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유진 사주
2003년 9월 1일생 · 정축일주
정축일주 별명 「엄살 많은 알부자」
「나 요즘 돈 없어」는 믿지 마세요. 어딘가 꼭 숨겨 둔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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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비 · 1851–1895
클로드 모네, 정순왕후, 희빈 장씨, 예종도 정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안유진
중학교 2학년 안유진은 스타쉽 오디션에 합격했어요. 연습생 생활을 하려고 서울로 옮겨 왔죠.
아이즈원을 지나 아이브의 리더로
촛불 곁에 앉은 사람은 조금씩 달라져요. 안유진의 정화가 그런 불이에요. 정화는 곁에 있는 사람을 끝까지 챙기며 바꿔 놓아요. 정이 많고 끈끈한 불이죠. 2021년 12월, 안유진은 아이브의 리더로 다시 데뷔했어요.
가면을 쓰고 선 《복면가왕》
태어난 해 아래 미, 태어난 날 아래 축. 안유진의 사주에서 이 두 글자가 식신이에요. 식신은 품은 재주를 아끼지 않고 꺼내 써요. 2018년 12월, 열다섯 살 안유진은 가면을 쓰고 《복면가왕》 무대에 올랐어요.
정축일주는 이런 사람
게으른데 이상하게 할 건 다 합니다. 예민해서 남들이 못 본 걸 먼저 느낍니다.
자기 매력을 어떻게 보여 줄지 정확히 압니다. 살림을 합치면 가계부는 내가 들고 있어야 합니다.
「역시 네가 최고」 해 주면 일 속도가 두 배가 됩니다. 급하게 질러 놓고 뒤늦게 속을 끓이기도 합니다.
들어온 건 돈이든 인기든 꽉 쥡니다.
웬만한 건 너그럽게 넘어가 줍니다. 내 무대만 안 건드리면요.
아이브 멤버 일주멤버 전부 →
안유진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안유진 생일을 넣어 봤어요
안유진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작은 불 하나가 쇠 둘을 마주 보고 있다
이 원국은 여섯 글자입니다. 오행으로 세면 쇠가 둘, 흙이 둘, 물이 하나이고 불은 나 하나입니다. 나무는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정화(丁火)입니다. 등잔불처럼 작고 오래가는 불입니다. 바람에 흔들리기는 해도 쉽게 꺼지지는 않습니다. 그 등잔불 앞에 쇠가 둘 서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이 경금(庚金)이고 지지가 신금(申金)이라, 태어난 달 두 자리가 통째로 쇠입니다.
나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벌이와 맡은 일과 밖에서 들어오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이 태어난 달에 몰려 있습니다. 태어난 달은 내가 세상에 나가서 만나는 자리라, 이런 짜임은 보통 할 일이 끊이지 않는 결로 나타납니다. 하나 끝나면 다음 것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흙 둘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미토(未土)와 내가 깔고 앉은 자리의 축토(丑土)입니다. 나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만들고 표현하고 먹고사는 일이 여기 들어갑니다. 불이 흙을 만들고 흙이 쇠를 만드는 순서라, 내가 내놓은 것이 그대로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길이 원국 안에 한 줄로 그려져 있습니다. 중간에 끊긴 데가 없습니다.
한 자리도 없는 것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이 불에게 땔감이고,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배우는 시간과 기댈 데를 뜻합니다. 그 자리가 한 글자도 없는데 내놓는 자리는 둘입니다. 들어오는 데 없이 계속 나가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계수(癸水)가 하나 있습니다. 나를 몰아붙이는 글자인데, 년간은 나에게서 제일 먼 자리입니다. 매일 부딪히는 압박이 아니라 멀찍이 걸려 있는 기준입니다. 남들이 보는 눈이나 지켜야 할 선 같은 것입니다.
지지 세 자리가 서로 묶이거나 부딪히는 데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안쪽이 조용한 원국입니다.
끊긴 데 없는 길과, 땔감이 없는 자리
이 짜임에서 제일 좋은 데는 만들어 내는 것과 벌이가 한 줄로 이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재미있어서 한 일이 곧 일이 되고, 그 일이 다시 손에 쥐는 것으로 돌아옵니다. 이 길이 중간에 끊긴 원국이 훨씬 많습니다. 좋아하는 것 따로 먹고사는 것 따로인 사람 곁에서 보면 이 짜임이 얼마나 편한 자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안쪽이 조용한 것도 힘입니다. 지지끼리 부딪히는 데가 없으면 안에서 혼자 싸우는 일이 적습니다. 마음이 두 갈래로 갈려서 하루를 버리는 날이 드뭅니다. 밖에서 볼 때 흔들림이 적어 보이는 것도 여기서 옵니다.
걸리는 자리는 다른 데 있습니다.
제일 큰 것은 땔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놓는 글자가 둘인데 채워 주는 글자가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쓰는 속도가 채우는 속도보다 빠릅니다. 처음에는 티가 안 납니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때가 옵니다. 게을러진 것이 아니라 밑천이 줄어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쉬는 때를 스스로 못 정하는 것입니다. 할 일이 태어난 달에 몰려 있는 짜임은 일이 먼저 옵니다. 다 끝내고 쉬겠다고 미루는데, 다 끝나는 날이 안 옵니다.
세 번째는 멀리 걸린 기준입니다. 태어난 해의 물이 제일 먼 자리에서 늘 하나 걸려 있습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려다가도 남들 눈이 떠올라 한 번씩 멈춰 섭니다.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그 눈이 있어서 선을 덜 넘습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백호대살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은 사납지만 급한 일 앞에서 몸이 먼저 나가는 힘을 뜻합니다. 태어난 해의 화개는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 다시 채워지는 쪽이라는 표시이고, 일주의 재고귀인은 쌓아 두는 창고가 있다는 이름입니다.
이 원국에 나무가 들어오는 시기에는 기대고 배우는 쪽이 살아나고, 불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제 발로 서는 힘이 커집니다. 어느 쪽이 도드라지는지까지만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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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안유진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유재석 사진 Republic of Korea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지민 사진 K-POPIT 케이팝잇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종석 사진 K-POPit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엄지성 사진 Explicit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우빈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가을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레이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장원영 사진 Ten Asia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리즈 사진 Upload: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서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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