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제니 김) 사주
1996년 1월 16일생 · 임자일주
본명 김제니
임자일주 별명 「모른 척하는 눈치왕」
이 사람 앞에서 둘러대면 바로 들킵니다. 알면서 모른 척해 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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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독립운동가 · 1904–1944
조르주 상드, 성철, 에바 브라운, 마르셀 프루스트도 임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제니
뉴질랜드에 살던 제니는 YG 음악을 들으며 생각했어요. 데뷔한다면 꼭 YG에 들어가겠다고요.
보컬로 봤던 오디션, 래퍼가 된 제니
제니가 태어난 날의 글자는 임수, 큰물이에요. 큰물은 한곳에 고이지 않고, 막히면 돌아서라도 길을 냅니다. 제니는 보컬로 YG 오디션을 봤어요. 영어를 할 줄 아는 유일한 연습생이라 래퍼가 됐어요.
JENNIE KIM이라는 이름의 피처링
데뷔까지 5년 11개월, 제니의 연습생 시절은 길었어요. 제니가 태어난 달에는 위아래로 정관이 둘 있어요. 정관은 정해진 순서를 차근차근 밟아 가는 글자예요. 그사이 제니는 지드래곤의 'Black'에도 피처링했어요. 그때 쓴 이름은 JENNIE KIM이었어요.
블랙핑크에서 가장 먼저 낸 솔로곡
2018년,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솔로곡 'SOLO'를 냈어요. 제니의 태어난 날 아래 글자는 겁재예요. 넷이 나란히 서도 나만 다른 점을 먼저 알아보는 글자예요.
임자일주는 이런 사람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 수시로 듭니다. 몸은 그대로고 머릿속으로만 이사를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이성에게 인기가 꽤 있습니다. 그런데 「보고 싶어」는 죽어도 먼저 안 합니다.
막내로 들어가도 어느새 맏이 노릇을 합니다. 회의가 길어지면 「정리하면 이거죠」 하고 끝냅니다.
동기가 돈 벌었단 말에 은근히 배가 아픕니다. 그날 밤 계획이 하나 생깁니다.
털어놓으면 끝까지 들어 주고 입도 무겁습니다. 대신 서운한 건 몇 년 묵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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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와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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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물이 셋, 그 물을 막아선 흙이 둘
이 원국에서 절반이 물입니다. 나머지는 흙 둘과 나무 하나입니다. 불과 쇠는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 사람 자신을 나타내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임수는 깊고 넓은 물입니다. 겉은 잔잔한데 속으로 흐르는 양이 많습니다. 위에서 보면 멈춰 있는 것 같아도 아래는 계속 움직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해의 지지도 물이고 태어난 날의 지지도 물입니다. 게다가 이 지지들은 태어난 달의 지지와 나란히 서서 물로 묶입니다. 아래 세 칸이 한 덩어리로 흐르는 모양입니다. 특히 내가 깔고 앉은 자(子)는 물이 가장 세게 뭉치는 자리입니다. 겉으로 조용한 것과 속에 있는 양은 다릅니다.
그 위 태어난 달에 흙이 둘 있습니다. 천간과 지지에 하나씩입니다. 이 원국에서 흙은 나를 다잡는 힘을 맡습니다. 규칙과 자리, 맡은 몫과 지켜야 할 선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물을 막아서 흐르는 방향을 잡아 주는 자리입니다.
이 원국이 움직이는 기본 틀이 여기서 나옵니다. 내키는 대로 흐르는 쪽이 아니라 정해진 틀 안에서 움직이는 쪽입니다. 맡은 것이 분명할 때 이 짜임은 안정됩니다.
그런데 그 틀을 받쳐 줄 글자가 안 보입니다. 규칙을 살려 주는 것은 손에 쥐는 글자와 나를 채워 주는 글자인데, 이 원국에는 불도 쇠도 없습니다. 틀은 세워져 있는데 그 틀을 떠받칠 기둥이 비어 있는 모양입니다.
대신 태어난 해의 천간에 을목(乙木)이 하나 있습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 자기 방식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 글자는 흙을 파고듭니다. 정해진 틀을 안에서 흔드는 자리에 놓였습니다.
그래서 이 짜임은 보통 틀을 인정하면서도 그 틀에 얌전히 들어앉지는 않는 결로 나타납니다. 규칙을 어기는 쪽이 아니라 규칙을 자기 방식으로 다시 쓰는 쪽입니다.
틀이 분명한데, 그 틀에 딱 맞지는 않는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맡은 자리가 분명한 곳입니다. 물이 셋이라 흐를 양이 많습니다. 방향이 정해지면 그쪽으로 많이 보냅니다. 할 일이 명확한 자리에서 이 원국은 아주 빠릅니다.
발밑이 센 것도 힘입니다. 겉으로 부드럽게 보이는 것과 실제로 버티는 양은 다릅니다. 이런 짜임은 웬만한 압력에 표정이 잘 안 변합니다. 밀려나는 것 같아 보여도 자기 선 안에서는 한 발짝도 안 물러납니다.
자기 방식이 있다는 것도 이 원국의 쓸모입니다. 같은 일을 시켜도 남과 똑같이 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틀을 한 번 자기 손으로 고쳐서 씁니다. 그 고친 자리가 결국 이 원국을 알아보게 하는 데가 됩니다. 크게 뒤집는 것도 아니어서 둘레와 크게 부딪히지도 않습니다.
같은 짜임이 어려운 쪽으로도 나타납니다.
틀을 받쳐 줄 글자가 없습니다. 맡은 자리는 있는데 그 자리를 편하게 해 주는 것이 원국에 안 보입니다. 이런 짜임은 책임을 지면서도 기댈 데가 없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해내기는 하는데 하고 나서 남는 게 적게 느껴집니다.
내놓는 글자가 틀을 흔든다는 점도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과 지켜야 할 자리가 자주 부딪힙니다. 참으면 답답하고 말하면 자리가 흔들립니다. 어느 쪽도 완전히 편하지 않습니다. 이 원국이 오래 안고 가는 문제입니다.
물이 많다는 것도 양쪽입니다. 흐를 양이 많으니 한번 방향이 정해지면 크게 갑니다. 방향이 안 정해졌을 때는 그 양이 전부 안에서만 돕니다. 밖에서는 조용해 보이는데 안에서는 쉬지 않습니다.
큰 흐름이 어느 기운을 채워 주느냐에 따라 이 원국에서 앞으로 나오는 자리가 바뀝니다. 쇠가 채워지는 때에는 원국에 없던 기댈 자리가 생겨서 맡은 자리가 한결 가벼워집니다. 불 기운이 두터워지는 때에는 손에 쥐는 쪽이 채워져서, 해 온 것이 값으로 바뀌는 결이 앞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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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제니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제니퍼 로렌스 사진 Ciné Zooms 2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경규 사진 acrofan.com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켄 사진 SHAQ Photo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동진 사진 Dmitry Kiselev for Soccer.ru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선호 사진 @_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수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로제 사진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리사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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