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모 사주
1968년 1월 13일생 · 임오일주
임오일주 별명 「놀 거 다 노는 에이스」
놀 거 다 놀고 할 일도 다 해 놓습니다. 같이 놀던 사람만 발등에 불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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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아트의 아버지 · 1932–2006
바이에른 공주 조피, 구스타브 2세 아돌프, 미하일 글린카,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도 임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임오일주는 이런 사람
사람을 한번 판단하면 잘 안 바꿉니다. 「걔는 원래 그래」가 평생 갑니다.
연애만 시작하면 딴사람처럼 굽니다. 주변에서 「너 이런 애였어?」 합니다.
손이 빨라 남이 설명 듣는 사이에 끝냅니다. 새로 나온 건 제일 먼저 써 봅니다.
「내가 쏠게」 해 놓고 계산기는 이미 두드려 놨습니다. 손해 보는 장사는 안 합니다.
아는 사람끼리 이어 주는 걸 잘합니다. 「둘이 한번 만나 봐」가 특기입니다.
김건모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건모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건모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둘씩 셋으로 갈렸고, 붙어 있는 자리마다 부딪힌다
이 원국은 딱 둘씩 갈라집니다. 불이 둘, 흙이 둘, 물이 둘입니다. 나무와 쇠는 하나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임수(壬水)입니다. 흘러가는 큰물입니다.
이어 읽기
불 둘은 태어난 해의 천간 정화(丁火)와 태어난 날의 지지 오화(午火)입니다. 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정재). 꾸준히 들어오는 벌이, 내가 맡아 관리하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흙 둘은 태어난 해의 지지 미토(未土)와 태어난 달의 지지 축토(丑土)입니다. 물에게 흙은 나를 다잡는 자리입니다(정관). 규칙, 직책, 지켜야 할 약속입니다.
그래서 이 짜임은 쥐는 것이 자리를 만들고 그 자리가 다시 나를 누르는 줄로 서 있습니다. 벌이가 책임으로 바뀌고 책임이 무게로 남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맡은 것을 놓지 못하는 결로 나타납니다.
물 둘은 나와 태어난 달의 천간 계수(癸水)입니다. 옆에 나와 같은 힘이 하나 있습니다(겁재). 여섯 글자에서 내 편은 이 하나뿐입니다.
없는 것은 나무와 쇠입니다. 나무는 내가 밖으로 내놓는 기운이고 쇠는 나를 채워 주는 기운입니다. 둘 다 없습니다. 쌓인 것을 빼는 길도 없고 새로 채우는 길도 없습니다. 여섯 글자가 쥐는 것과 지켜야 할 것으로만 채워져 있고, 나를 위한 칸이 안 남아 있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달이 겨울의 흙 달입니다. 계절의 힘도 못 받았고 앉은 자리도 내 편이 아니라,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으로는 보지 않습니다(신약). 할 일은 많은데 그 일을 밀 연장이 넉넉하지 않은 자리입니다.
그리고 붙어 있는 지지마다 어긋납니다. 태어난 해와 달의 지지는 서로 부딪히고(충·형), 태어난 달과 날의 지지도 서로 틀어져 있습니다(해·원진·귀문관살). 이름이 무섭게 들리지만, 두 글자가 나란히 있으면서도 손발이 안 맞는 자리를 적어 둔 말입니다.
눌러 주는 힘은 센데 받쳐 줄 것이 적다
이 짜임이 잘 도는 자리는 할 일이 분명한 데입니다. 맡은 것과 그 값이 또렷하면 이 짜임은 아주 성실하게 돕니다. 쥐는 것과 지켜야 할 자리가 나란히 있는 원국은 일을 끝까지 합니다. 중간에 손 놓는 쪽이 아닙니다.
물이 흙과 불을 같이 만나면 고여 있지 않고 쓰임이 생깁니다. 이 짜임에 맡기면 맡긴 사람이 편합니다. 안 챙기는 것까지 챙깁니다.
걸리는 데는 그 성실함이 쉴 데를 못 찾는다는 것입니다. 나를 누르는 흙이 둘인데 나를 채워 주는 쇠는 없습니다. 힘으로 밀어붙이는 쪽도 아닙니다(신약). 그러니 책임은 다 받고 채우는 것은 못 받는 모양이 됩니다. 하고 싶은 말을 삼키는 일이 잦습니다. 삼킨 말은 어디로도 안 나갑니다. 내놓는 나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곁에 있는 같은 물 하나가 이 짜임에서는 꽤 큽니다. 마음 맞는 한 사람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다릅니다. 여럿을 넓게 사귀기보다 몇 사람을 오래 붙드는 쪽으로 나타납니다.
붙어 있는 자리가 다 어긋난 것도 그냥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이런 짜임은 가만히 못 있습니다. 남들이 그냥 넘긴 어긋난 데를 먼저 알아챕니다. 다만 자기 안에서도 늘 두 마음이 싸우기 때문에, 결정을 내리고도 오래 되짚어 봅니다. 원진이나 귀문이라는 이름은 그 되짚는 성질을 가리킨 말이지 나쁜 일이 생긴다는 뜻이 아닙니다.
쥐는 것이 불이라는 자리도 한 번 짚어 둘 만합니다. 불은 밝고 눈에 잘 띕니다. 이 원국에서 손에 쥐는 것은 조용히 쌓이는 쪽이 아니라 남들 눈에 보이는 쪽으로 나타납니다. 있으면 티가 나고 없으면 그것도 티가 납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제 사정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태어난 해에는 화개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그 시간에 뭔가를 만들어 내는 쪽을 가리킵니다. 태어난 달의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뜻하는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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