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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이대휘 사주

2001년 1월 29일생 · 임진일주

임진일주 별명 「속 모를 이야기꾼」

준비한 원고보다 즉석에서 한 말이 더 잘 먹힙니다. 같은 얘기도 할 때마다 버전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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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선의 넷째 임금 · 1397–1450

빅토리아 여왕, 파블로 피카소, 알베르 카뮈, 잉그리드 버그먼도 임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진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임진일주는 이런 사람

가위바위보에도 목숨을 겁니다. 지면 「한 판 더」를 외칩니다.

사귀는 건지 아닌지 상대가 헷갈려합니다. 고백도 없이 커플이 돼 있습니다.

일 서너 개를 한꺼번에 굴립니다. 막히면 건너뛰었다가 나중에 풉니다.

뭘 해도 크게 벌입니다. 집들이 한다더니 동네잔치가 됩니다.

「너 속을 모르겠다」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본인은 다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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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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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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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사주 원국

이대휘 사주 원국 — 임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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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나를 다잡는 글자가 다섯, 나는 하나

이 원국은 흙(土)이 다섯입니다. 나머지는 쇠(金)가 둘, 물(水)이 하나이고, 나무와 불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 그러니까 이 사람을 가리키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임수는 큰물입니다. 빗물이나 개울물이 아니라 강처럼 흐르는 물이라, 한번 방향이 잡히면 중간에 잘 멈추지 않습니다.

그 물 하나를 흙 다섯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흙은 물을 막는 글자입니다. 임수에게 흙은 나를 다잡는 힘(관성)입니다. 규칙, 맡은 자리, 지켜야 할 약속 같은 것이 여기 다 들어갑니다. 여덟 칸 가운데 다섯 칸이 그것입니다.

다섯 중 둘은 지켜야 할 규칙 쪽이고 셋은 몰아붙이는 압박 쪽입니다. 압박 하나는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있습니다. 남이 시켜서 생기는 몫만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한테 거는 몫이 꽤 큽니다.

그 사이에 쇠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경금(庚)과 시간 자리의 신금(申)입니다. 쇠는 흙을 받아서 물로 흘려보냅니다. 임수에게 쇠는 나를 채워 주는 힘(인성)입니다. 배우는 것, 기댈 데,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흙이 그대로 물을 덮치지 않고 쇠를 한 번 거쳐서 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눌리는 것을 배우는 쪽으로 바꾸는 결로 나타납니다. 시키는 일을 그냥 받지 않고, 그 안에서 뭘 익힐지부터 찾습니다.

발밑에서도 묶이는 데가 있습니다. 내가 깔고 앉은 진(辰)과 시간 자리의 신(申)이 서로 끌어당겨 물 쪽으로 갑니다. 나를 누르던 자리 하나가 내 편으로 돌아서는 모양입니다.

어긋나는 데도 있습니다. 태어난 해와 달의 지지, 달과 날의 지지가 각각 서로 부딪힙니다. 흙끼리 붙어 있는데 편하게 붙어 있지는 않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와 불입니다. 임수에게 나무는 밖으로 내놓는 힘이고 불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말과 재주로 풀어내는 길, 벌어서 쥐는 자리가 둘 다 여덟 칸 어디에도 안 적혀 있습니다. 여덟 칸이 나와, 나를 누르는 것과, 나를 채워 주는 것 이 셋으로만 채워져 있습니다.

견디는 힘은 두꺼운데, 내보낼 길이 안 보인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규칙이 빡빡한 자리입니다. 지켜야 할 것이 많고 날짜가 박혀 있는 데로 들어가면 오히려 편해집니다. 아무도 안 보고 기한도 없는 일은 자꾸 미뤄지는데, 누가 지켜보고 순서가 정해지면 그때부터 제 속도가 납니다.

받아 내는 힘도 이 짜임의 것입니다. 쇠가 둘이라 눌린 것이 그대로 상처로 남지 않고 한 번 걸러집니다. 같은 일을 겪어도 거기서 뭘 배웠는지를 먼저 말하는 쪽입니다. 옛날 책은 누름이 두꺼울 때 받아 주는 글자가 곁에 있으면 오히려 사람을 세워 준다고 적었습니다.

발밑 하나가 내 편으로 돌아서는 짜임이라 시간이 걸려도 자기 자리를 만듭니다. 처음에는 전부 남이 정해 준 자리로 보이는데, 오래 하다 보면 그중 하나가 내 것이 됩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보낼 길이 글자로 없다는 것입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이 한 자리도 없으니 안에 쌓인 것이 안에서만 돕니다. 이런 짜임은 참는 것을 아주 잘합니다. 참는 것이 몸에 배어 있어서, 참은 것이 어디로 갔는지 본인도 잘 모릅니다. 힘들다는 말을 꺼내는 데 남보다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또 하나는 흙끼리 부딪히는 자리입니다. 지켜야 할 것이 여럿인데 서로 방향이 다릅니다. 집에서 바라는 것과 밖에서 바라는 것이 어긋날 때, 둘 다 맞추려다 둘 다 늦어집니다. 하나를 고르면 끝날 일을 오래 붙들고 있습니다.

이 원국에는 이름이 좋게 들리는 딱지가 여럿 붙어 있고, 무섭게 들리는 이름도 몇 개 붙어 있습니다. 앞의 것들은 배우고 익히는 쪽을 가리키고, 뒤의 것들은 앞에 나서는 힘과 혼자 있는 시간을 가리킵니다. 다만 이런 이름 몇 개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들어오는 기운이 무엇이냐에 따라 이 짜임에서 도드라지는 데가 달라집니다. 나무 기운이 두터워지는 때에는 안에 있던 것이 말과 재주로 빠져나가는 쪽이 살아납니다. 불 기운이 들어오는 때에는 쥐는 자리가 생겨서, 버티기만 하던 것이 값으로 돌아오는 쪽이 도드라집니다. 반대로 흙 기운이 더 두터워지는 때에는 해야 할 일이 한 번 더 늘어나서, 내보내는 길을 만들어 두었는지가 크게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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