 주는 자리가 잘 안 맞물립니다. 크게 쏟고 나면 다시 차오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 사이에 다음 것을 잡으면 빈 채로 시작하게 됩니다.
이름표도 몇 개 풀어 두겠습니다. 이 원국에는 역마(驛馬)가 붙어 있습니다. 한자리에 오래 못 있고 자꾸 움직이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도화(桃花)도 있는데, 무서운 이름이 아니라 남의 눈에 잘 띈다는 말입니다. 귀문관살(鬼門關殺)과 원진(元嗔)은 신경이 가늘게 돌아 남보다 먼저 알아채는 결에 붙는 이름입니다. 무섭게 들리는 이름이 여럿인데, 이 이름들이 사람의 성패를 가르지는 않습니다.
운 이야기도 한 줄만 붙이겠습니다. 이 원국에 나무나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밖으로 내놓는 일과 그것이 손에 남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쇠나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안쪽을 다시 채우고 배우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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