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퍼 로렌스 사주
1990년 8월 15일생 · 임자일주
임자일주 별명 「모른 척하는 눈치왕」
이 사람 앞에서 둘러대면 바로 들킵니다. 알면서 모른 척해 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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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독립운동가 · 1904–1944
조르주 상드, 성철, 에바 브라운, 마르셀 프루스트도 임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임자일주는 이런 사람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 수시로 듭니다. 몸은 그대로고 머릿속으로만 이사를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이성에게 인기가 꽤 있습니다. 그런데 「보고 싶어」는 죽어도 먼저 안 합니다.
막내로 들어가도 어느새 맏이 노릇을 합니다. 회의가 길어지면 「정리하면 이거죠」 하고 끝냅니다.
동기가 돈 벌었단 말에 은근히 배가 아픕니다. 그날 밤 계획이 하나 생깁니다.
털어놓으면 끝까지 들어 주고 입도 무겁습니다. 대신 서운한 건 몇 년 묵혀 둡니다.
제니퍼 로렌스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제니퍼 로렌스 생일을 넣어 봤어요
제니퍼 로렌스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다섯이 다 있는데, 물만 유독 깊다
이 원국에는 다섯 기운이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 있습니다. 쇠가 둘, 불이 둘, 물이 둘, 나무가 하나, 흙이 하나입니다. 하나도 비어 있지 않은 원국은 생각보다 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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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고르게 있는 것과 고르게 쓰는 것은 다릅니다. 이 짜임은 물 쪽으로 눈에 띄게 기울어 있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은 임수(壬水)인데, 임수는 작은 물이 아닙니다. 강이나 바다처럼 한번 방향을 잡으면 밀고 가는 물입니다. 그 아래 태어난 날의 지지에도 물인 자(子)가 앉아 있습니다. 물 위에 물이 겹쳐 있는 모양입니다.
여기에 태어난 달의 지지 신(申)이 그 자(子)와 손을 잡습니다. 쇠였던 글자가 물 쪽으로 끌려갑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경(庚)도 쇠인데, 쇠는 물을 낳는 글자입니다. 그러니까 이 원국은 물을 두 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물을 계속 불려 주는 장치를 두 개 더 달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신강, 곧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으로 봅니다.
내놓는 통로는 잘 뚫려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갑(甲)은 큰 나무인데, 물이 나무를 키웁니다. 나무는 태어난 시간의 불 정(丁)을 살립니다. 물에서 나무로, 나무에서 불로 한 줄기가 이어집니다. 여기서 불 둘은 손에 쥐는 것을 뜻합니다. 태어난 시간의 지지 미(未)는 흙인데, 나를 다잡는 자리입니다.
하나씩만 있는 것은 나무와 흙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문이 하나, 나를 다잡는 규칙이 하나입니다. 개수로는 적은데 앉은 자리가 좋습니다. 나무는 나와 가장 가까운 태어난 달의 천간에 있고, 흙은 맨 끝자리에 있습니다. 앞에서 길을 내 주고 뒤에서 잡아 주는 모양입니다.
정리하면 물이 크고, 그 물이 나갈 길도 열려 있고, 흘러넘치지 않게 잡아 주는 흙이 끝자리에 하나 있는 짜임입니다.
밀고 나가는 힘과, 가장 가까운 두 자리가 어긋나는 것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머릿속에 있던 것을 밖으로 꺼내는 일입니다. 물에서 나무로, 나무에서 불로 이어지는 줄기가 있어서, 생각이 안에서 맴돌다 끝나는 일이 적습니다. 말이 되고 모양이 되고 결과가 됩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표현이 빠릅니다. 재고 따지는 동안 이미 한마디 나와 있습니다.
배우는 힘도 좋습니다. 쇠 둘이 물을 채워 주는 자리라, 보고 들은 것이 오래 남습니다. 태어난 달에 역마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 떠돌아다닌다는 무서운 뜻이 아니라 한자리에 가만히 있는 것보다 옮겨 다니는 쪽이 편하다는 말입니다. 새 자리에 떨어뜨려 놓아도 금방 적응합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힘이 한쪽으로 몰린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자(子)는 임수에게 양인이라고 부르는 자리입니다. 칼날이라는 글자를 쓰지만 사람을 해친다는 뜻이 아니라, 힘이 한 지점에 몰려 있다는 표시입니다. 이런 짜임은 세게 밀어붙이는 날과 아예 손을 놓는 날의 차이가 큽니다. 중간 속도로 꾸준히 가는 것을 제일 어려워합니다.
또 하나는 가장 가까운 두 자리가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 자(子)와 태어난 시간의 지지 미(未)는 원진이라고 부르는 사이입니다. 크게 싸우는 관계가 아니라, 이유를 딱히 못 대겠는데 계속 거슬리는 사이를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와 끝자리가 서로 안 맞으니, 하고 싶은 것과 지켜야 하는 것 사이에서 자주 멈춰 섭니다.
손에 쥐는 것을 뜻하는 불 둘도 여기에 겹칩니다. 이 짜임에서는 그 불이 나를 채워 주는 쇠를 깎습니다. 눈앞의 결과를 쫓다 보면 배우고 쉬는 자리가 먼저 줄어듭니다. 불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벌여 놓는 일이 늘고, 물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안으로 잠기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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