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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정연 사주

1996년 11월 1일생 · 임인일주

본명 유정연

임인일주 별명 「느긋한 해결사」

부탁받으면 몸이 먼저 일어납니다. 자기 일은 늘 그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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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제공

정조의 재상 · 1720–1799

메리 카사트, 조식, 이태준, 쇠렌 키르케고르도 임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정연

어릴 적 에어로빅을 배우던 정연은 곧 노래와 춤에 마음을 빼앗겼어요.

한 번 떨어지고, 다시 붙은 오디션

정연은 어릴 때 JYP 오디션에서 한 번 떨어졌어요. 2010년, 다시 본 공개 오디션에서 합격했죠. 태어난 날 아래 글자 인이 식신이에요. 식신은 한번 시작한 일을 제 속도로 꾸준히 이어 가는 글자예요. 합격 뒤 5년을 연습한 정연은 2015년 10월 트와이스로 데뷔했어요.

트와이스 노래를 쓴 멤버

문창귀인은 글재주가 밝다고 보는 별이에요. 정연은 이 별을 태어난 날 아래 글자에 품고 있어요. 트와이스의 몇몇 곡에는 노래를 쓴 사람으로 정연의 이름이 올라 있어요.

임인일주는 이런 사람

급한 일이 터져도 「밥은 먹고 하자」 합니다.

안쓰러운 사람한테 약합니다. 챙겨 주다가 정드는 일이 많습니다.

멀쩡히 잘하던 걸 두고 갑자기 딴 길로 갑니다. 「나 이거 말고 저거 할래」 합니다.

지출 내역을 보면 절반이 취미입니다. 장비부터 사고 봅니다.

모임에 가면 자연스럽게 가운데 앉습니다. 무대에 서면 다들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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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과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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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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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사주 원국

정연 사주 원국 — 임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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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큰 물 하나를 흙 둘이 막고 있다

이 원국은 흐르는 물을 흙 둘이 가로막고 있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무토(戊土)와 태어난 달의 지지 술(戌)이 나란히 서서 물길을 막습니다.

이어 읽기

나에 해당하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임수는 컵에 담긴 물이 아니라 강처럼 흘러가는 큰 물입니다. 방향을 한 번 잡으면 멀리까지 가고, 앞이 막히면 위로 넘지 않고 옆으로 돌아서 갑니다.

물에게 흙은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입니다. 맡은 자리, 지켜야 할 선, 밖에서 들어와 밀어붙이는 힘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게 둘이나 바로 옆에 서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편하게 흐르는 물이 아니라 막혀서 고이는 물입니다. 그런데 물은 막혀야 깊어집니다. 그냥 흐르면 얕게 지나가고, 막히면 한자리에 쌓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같은 물이 하나 더 있습니다. 자(子)이고, 나와 같은 편입니다. 태어난 날의 지지에는 나무가 있습니다. 인(寅)이고, 물에게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재주와 표현과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붙습니다. 막힌 물이 빠져나가는 유일한 통로가 이 한 글자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불이 있습니다. 병화(丙火)이고, 손에 쥐는 것 가운데서도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 눈여겨볼 자리는 나를 막고 있는 술(戌)이 이 인(寅)과 당겨서 불 쪽으로 돈다는 점입니다. 나를 누르던 흙 하나가 기회 쪽으로 방향을 트는 모양입니다. 눌리는 자리가 그냥 눌리는 데서 끝나지 않고 값으로 바뀌는 길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큰 물에게 쇠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 기댈 곳, 다시 차오르는 시간입니다. 물을 대 줄 샘이 한 글자도 없습니다. 쓰면 줄고, 다시 채우는 길이 안 적혀 있습니다.

막혀서 깊어지는 힘과, 대 줄 샘이 없다는 것

이 짜임이 잘 도는 데는 눌리면서 해내야 하는 자리입니다. 둑이 있어야 물이 고입니다. 편한 자리에 놓으면 오히려 흩어지고, 책임이 얹히면 그때부터 모양이 잡힙니다. 남들이 부담스러워하는 자리를 맡았을 때 이 짜임은 더 잘 돕니다.

내놓는 통로가 기회 쪽으로 도는 것도 큰 힘입니다. 만들어 놓은 것이 그냥 지나가지 않고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눌려서 참고 있던 것이 어느 순간 값으로 바뀌는 길이라, 버틴 시간이 헛되지 않게 쌓입니다. 태어난 날에 붙는 문창이라는 이름표도 쓰고 말하는 자리를 가리키고, 역마는 한자리에 가만히 못 있고 자꾸 움직이게 되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태어난 달에 붙는 괴강도 무서운 말이 아니라 한번 밀어붙이면 어중간하게 멈추지 않는 힘을 뜻하는 이름표입니다. 이름 몇 개로 사람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가볍게 곁들여 볼 정도입니다.

걸리는 데는 채워 줄 글자가 없다는 자리입니다. 물은 쓰면 줍니다. 대 주는 샘이 원국 안에 없으면 쓴 만큼 그대로 비어 갑니다. 이런 짜임은 몰아쳐서 해내는 데는 힘이 좋은데, 그렇게 한 다음에 회복이 느립니다. 그리고 회복이 느린 줄 모르고 바로 다음 것을 시작합니다.

또 하나는 나를 미는 글자가 둘이라는 자리입니다. 기준이 둘이면 지키는 힘도 두 배인데, 하고 싶은 말을 삼키는 일도 그만큼 잦습니다. 내놓는 글자가 하나뿐이라 안에 담기는 쪽이 더 큽니다. 겉으로는 잘 버티는 사람인데 속에서는 쌓이는 모양이 됩니다.

운의 흐름에서는 쇠가 들어올 때가 눈에 띕니다. 없던 샘이 생기는 자리라, 기댈 데와 배울 데가 늘고 혼자 쓰기만 하던 결이 한결 편해집니다. 나무가 들어오는 시기에는 내놓는 통로가 넓어져서 안에 담아 둔 것이 밖으로 나갑니다. 흙이 거듭 들어오는 시기에는 맡을 자리와 지켜야 할 것이 더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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