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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장원영 사주

2004년 8월 31일생 · 임오일주

임오일주 별명 「놀 거 다 노는 에이스」

놀 거 다 놀고 할 일도 다 해 놓습니다. 같이 놀던 사람만 발등에 불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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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비디오 아트의 아버지 · 1932–2006

바이에른 공주 조피, 구스타브 2세 아돌프, 미하일 글린카,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도 임오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임오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장원영

초등학생 장원영의 꿈은 아이돌이 아니었어요. 아나운서와 변호사였죠. 훗날 장원영은 KBS 《뮤직뱅크》의 MC를 맡았어요.

FNS 음악제부터 도쿄 걸스 컬렉션까지

장원영은 일본 FNS 음악제에서 여러 그룹이 함께한 무대에 섰어요. 2019년에는 도쿄 걸스 컬렉션 런웨이에도 올랐죠. 장원영이 태어난 날의 윗글자는 임수, 큰물이에요. 한곳에 고이지 않고 두루 흘러 다니는 물입니다.

함께 쓴 곡 'Dreamlike'

장원영의 사주에 나무는 딱 하나, 태어난 해 윗글자 갑이에요. 물이 적셔 기른 이 나무가 식신이에요. 속에서 키운 생각을 새잎처럼 틔워 내는 글자죠. 2020년 아이즈원 앨범 《Bloom*Iz》에는 'Dreamlike'가 실렸어요. 장원영이 함께 쓴 곡이에요.

임오일주는 이런 사람

사람을 한번 판단하면 잘 안 바꿉니다. 「걔는 원래 그래」가 평생 갑니다.

연애만 시작하면 딴사람처럼 굽니다. 주변에서 「너 이런 애였어?」 합니다.

손이 빨라 남이 설명 듣는 사이에 끝냅니다. 새로 나온 건 제일 먼저 써 봅니다.

「내가 쏠게」 해 놓고 계산기는 이미 두드려 놨습니다. 손해 보는 장사는 안 합니다.

아는 사람끼리 이어 주는 걸 잘합니다. 「둘이 한번 만나 봐」가 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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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사주 원국

장원영 사주 원국 — 임오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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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받쳐 주는 손이 둘, 손에 쥐는 글자는 하나

이 원국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똑같은 글자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둘 다 신금(申金)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임수(壬水)입니다. 임수는 강물처럼 큰 물입니다. 나에게 쇠는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배우는 시간, 기댈 곳, 생각하는 시간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쇠가 물을 만들어 주는 관계라, 이 두 자리가 아래에서 계속 나를 밀어 올립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나와 같은 임수가 하나 더 있습니다. 물 둘에 그 물을 불려 주는 쇠 둘이니, 이 원국은 물이 자꾸 불어나는 짜임입니다.

이런 짜임을 가진 분들은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릅니다. 남이 알려 준 것을 금방 자기 것으로 만듭니다. 책이든 사람이든 한 번 보면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들어오는 통로가 둘이나 열려 있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나가는 쪽을 보면 사정이 다릅니다. 밖으로 내놓는 글자는 태어난 해의 천간에 있는 갑목(甲木) 하나뿐입니다. 년간은 나에게서 제일 먼 자리입니다. 손에 쥐는 글자도 하나입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의 오화(午火)입니다. 들어오는 문은 둘인데, 내놓는 쪽도 쥐는 쪽도 한 자리뿐입니다. 받는 쪽이 넓고 내보내는 쪽이 좁은 짜임입니다.

빈 자리는 흙입니다. 흙은 나에게 규칙이고 맡은 자리입니다. 나를 멈춰 세우고 틀을 잡아 주는 글자인데, 여섯 자리에 하나도 없습니다. 물을 가두는 둑이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물이 많은데 둑이 없으면 어디로 흐를지를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이 빈칸이 이 원국에서 제일 중요한 자리입니다.

내 발밑의 오화는 태어난 달의 신금과 한 칸 비켜 어긋나 있습니다. 밖에서 바라는 것과 내가 실제로 쥐고 있는 것이 조금씩 안 맞물리는 모양입니다.

빨리 배우는 힘과, 시작이 늦어지는 자리

이 원국이 제일 빨리 움직이는 데는 배우는 자리입니다. 받쳐 주는 글자가 둘이면 새것을 앞에 놓아도 겁내지 않습니다. 모르는 일을 맡겨도 한 달이면 따라잡습니다. 빨리 배운다는 말을 듣는다면 그것은 타고난 머리보다 자리가 그렇게 짜인 덕입니다.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정도도 넉넉한 쪽입니다. 혼자 결정하고 혼자 움직이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태어난 해와 달에 학당귀인과 문곡귀인이 붙어 있는데, 배우고 글로 쓰는 자리에 붙는 이름표입니다.

어긋나는 자리는 그 반대편에 있습니다.

제일 먼저 시작이 늦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받쳐 주는 손이 많은 짜임은 준비를 계속합니다. 더 배우고 나서 하려 하고, 더 알아보고 나서 하려 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이미 충분한데 본인은 아직 아니라고 합니다. 들어오는 문이 둘이라 들어올 것이 늘 남아 있습니다. 어느 선에서 끊지 않으면 시작하는 날이 미뤄집니다.

두 번째는 손에 쥐는 글자가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가 내 발밑에 있는데, 물이 많은 원국에서 불 하나는 자리가 좁습니다. 벌여 놓은 판에 비해 손에 남는 것이 적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바깥일은 커지는데 정작 내 것으로 남은 게 뭔지 셀 수 없는 때가 옵니다.

마지막은 이 짜임을 살려 줄 글자가 원국 안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짜임은 나를 다잡아 주는 틀이 있어야 제 모양이 나오는데, 그 글자가 여섯 자리에 없습니다. 안 좋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 틀을 밖에서 빌려 와야 한다는 말입니다. 정해진 자리와 규칙이 있는 데서는 이 원국이 확 살아나고,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데 혼자 두면 물이 어디로 흐를지를 못 정합니다.

이 원국에 흙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맡은 자리가 분명해지고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불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내 것으로 쥐는 쪽이 커집니다. 어디에 힘이 실리는지까지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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