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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조인성 사주

1981년 7월 28일생 · 정미일주

정미일주 별명 「명랑한 노력파」

힘들어도 「괜찮아!」 하고 웃습니다. 그때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한참 뒤에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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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조선의 학자 · 1762–1836

도리스 레싱, 윤봉길, 이이,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정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정미일주는 이런 사람

길을 잘못 들어도 「이 길로 가도 나와」 하고 그냥 갑니다. 아닌 줄 알면서도 일단 끝까지 가 봅니다.

애인 앞에서만 변덕이 늡니다. 남들은 말해도 안 믿습니다.

티 안 내고 미리미리 해 둡니다. 뚜껑 열어 보면 제일 많이 해 놨습니다.

이것저것 쟁여 두는 걸 좋아합니다. 서랍 열면 간식부터 나옵니다.

썰 하나 풀면 다들 배꼽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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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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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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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사주 원국

조인성 사주 원국 — 정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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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마른 흙 둘을 깔고 앉은 촛불, 그 앞에 쇠가 둘

이 원국은 한여름 흙 위에 촛불 하나가 켜져 있는 모양입니다. 여섯 글자를 오행으로 세면 쇠가 둘, 흙이 둘, 나무 하나, 불 하나입니다.

이어 읽기

여기서 나를 가리키는 글자가 정화(丁火)입니다. 촛불입니다. 넓게 태우는 불이 아니라 한자리에서 오래 켜져 있는 불이고, 요란하지 않은 대신 잘 안 꺼집니다.

그 촛불이 미토(未土) 둘을 깔고 앉아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와 태어난 날의 지지가 같은 글자로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미토는 한여름 끝의 마른 흙이라 안에 불기운을 품고 있습니다. 불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자리입니다. 명리에서는 식신이라고 부르는데, 재주와 표현, 만들어 내는 일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이 같은 글자로 둘 붙어 있으니 이 짜임은 안에 든 것을 밖으로 꺼내는 쪽으로 무게가 쏠립니다.

그 앞에 쇠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지지가 둘 다 쇠입니다.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 크게 움직이는 기회를 뜻합니다. 그런데 이 쇠가 나에게서 제일 먼 칸에 몰려 있습니다. 내 손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저만치 앞에 놓여 있는 모양입니다.

흙에서 쇠로 이어지는 줄이 이 원국의 중심입니다. 내가 만들어 낸 것이 값을 받는 데까지 곧게 이어져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무엇을 만들어서 내놓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 을목(乙木)이 하나 있습니다. 덩굴 같은 나무입니다. 불에게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것, 배움과 기댈 곳입니다. 다만 이 나무가 쇠 바로 옆에 서 있습니다. 쇠는 나무를 자르는 글자라, 기회가 들어올 때마다 기대던 것이 한 번씩 흔들리는 자리가 됩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불에게 물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가 여기 들어갑니다. 그 칸이 비어 있다는 것은 밖에서 정해 주는 선이 원국 안에 없다는 뜻입니다. 남이 시켜서 하는 쪽이 아니라 스스로 정해서 움직이는 쪽입니다.

내놓는 힘은 넉넉한데, 멈추라고 말해 줄 글자가 없습니다

이 원국은 만들어서 내놓는 자리에 놓일 때 제일 잘 굴러갑니다. 같은 흙이 둘 붙어 있으면 표현이 마르지 않습니다. 하나를 끝내면 다음 것이 이미 떠올라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곧장 쇠로 이어지니, 만든 것이 값을 받는 데까지 줄이 곧습니다. 옛날 책은 이런 흐름을 두고 내놓는 것이 손에 쥐는 것을 낳는다고 적었습니다.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힘도 이 짜임에 있습니다. 마른 흙 위의 촛불은 세지 않고 따뜻합니다. 먼저 나서서 분위기를 잡는 쪽이 아니라, 옆에 있으면 편해서 사람이 모이는 쪽입니다.

태어난 해 자리에 잘 배우고 잘 쓰는 쪽의 이름표가 여럿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여럿이라고 그것으로 사람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배움이 이 짜임의 주된 길 가운데 하나인 것만 봐 두면 됩니다.

걸리는 대목은 두 가지입니다.

먼저, 이 원국에는 그만하라고 말해 주는 글자가 없습니다. 나를 다잡는 물이 한 자리도 없습니다. 스스로 정해서 움직이는 것은 좋은데, 그만해야 할 선도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이런 짜임은 재미가 있는 동안은 끝까지 가고, 재미가 식으면 그만두는 것도 빠릅니다. 중간이 잘 없습니다.

그리고 기대던 것이 자주 흔들립니다. 나를 채워 주는 나무 하나가 쇠 바로 옆에 있습니다. 눈앞에 기회가 보이면 배우던 것, 기대던 데를 먼저 놓습니다. 그때는 그게 맞아 보입니다. 나중에 보면 놓은 쪽이 아쉬운 일이 생깁니다.

월주에 백호대살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무섭게 들리지만 큰일이 난다는 뜻이 아닙니다.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이 짜임에서는 남들이 머뭇거릴 때 먼저 몸이 움직이는 결로 나타납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면 맡은 자리와 지킬 선이 앞으로 나오고, 쇠가 들어오면 벌여 놓은 판이 커지면서 기대던 데를 다시 정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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